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영입으로 보는 레알의 문제점의 보강과 해결책
이라고 제목은 걸쭉하게 지었습니다만......내용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
올시즌을 통해서 나타난 레알의 문제점이라면....
1. 공격진과 미들진의 연계성 제로..
2. 안정적인 공격루트의 실종....
3. 4백을 커버해줄 수미의 실종...
4. 페페에 의존하는 수비...
5. 측면수비수들의 연계성..
입니다......
뭐 썰을 접고서 바로(?) 해결책으로 넘어가보자면....
1번은 카카의 영입으로 해결이 됬습니다.....올시즌 슈스터-라모스도 비슷했지만...사실...이 문제는
처음부터 심각했습니다..라모스의 연승기록에 뭍혀서 거론이 안된점도 있지만....로벤의 드리블...
말고는 사실상 미들진에서 공격진으로 넘어오는 방법이 없었습니다..
오죽하면 라울이 다시 갈락티코 시절처럼 미들로 내려와서 공을 받고서 공격진으로 올라가야 했는
지.....이제 라울이 30대 중반을 향해서 달려가는데.....슈스터의 변태적인 4-3-3은 오히려 전술적인
측면에서는 가장 클래식한 방법이였습니다....레알팬들은 맨날 변태 변태 했지만...실제로 3미들이
추구해야 헀던 모든것을 정확히 나타낸 전술이였죠....물론 지난시즌과 올시즌의 미들진의 룰의 차
이는 꽤 있지만...
앵커가 볼을 잡는다---->미드필더가 1선을 향해서 전진한다------> 2선과 1선 사이에서 1선을 향
해서 패스를 이끈다.....
가장 간단한 공격방식을 고대로 이끌어 냈었습니다...(반더바르트-슈나이더의 초기 반짝과 지난시
즌 슈나이더의 후반기 활약....데라레드의 필요성이 이 3가지에서 설명이 됩니다....길게 썰을 풀고
싶으나....물론 저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어디까지나 제 의견입니다..)
여기서 카카의 영입은 2선과 1선 사이에서 1선을 향해서 패스를 이끈다.....즉 미들과 공격진의 부족
한 연계성을 전문적으로 해줄 선수의 영입으로 해결된거죠....카카는 라울보다 더 창의적이고 더 정
확하게 이 룰을 소화해줄것이고....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한 선수였습니다...(피구의 영입이 그러했
죠..) 카카는 지단과 다릅니다...안첼로티의 이야기를 빌려서 이야기해보자면...카카는 지단보다 더
1선을 향해서 전진하는스탈이고....지단보다 더 많은 킬패스와 슛팅을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따
라서 우리는 카카에게 지단을 기대하는게 아니라 카카를 기대해야합니다....-_-;;
2번은....여기서부터가 생각을 해야하는게....과연 다음 시즌에 레알의 전술이 어떻게 되느냐입니
다...카카를 중심으로 움직일것이냐....아니면 카카를 큰 틀안에서의 크랙으로써 쓸것이냐.......에서
갈리겠죠...그리고 제가 다음부터 이어갈 글은 어디까지나 카카를 중심으로 전술이 짜여진다는 계
산하에 글을 쓰것입니다....
갠적으로 카카가 온 이상...리베리나 크날도나 실바의 영입은 이제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아니..있
으면 오히려 독이 될 겁니다....우리는 이미 반더바르트-디아라-밥티-그라벤센-사무엘 등등등....전
혀 다른 룰을 실행하여왔던 선수에게서 레알에 필요한 룰을 맡으라고 강요를 한 경험이 있습니
다....그리고 우리는 대부분의 경우...소극적이던 적극적이던간에 실패를 맛봐야 했습니다....카카가
온 이상...이미 리베리나 크날도나 실바는 많은 경우에서 겹칩니다...
