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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허접무 in 남아공 이야기

M.Torres 2009.06.21 12:12 조회 2,514 추천 4



26경기 11승 13무 1패 37득점 17실점
경기당 1.4득점, 0.7실점




허접무호는 최근, 나름 아시아의 스페인을 표방하면서
중앙의 기드라곤, 뼈정우를 축으로 좌우에 캡틴빡, 이승사자같이
직선, 곡선 돌파 둘 다 능한 선수를 내세우는 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지요.

(스페인 클래스에는 많이 못 미치지만, 아시아에서 사우디, 이란, 북한, 오만 등등
붙는 팀마다 볼 포제션을 미숙하게 처리하는 경우가 드물었고
또한 그 결과 무패 진출을 했기에 그렇게 칭해도 많은 무리가 없을듯 하네요.

또한, 만약에 감독이 외국 감독에다가 이 정도 경기력을 보였다면
히딩크에 비견되었겠죠. 말 그대로 압도적인 성적이니깐요. 허접무라서 슬플뿐.)



1. 수비조직력은 거의 완성단계인듯 해요

ㄱ. 센터백

이미 핵은 조용형으로 넘어왔고, 파트너인 일꾼이 필요한데
패싱게임을 표방하는 한국 대표팀의 특성상 센터백 역시 세가지 자질이 필요하다고 전 생각해요.

a. 조용형의 부족한 1:1 상황에서의 수비를 커버해줄만한 뛰어난 수비력
b. 나쁘지 않은 패싱력
c. 공격 가담능력

이 상황에서 a,b,c,를 동시에 만족하는 선수는 현재 한국 국적을 달고 있는 선수 중에서 정수신이 유일합니다. 아주 가끔씩 실수를 한다는게 무섭긴 한데, 컨디션이 좋기만 한다면 모따, 두두, 밥줘영 할 것 없이 다 발라먹은 경력이 있어서, 폼만 유지 잘 해주길 바랄 뿐이네요.

또 저 중 2가지를 만족하는 선수는 김형일(a,c), 곽희주(a,c), 강민수(a,c), 곽태휘(b,c)가 있으며, 1가지를 만족하는 선수는 김치곤(a)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선호로는 당연히 이정수-조용형 라인을 원하며, 이 라인이 여의치 않을 경우 곽희주 뽑았으면 합니다.
좀 얘도 은근 돌아이 기질이 농후해서 무섭긴 한데, 그래도 이제 그랑불루의 캡틴도 맡고 있고, 여전히 수비력 하나는 독보적이기에 한번쯤 테스트 해봤으면 하네요.


ㄴ. 좌우 수비수
우선 왼쪽 풀백의 경우는 이영표의 하락세가가 완연한게 아쉽네요.
실수 없이 깔끔하기는 하지만, 뭐랄까? 칸나바로를 보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노련미는 뚝뚝 묻어나는데, 육체적인 측면에서 예전에 비해 축 쳐지는게 너무 티가 나서 아쉽다고나 할까요?
김동진은 제니트에서 벤치이며, 김치우가 더 세컨 초이스로 많이 돋보이는 케이스인데, 김치우의 경우는 실력을 떠나서 유틸리티 자원이라는 측면에서 허접무가 무조건 안고 갈 것 같네요. 이영표와 김치우의 주전 경쟁구도에, 김동진이 가끔 끼여드는 상황이 자주 연출 될듯 한데, 모르겠어요.


왼쪽 풀백은 다 장단점이 뚜렷해서 .. 차후 다른 포지션의 선수 성향에 따라 바뀔듯 하네요.
다만, 이영표가 한 발 앞서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른쪽 풀백을 살펴본다면,

우선 오범석의 경우, 러시아 진출 초반의 기세와는 달리 이제 벤치신세라서 많이 아쉽기도 하구요. 최효진, 이종민 같이 K리그에서 잘하고 있는 수비수들이 많이 거쳐갔지만, 어느 누구 하나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로는 쿠키, 송종국을 한번쯤 뽑아 봤으면 합니다.
2002년 기적과 같은 활약 이후에는 국가대표팀 유니폼만 입으면 한없이 작아져서 이후 마땅한 업적을 이루지 못했지만
여전히 K리그에서 오른쪽 수비수 송종국, 수비형 미드필더 송종국은 엄청나게 쓸만한 카드거든요.

(송종국도 허접무가 최초로 국가대표팀에 뽑은, 수제자 비슷한 케이스라...)



ㄷ. 골키퍼 

이운재가 조금만 더 컨디션 올려준다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살은 많이 뺐지만, 아무래도 나이 든 티가 조금 나는게 아쉽네요.



