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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

레알관련장신(비야,호날두,디아라,그라네로)

니나모 2009.06.18 16:37 조회 2,190 추천 5


비야가 어제 그의 입장을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그는 어제 있었던 이라크전을
끝낸뒤 "저는 이미 한 가지 결정을 내렸습니다.저의 에이전트는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비야의 에이전트인 Tamargo는 40일 정도 전에 이미 발다노와 비야가 앞으로
5시즌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뛸수도 있게할 개인 협상을 완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이적이 이루어지지 않은건 양 클럽이 합의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
이라고 하네요.레알 마드리드는 25M유로에 네그레도를 오퍼했으나 발렌시아는
35M유로에 네그레도를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원하던대로 레알행 직전에 있던 비야가 바랬던 협상 완료
시점을 보다 더 연장시켰다고 합니다.비야는 컨페더레이션스 컵이 시작되기
전에 협상이 완료되길 원했었고 오직 레알로만 이적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비야는 발렌시아(마누엘 요렌테 회장은 어제 리그와 관련된 미팅에 참석하기
위해 마드리드에 있었으나 레알측의 누구와도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합니다)가 이적료 차이때문이 아니라 레알을 싫어함과 동시에 미야토비치와
같은 케이스가 또 다시 발생하길 원치 않기에 레알이 아닌 다른 클럽에 그를 팔려고
이러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고 합니다.비야는 상황이 해결되어야할 날짜를
이미 정했는데 이는 6월 30일까지라고 하네요.

네그레도의 미래

네그레도는 그의 미래가 해결되길 기다리면서 여전히 휴가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를 향한 오퍼들이 계속 들어오면서 레알 내부에선 그를 재평가하게 됐다고
하네요.발렌시아는 에메리 감독의 추천으로 인해 그를 원하고 있고 비야레알은 이미
14M유로를 오퍼했다고 하네요.세비야 역시 그에 대해 문의했고 EPL의 두 클럽은
18M유로를 오퍼했다고 합니다.그러나 만일 그를 포함시키게될 비야 영입 작업이
실패할 경우 발다노와 파르데사는 네그레도가 페예그리니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에서
매우 유용한 선수가 될수도 있다는데 의견을 일치했다고 하네요-AS
->지금 상황이 좀 그런게 친레알언론들인 AS,Marca는 비야가 레알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고 친바르샤언론들인 Sport,El Mundo Deportivo는 비야가
바르샤행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더군요.친발렌시아 언론들은 비야가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하는 분위기같구요.비야의 진심은 과연 무엇일지?ㅋ

비야건은 계속 지켜봐야 할듯 싶고 만약 결국 영입에 실패한다면 다른 공격수 영입없이
네그레도를 잔류시켰음 하는 바램이네요.



호날두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가 어제 오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사무실
에서 호날두의 개인 협상을 완료하기 위한 협상을 가졌다고 합니다.비록 레알과
호날두간의 합의 자체가 깨지진 않을 것이나 연봉과 초상권 부분에 있어 양측은
합의를 보지 못했다고 하네요.

조르제 멘데스는 레알이 호날두에게 오퍼한 9M유로의 연봉과 50%의 초상권이란
조건보다 더 높은 연봉과 초상권을 얻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그러나 레알은
조르제 멘데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거라고 하네요-AS
->카카 아버지도 돈 밝히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호날두가 카카보다 연봉이 높아버리면
골치아픈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보드진이 어떻게든 카카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고 보네요.그렇게 소원이던 레알행을 이뤘으니 금전적인 부분은 양보 좀...



유벤투스의 대리인이 어제 마드리드에서 발다노를 만나 디아라의 임대를 요청했다고
합니다.이에 발다노는 디아라는 오직 완전이적으로만 팀을 떠날수 있으며 이적료는
15M유로 미만은 안된다고 답했다고 하네요.또한 유벤투스는 트레제게가 떠날 경우를
대비해 훈텔라르에 대해서도 문의했다고 합니다-AS
->임대?장난하나...ㅡ_ㅡ;



그라네로가 레알로 돌아올 경우 세전 3M유로의 연봉을 받을 것이기 때문에
레알은 그라네로의 바이백을 집행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작년 여름에
그라네로가 헤타페로 이적할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5M유로의 바이백 옵션을
가지면서 만일 레알이 바이백 옵션을 집행할 경우 그라네로에게 세전 3M유로의
연봉을 주기로 합의했었다고 하네요.

레알 보드진은 이러한 금액이 백업들의 샐러리 캡을 무너뜨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해당 포지션은 카카,구티 그리고 스네이더(현재로선 이적할 가능성도 높음)로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러나 여러 팀들이 그라네로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알은 바이백 옵션을 집행할수 있는 기간을 1년 더 연장할거라고
하네요.헤타페는 그라네로를 한 시즌 더 남겨두길 원하고 있고 앙헬 토레스 회장은
어제 Onda Madrid와의 인터뷰를 통해 "헤타페는 그라네로를 내일 팔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은 레알에게 적합한 금액을 오퍼해야할겁니다.그라네로의
바이 아웃 금액은 40M유로이고 이러한 권한은 레알도 가지고 있습니다.우리는
그라네로를 한 시즌 더 팀에 남겨두길 원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AS
->갈락티코 정책의 단점들 중의 하나라고 해야할것이 이런 부분인데 선수단의 연봉을
관리하는데 있어 더 예민해질수 밖에 없을듯 싶습니다.