지단-피구를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거 같은데....둘은 엄연히 동선에서부터 시작해서 경기에서의
룰이나 수비의 가담능력까지...모두 다른 선수들입니다...더욱이 두 선수다 자신의 크랙을 조금씩
양보하면서..(피구는 공 소유권을...지단은 전방으로의 전진을...) 호흡을 맞추었던 거지 자신의 동
선이나 룰까지 뒤바꾸면서 호흡을 맞춘게 아닙니다.....그런 의미에서 저 언급된 3선수는 전부 카카
와 겹칩니다.....혹자는 로벤---카카---리베리 하는데....이렇게 되면 있는 공격수들 다 팔고 새롭게
시작하는게 아닌 이상에야...(더욱이 비야까지 오는 상황에서...네그레도도 지키자구요? 코미디 하
자는 거죠...) 불가능할 뿐더러 지금 로테이션 멤버도 새롭게 구해야 하는데......돈도 돈이거니와 시
간은?? 더욱이 다 뒤집고 새롭게 해서 챔스 우승은 언제하나요?
결국 죽어도 카카를 중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다면 저 3명이 아니라 다른 크랙이 필요합니다....(더욱
이 참고로 리베리는 본인이 오른쪽에서 뛰는걸 엄청 싫어합니다...06년 월드컵도 엄연히 피레스 대
신에 뽑힌거고....유로에서도 오른쪽에서 뛸때 베켄바워의 인터뷰에서처럼 왼쪽에비해서 1/2정도밖
에 실력이 안나옵니다...점성술자 조차도 1경기만에 리베리를 왼쪽을 돌렸구요...)
즉 제가 2번에 언급했다시피 카카만이 아니라 새롭게 필요한 공격루트..주 공격루트에 비해서 안정
성이 떨어지지 않는 다른 공격루트...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게 현재 있습니다....로벤이
라고.....로벤의 드리블....이건 현재 우리가 가진 최고의 공격루트고...이건 포기하지 않는다면.....
따로 보강해야할 필요성이 아니라 전술적인 면에서의 손질이 되겠죠....현재 페예그리니의 비야레
알을 보더라도 좌측의 공미와 오른쪽의 윙(공미가 아니라 윙입니다...) 라는 특성을 아주 잘 살린점
으로 보아도 충분히 국외대회에서 파괴력을 갖춘 공격이 될겁니다만..........여기서부터는 갠적으로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슈나이더를 써보는건 어떨까 합니다.....물론 슈나이더는 로벤이 가진 파
괴적인 공격루트는 없습니만...(로벤의 드리블은 전세계적으로도 가장 파괴적인 루트일겁니다..) 슈
나이더는 더 다양한 루트를 가진 선수입니다...그는 충분히 전진성을 갖춘 미들이고 킥력을 갖춘 선
수이며...창의성이라는 면에서 꿀리는 선수가 아니죠....물론 슈나이더는 윙으로 뛴지거 상당히 오
래전이고....더욱이 왼쪽윙에서는 뛰어봤어도 오른쪽에서는 극히 없는걸로 압니다만...가능하다면
아마 슈니가 더 이상적인 모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둘다 팔고 영입이 가능한 레벨로는 호아킨-카시모라네시-막시-시망정도가 당장 떠오르지만...
음....뭐 이건 페예그리니가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3번째는.....가고의 문제겠죠....지난시즌만 하더라도 고아라니....뭐니 했습니다만.....마하라두나 가
고나 둘다 앵커형인건 어쩔수가 없습니다.그나마 마하라두가 홀딩으로써 뛰어주기 충분한 활동량
과 전진성을 갖추고 있지만...패스가 에헤라디야~~~수준이고....라쓰는....뭐 후반기에 그저 감사
합니다...의 경기를 보여왔습니다만....사실...연승에 의해서 뭍인게 크지만....공을 잡고서 미들진에
서 전진이 안되는 선수입니다.,,,,쉽게 말해서 공격성이 떨어지는 에시앙이라고 할까요? 그나마 볼
킵핑력에서 에시앙보다는 낫습니다만....(그런 이유에서 2번 문제에서 슈니를 언급한겁니다...) 결
국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고의 각성을 생각하거나 영입인데....(물론 데라레드가 복귀해서
그 후덜덜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모르겠으나...불가능할걸로 보입니다...당장 복귀가 가능하다고 하
더라도 1시즌을 풀로 쉰 선수입니다...) 어째거나 알론소가 영입되면 마하라두나 가고는 나가야 합
니다.....(어차피 하비를 쓸것도 아니니까...) 또한 라스의 백업이나 경쟁자의 영입도 필요하겠구요..