2. 득점력은 많이 아쉬웠죠.
가장 걱정되는 공격이에요. 아무래도 많은 분들이 허접무 ㅋㅋㅋ 전무 ㅋㅋ 라고 놀리는 그 이면에는 한심한 골 결정력이 가장 먼저 거슬리는 부분일테구요.

일단 가시적인 성과도 최종예선에서 8경기를 치르는 동안 얻은 12득점에 불과하며, 아무래도 수비 안정화 덕에 공격 가담이 좀 자제된 감도 있긴 합니다만, 무수히 날린 많은 찬스가 눈앞에 어른 거리네요.

툭 까놓고 말해서 맨유에서 수많은 찬스를 허공에 날렸던 캡틴이 한국 대표팀에서 최다 득점자라는 말 자체가 얼마나 공격진이 제몫을 못해주고 있는지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이그노어, 루카성훈는 많이 분발해줘야 할듯 합니다.

이그노어가 수비 잘 흔들어 주는 거 하나는 정말 독보적이지만,
확실히 득점력 부분에 있어서는 개선이 필요하구요.

K리그에서도 48경기 19득점.
청소년대표팀부터 현재까지 태극 마크를 달고 뛴 기록도 48경기 13득점이구요.
공식 기록상 96경기 32득점입니다.

또한 얘도 센터 포워드라고 보기보다는 와이드맨이나 세컨 스트라이커가 더 어울리는 스타일이라서 확실히 걸리네요. 올림픽때 안 좋았던 퍼포먼스도 많이 마음에 걸리네요.

박주영의 넓은 패스반경과 다소 떨어지는 활동량과 스피드 측면을 살리기 위해 이그노어를 파트너로 붙인건 두말할 필요 없을 테구요. J리그에서의 기록은.. 조재진이 가서 득점왕 경쟁하는 곳이니...

한가지 덧붙인다면, 말 그대로 J리그는 전통적으로 한국 토종 스트라이커들의 밥이였어요. 밥.

황선홍, 노정윤, 윤정환, 하석주, 유상철, 김도훈, 김현석, 최용수, 조재진 등등

국가대표팀에서 중용받지 못한 김현석, 조재진이 가서 J리그를 들었다 놓았다 할 정도니 할말 다했지요. 물론 조재진과 다르게, 김현석은 K리그에서는 원조 이천수였구요.

물론 노정윤, 윤정환, 하석주는 측면과 중앙에서 뛴 게 훨씬 많지요.



참고로 노정윤의 입지는 예상외로 어마어마합니다.
일본의 스포츠 신문에 이런 말도 있더군요.

야구에는 나고야의 태양(선동렬)
축구에는 오사카의 폭탄(노정윤

90년대 후반, 오사카에서의 노정윤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어요.
90년대 초중반에 이미 히로시마에서 제대로 J리그를 정복한 경력이 있는 노정윤인지라, 네덜란드의 실패이후 택한 일본행임에도 불구하고 세레소 오사카에서는 어마어마한 신임을 줬으며, 심지어 주장완장도 차기도 했지요.


여튼 이정도로 하고~
다시 원톱 이야기. 이그노어야 그래도 제몫은 해줬다 치더라도, 루카성훈은 그보다 더 저조한 건 이루 말할 필요 없겠죠.

이런 상황에서 대안으로 떠오르는 것이, 현재 K리그에서 10경기 8골을 뽑아내며, 고공행진을 펼치며 득점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리동궈.

확실히 K리그에선 독보적임을 자랑하고 있어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현역 최고의 득점력은 말할 필요도 없고, 태극마크를 달고 삽질한 경력은 히딩크 전후외에는 전혀 없다는 것이 큰 매력이죠.

영리한 2선 지원능력과 뛰어난 패스능력은 이루 말할 필요도 없구요.


두번째는 김명중인데, 광주 상무의 특성상, 매체를 거의 안 타서 경기를 챙겨보기 힘들다지만, 개인적으로는 기대하고 있는 선수입니다. 최성국이랑 투톱을 이루어서 서로 스위칭 식으로 크게 흔들어주는 플레이와, 발빠른 드리블과 뜬금 골이 일품인 선수인데, 요 근래 들어 페이스가 주춤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동국-조재진-남궁도-조원희로 대표되는 K리그 각성 커리큘럼의 대표주자 광주 상무표니까, 한번쯤 믿고 써도 될듯 해요.

또한 다시 한번 더 국가대표팀에서 쉐도우 스트라이커나 측면 롤을 맡게 될게 농후한 최성국과의 호흡이 일품이라는 점에서 더욱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그 외에도 뭔가 2%가 부족해서 아쉬운 김영후와 윤준하, 유병수, 조동건, 양동현 등도 좋은 대체자가 될 수 있겠죠. 개인적으로는 조동건에게 뭔가 번뜩이는 기질이 보여서 기대중이에요.


