filter_list
셀타 비고토요일 5시

가장 유망한 스페니쉬 수비수를 영입한 레알.

홋짱홀릭&有 2009.06.25 20:19 조회 1,652

스페인에서 가장 유망하며 확실한 중앙수비수

Albiol
힘,재능, 그리고 젊음은 이 새로운 마드리디스타 센터백을 보증해준다.

레알 마드리드는 유럽에서 가장 유망한 선수중 하나이자, 최고의 센터백을 얻었다. 아직 23살밖에 되지않는 라울 알비올(발렌시아 태생, 04/09/85)은 단기간내에 스페인 축구의 아이콘이 된 선수이다. 그는 발렌시아 유스출신이며, 빠르고, 피지컬이 좋으며 공중볼 경합에 매우 능하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유로 2008에 참가, 우승했다. 그의 젊음과 경험은 모든 코치,감독들에게 매력적일수 밖에 없었고, 그의 수비수로서의 발전 가능성또한 무궁무진 하다.

알비올은 발렌시아의 작은 마을, 투리아 강 오른쪽에 자리잡고있는 Villamarchante(비야마르찬테?)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의 알비올은 물론 축구를 가장 좋아했으며, 그 재능을 알아챈 발렌시아는 그를 유소년팀으로 스카웃하기에 이른다. 2003년 9월 24일, 라파 베니테즈 감독은 오직 18살밖에 되지않는 알비올에게 UEFA 컵 데뷔의 기회를 준다. 현재 리버풀의 감독인 그는 알비올의 재능을 매우 높게 샀으나, 막상 알비올이 발렌시아CF 1군에 들게 된것은 나중의 일이 되었다.

부활

헤타페는 알비올을 임대, 그에게 많을 경험을 가지게 해 주었다. 이때, 알비올은 그에 인생에서 가장 큰 시련을 격게 되는데, 마드리드로 이동중 큰 교통사고를 당해 ICU(중환자실)에 17일이나 있었어야 했다. 그의 비장을 도려내야 했으며, 그것때문에 적어도 2달의 휴식을 할수밖에 없었다. 많은 발렌시아 팬들은 알비올이 피치위에 설수 없을것이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알비올은 완전히 회복, 시즌 중간에 헤타페에서 뛰었으며, 레알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기까지 했다. 당시 헤타페의 감독인 키케 플로렌스 감독은 알비올을 굉장한 선수로 생각했으며, 그는 감독으로, 알비올은 선수로 같이 발렌시아에 돌아온다.

알비올의 원래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이지만, 키케감독은  알비올을 중앙수비수로 뛰게 한다. 그것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알비올과 아얄라는 라리가에서 가장 수비적인 듀오로써 활약했다. 미드필더로써의 경험이 있고 키가 크며, 피지컬이 강한 알비올이 가장 잘하는 것은 공을 가지고 전진, 미드필더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것이다. 알비올은 큰 키를 이용해 공중볼경합에 매우 능하며, 그의 헤딩 능력은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무시할수 없다.

빨간 유니폼(La Roja)과 유럽의 챔피온

알비올의 베스트 시즌은 의심할 것도 없이 2007/08 시즌이다. 발렌시아의 1군에 당당히 포함되어, 국내외 적으로 그의 명성을 높여간 그는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의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된다. 그의 스페인 대표팀 데뷔는 2007년 10월 13일, 덴마크전이었다. 다시 6월이 돌아오자, 발렌시아에서 코파델레이를 우승한 그는 유로 2008에 스페인의 멤버로서 카시야스, 라모스같은 선수들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알비올은 스웨덴과 그리스를 상대로 뛰었으며, Ernst Happel Stadion에서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나눈다.

23살밖에 되지 않은 선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이 경험이 많고 성숙한 플레이어를 영입하는데 이르렀다. 2008/09 시즌, 알비올은 발렌시아에서 함께 45경기를 뛰고 2골을 넣었다. 그는 자신이 완벽한 스포츠맨이라고 말하는 것을 삼가고 있지만, 그는 라리가에서 뛴 5시즌동안 단 한번의 레드카드를 받았다. 알비올은 현재 카시야스와 함께 컨페더레이션 컵에 참가해 있으며, 카시야스는 알비올에 관해 "팀에 얼굴이 있다면, 그것은 알비올의 얼굴일 겁니다. 그는 우리(스페인 국대)의 모든 장점을 대변해 주는 선수지요" 라고 말했다.


번역: 홋짱홀릭&有 in Realmania.net
원문: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74683234/noticia/Noticia/The_most_promising_center-back_in_Spain.htm

번역하면서 무슨 무릎팍도사 보는줄 알았네요;;; 하여간 레알마드리드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이과인 : 언젠가 마드리드의 영웅이 되고 싶다. arrow_downward 라울 알비올이 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