다비드 비야가 앞으로 5시즌 동안 레알에서 뛰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협상된
대략적인 금액은 연봉 5M유로 정도에 득점과 타이틀 획득에 따른 인센티브가
붙는다고 하네요.

그러나 레알 내부에선 지난 수요일밤 비야 영입을 완료하는 일이 매우 복잡하게
됐다는걸 알게 됐다고 합니다.레알쪽 소스에 따르면 발렌시아는 레알과 협상하는걸
거부하고 있고 선수 본인과 그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에게 레알의
오퍼가 아닌 다른 클럽의 오퍼를 받아들이는걸 생각해보라고 확실히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발렌시아 내부에선 비야의 에이전트가 상황을 바꾸는걸 시도하기 위해
발렌시아로 올거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는 28M유로에 네그레도를 더한 오퍼로 비야를 이적시키는
것에 대해 협상해왔었다고 하네요.비록 지난 월요일까지 오피셜을 발표하는건
연기됐었으나 합의는 이루어졌었다고 합니다.그러나 마누엘 요렌테 회장은 합의를
취소시켰고 레알에게 오퍼액을 올릴것을 요구했다고 하네요.구두 합의는 무시당했고
이적을 위한 모든 준비를 했던 비야는 크나큰 기만을 당했다는걸 깨달았다고 합니다.

비야 본인은 컨페더레이션스 컵이 끝난후 입단식을 가지고 휴가를 갈것을 생각했었다고
하네요.국대에서 카시야스와 라모스는 비야가 레알과 개인협상에 합의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나 발렌시아측의 행동은 그들을 혼란에 빠뜨렸다고 합니다.

한편,레알 내부에선 발렌시아가 13년전에 미야토비치가 레알로 이적한후 적수처럼
여기고 있는 레알에게 비야를 팔길 원하지 않고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하네요.

미야토비치가 레알로 이적한후 양 클럽의 관계는 냉각됐으며 마누엘 요렌테 회장은
이미 멘디에타와 아얄라의 레알행을 막았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지금은 발렌시아
팬들의 동요가 요렌테 회장으로 하여금 발렌시아 선수들의 레알행을 막도록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바르셀로나 또는 EPL의 몇몇 팀들로의 이적은 받아들일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사실 레알 마드리드의 소스는 인터뷰를 통해 "예를 들어 우리가
100M유로를 오퍼하더라도 그들은 그들의 강박 관념에 의해 또 다른 방법을 찾으면서
합의를 피할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비야는 어제 있었던 이라크전이 끝난후 그의 에이전트는 그가 원하는 것을 알고 있고
그것을 위해 움직일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비야의 에이전트인 José Luis Tamargo는 레알 내부에 회의론이 팽배하기 전에 이적
작업이 다시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할거라고 합니다-Elmundo
->San Iker님께서 올려주신 글에 있는 링크를 한번 해석해봤습니다만 복잡하네요.
이럴거면 애초에 협상은 뭐하러 했는지...전회장이랑 협상한 것도 아니었고 요렌테
회장 본인이랑 협상한 거였는데 이제와서 레알로는 팔기 싫다는 태도로 나오는게
이해가 안되는군요.이적임박 소식을 접한 발렌시아팬들의 반응이 무서웠나...;;;
어쨌든 현재로선 비야의 에이전트가 좋은 결과를 이끌어내주길 기대하는 수밖에는
없겠네요.



호날두가 7월 26일에 베르나베우에서 첫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호날두는
그 날 피스 컵의 첫 경기로서 열리게될 Quito전을 통해 레알 선수로서의 첫 경기를
가질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이는 카카 역시 마찬가지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틀후 레알은 Al-Ittihad와 경기를 가질 것으로 예상되며 만일 레알이
7월 31일에 있을 준결승을 통과하면 그 다음엔 세비야로 옮겨가 8월 2일에
있을 결승전을 갖게 될것이라고 하네요.이후 레알은 스페인을 떠날 것이고
8월 7일에는 캐나다에서 토론토 FC,8월 9일에는 워싱턴에서 D.C 유나이티드
그리고 8월 19일에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기를 가질것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8월 25일에는 밀란과의 베르나베우컵 경기가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밀란은 페레즈 회장과 갈리아니의 좋은 관계와 카카 이적의 보상으로서 그 날
레알과 경기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합니다-AS
->올해 베르나베우 컵은 밀란과 하는군요.시즌 시작하기 전에 좋은 평가 기회가
될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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