3. 미드필더는 뭔가 멤버 구성이 아쉬워요.


ㄱ. 좌우 윙어


아무래도 이승사자는 좀 더 중앙쪽으로, 캡틴박은 측면쪽으로 이끌어가는 특성상 주전으로 계속 나오는듯 한데, 이승사자의 경우 국가대표팀은 물론, K리그에서조차 큰 경기에 정말 잘해준적은 없다시피 해서.. 국가대표팀에서는 지난 사우디전 한경기 잘한게 전부네요.

경기 매너가 3류라서 그렇지, 분명히 잠재적인 미래는 좋은 선수인데, 피지컬적인 측면과 지나치게 '아름답게' 꾸며갈려는 특성이 발목을 잡고 있어요.


이렇게 이청용이 국가대표팀에서 제 몫을 못 해주고 있는 와중에(언론 특유의 활약 뻥튀기와 달리)

K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에 힘입어 박지성의 반대편 파트너로 부상되고 있는
우리의 탈도 많고 말도 많지만 영원한 K리그의 사기유닛 입.천.수!


입수의 경우, 엄청나게 좋은 고급 트래핑과(정말 얘 자질은 역사상 한국 넘버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네요. 문제는 아드리아누표 적응력) 뛰어난 크로스에다가 가끔씩은 무식하게 몸으로 삐집고 들어가는, 말 그대로 더러우면서도 게임을 아주 멋드러지게 만드는 재주가 있었는데 이승사자는 확실히 아직은 '많이' 멀었어요

이천수가 21살때 울산에 입단해서 정복하고 스페인 갔는데
이청용은 16살때 입단해서 21살인 현재까지 정체한 모습을 보여주니

예전에 제가 붙인 별명 '이승사자'라는 굴레에 씌워서 이렇게까지 미워하기 전인,
풋풋한 시절부터 기대를 해왔던 제 입장에서는 좀 아쉽네요.

또 중동에 가서 좋은 활약 보여준 설기현 선수.
기복이 심해서 걸리긴 한데, 한번쯤 테스트 해봤으면 하네요.

2010 남아공 가고 싶으면 언능 중하위권팀으로 다시 돌아가서
9번 놀이 해주세요. 설바우도님하


ㄴ. 중앙 미드필더 


중앙에 뼈정우, 기드래곤의 경우.
뼈정우가 국대에서 유독 실망스러운 활약을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역습 상황에서 중앙에 기드래곤이 수비가담이 늦기에
1: 다수의 상황에서 맞닥뜨리면서 나오는 일종의 과부화와 흐름을 끊고자 노력하는 노력의 일부라고 저는 봐요.

포포투였던가요? 누가 인터뷰 했는지 가물가물한데(성남 아니면 서울 선수일거에요.)

K리그에서 가장 패스를 잘 하는 선수에 '김정우'를 뽑더군요.
'패스 주는 타이밍 하나는 기가 막힌다'라면서.
아무래도 청소년 시절, 학교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
대표팀에서는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으며 상하를 왔다 갔다 하는 사이에
시야를 넓히고 위치를 가리지 않고 패스를 주는 타이밍을 키우게 된게 아닌가 싶네요.

반대로 그 덕에 어느 한자리에서도 스페셜 리스트가 되지 못한게 아쉽지만, 지금 현재의 허접무 호에서는 김정우같은 케이스가 딱이지 않나 싶네요.

조원희는 유럽 떡대들과의 제공권 경합과 완급 조절 능력에서 조금 미흡하구요.
반대로 김정우보다 압도적인 수비적인 기여도를 자랑하니,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금 짚어야 될 문제구요

개인적으로는 기성용 파트너로써는 김남일이 최고라고 생각해요.
말 그대로 와이퍼로써의 역할도 철저하게 해줄 수 있고, 게임 메이커로써의 능력도 탁월하고, 중거리 슈팅이나 기본적인 볼 키핑능력, 리더쉽과 전술 이해도

모든 면에서 한국 최고라고 불리우기 아쉬움이 없는 선수.


그런데 왜 요즘 안 뽑히느냐?!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a. 김남일이 과거에 지나치게 직설적인 언어로 잠깐 선수단을 곤경에 빠뜨렸던 사건
b. 이운재,김남일에서 박지성으로 권력이 이양되는 과정에서 혹여나 생길 지도 모를 두 선수간의 묘한 불협화음
c. 어차피 김남일은 뽑을 거니깐, 김정우-조원희같이 그동안 다소 열외되었던 멤버를 테스트해보자.

라는 세가지 의중중에 하나일 거라고 생각해요.
김남일이 안 뽑힌 이유가 허접무한테 미운살이 박혀서라고 하는데

우선 투박하고 거칠기만 하다, 라고 악명만 자자하던 김남일을 최초로 국가대표팀에 발탁시킨 것도 허접무였고, 또한 초창기 허접무 헤메던 시절(2008년)에 공격형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같이 온갖 보직에서 다 뛰면서 굳은 일 도맡았던 경력을 미루어 봤을때 불화설은 어느정도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봐요.

김남일이 뽑혀야 하는 이유는 자명해요.

a. 아직 32살. 김남일 같은 타입의 선수에게는 최고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나이
b. 뛰어난 개인 전술 수행 능력
c. 뛰어난 팀 전술 수행 능력
d. 이운재를 제외하면 베스트 일레븐에 이영표외에는 없는 30대



4. 총평



허접무의 의중이 뭔지, 많이 궁금하기도 한데
송종국, 이동국, 이천수, 김남일 같은, 내일 모레 30살 중에서 최소 2명은 2010월드컵에 갈듯 하네요. 여차하면 또 자신이 최초로 국가대표팀에 뽑아다준 김상식도 들어갈 수 있을듯 하구요.

말 그대로 원톰, 수비적인 중앙 미드필더, 오른쪽 공격수는 확실한 임자가 없이 무게감이 확연히 떨어지는 상황이니깐요.

------9-----
---밥줘-----
캡틴------11
-----기성용-
---6--------
이영표-----5
---4-조용형-
---이운재---


대충 이정도가 확실한 베스트 11의 윤곽이네요.
결국 세계 역사에서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7회 연속 진출이라는 위대한 업적을 쌓았지만
아무래도 눈에 차는 선수가 확실히 없어서 허접무도 골치 좀 썩일것 같네요.

믿음직한 좌우 풀백, 수비형 미드필더, 오른쪽 미드필더, 원톱감이 없으니 말이죠.



더블 볼란테의 경쟁 가능 선수들인

기성용, 김남일, 김두현, 김정우, 이호, 조원희, 이강진, 박현범등.


K리그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보이는(보였던 김남일, 김두현, 조원희)선수들이고 또한 당장 대표팀 6번을 달아도 손색 없는 선수지만, 기성용 외에 어느 누구도 '주전이다.', 라고 보기 힘들어서 문제네요.


프랑스의 중앙은 10번과 마켈렐레(쁘띠), 비에이라였다.
스페인의 중앙은 바라하와 알벨다였고, 싸비와 세나가 되었다.
이태리의 중앙은 피를로, 가투소, 데로시다.
브라질의 중앙은 에메르손, 제 호베르투, 실바였다.
2002 한국의 중앙은 김남일, 유상철이였다.



강했던 나라들의 중심은 항상 정해져있었죠.
확실히 힘들던 시기 잘 견디고 이제서야 허접무가 인정을 받는듯해서
허접무 팬은 꺽꺽하고 기뻐합니다.

부디 한번 더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 개인적으로 23명을 꼽으라면

------이동국,조동건---------
------박주영,이근호---------
박지성,최태욱---이천수,이청용
-------기성용 + 파트너------- 이강진, 김남일, 김두현, 박현범, 김정우, 이호, 조원희, 박현범
이영표,김치우---송종국,오범석
-이정수,강민수,조용형,곽희주-
----이운재,김영광,김용대-----


그리고 예비 멤버로 공격쪽에 조재진, 미드필더 쪽에는 탈락한 멤버 중 한명과 김상식, 수비쪽에는 김동진과 최효진, 키퍼는 정성룡, 김이섭 선수 정도 보고 있어요. 또 아니면 U-20에서 깜짝 발탁이 있을 수도 있구요. 과거의 이동국, 박주영이 그랬듯이 말이죠.


김이섭 선수의 경우 정말 잘 막더군요. 대구의 백민철과 더불어 숨은 키퍼 지존2호입니다.

대구의 백민철(민철신이시여 ㅠㅠ)은 대구의 카시야스죠.
백민철이 나온 경기에서 6경기 5실점에 불과한 대구는 백민철 선수가 나오지 않은 경기에서 6경기에서 14실점을 했습니다.

:ㅇ 가히 독보적이지 않습니까?
진짜 꼭 국가대표팀에서 봤으면 해요.







+)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370651_2755.html

이동국 두 골 넣은건데, 첫골 상황에서 트래핑을 유심히 보시고, 두번째골은 영리하게 드리블 해서 낼름 1:1만들어서 골 넣은 상황에 주목하시면 되겠습니다.



+)김남일 선수 같은 경우에, 알아보니 J리그에서 영 폼이 안 좋다고 하네요-_-;

그리고 수비수에 황재원, 좌우 측면 윙어에 염기훈 선수도 후보군으로 넣음직 합니다.
까먹고 있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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