알론소가 들어오면 앵커만 무려 3명입니다....물론 알론소가 전진되어서 홀딩으로 뛰어줄수도 있는
선수입니다만...그렇게 된다고 하면가고는 경기에 뛸 수조차도 없습니다....가고는 어디까지나 진퉁
앵커고....알론소 뒤에 가고 놓고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축구보시겠습니까? 더욱이 여지껏 가고나 춸
었던 경기를 보면(보카시절-대표팀포함...) 전방에서 피지컬적으로 휘져어준 선수가 반드시 1명이
있었습니다...(물론 올시즌 후반기에는 라스가 엄청나게 휘져어 주었습니다만...가고는...ㅠ.ㅠ 가고
는...ㅠ.ㅠ 시망입니다..ㅠ.ㅠ) 따라서 알론소와의 조합은 진짜 허리가 허접이 아닌 이상에야 곤란한
조합이죠....뭐 페레즈가 알아서 하겠습니다만...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단할때는 알론소가 온다고
4백앞에서의 수미의 부재가 해결될지는 미지수입니다....차라리 마스체라노-시스코-세냐를 영입하
는게 더 건설적이라고 필자는 판단합니다...(마스체라노는 앵커출신이기는 합니다만...여러 포지션
이 가능하다는건 이미 리버풀에 와서 보여주었습니다....)
페페에 의존하는 수비......칸나바로는 떠났습니다만...갠적으로 이게 그닥 크게 작용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올시즌의 레알의 수비는 페페가 있느냐 없느냐가 문제지.....칸나바로의 유
무에서는 아무런 문제점을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일단 가라이가 다음시즌에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고.....라모스가 있습니다만....문제는 조합이죠....페페나 가라이나 라모스나 오버래핑에 능
한건 둘째치고 너무 많은 오버래핑을 구사하는 선수들이라서.....조합을 어떻게 맞추느냐가......(갠
적으로 중앙수비수가 오버랩좀 고만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관건일거라고....라모스가 풀백으로
뛰겠다면 어째거나 무조건 하나 영입해와야겠죠....설마 에인세를 쓰자는 분들은 없겠죠??? 갠적으
로 추천하는 수비수는 비야레알의 곤잘로 로드리게즈....일단 빠르고 쫄낏쫄낏 합니다..물론 페페가
있기는 합니다만...커맨딩도 가능한선수고...라모스를 센터백으로 돌리지 않는다면 셋이서 경쟁체
제...(페페가 거의 한자리 먹겠습니다만...)를 이룩할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리고...사실...제일 할말이 많은 부분이 측면수비수들에 관한 부분인데.......일단 우리 에인세는
젭알....어디다 버릴지 부터 고민해 봅시다...도데체 맨유에서 왜 델고 온거죠? 난 에인세를 쓰는 아
르헨티나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페케르만이야 축협과의 다툼으로 선수가 없으니 그렇다고 치
고....역쉬 전문가만 아는 뭔가가 있는걸까요? 후반기에 마르셀로가 보여준 연계성은....충분히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뛰기에는 충분했지만...너무 중앙지향적이고 카카가 왼쪽을 맡게된 이상...이
문제는 고치던가...아니면 새로운 선수가 들어오던가 해야 할듯합니다......갠적으로 카프데빌라가
한 2-3시즌정도 마르셀로와 경쟁하는게 좋을듯 한데....(펠리페도 카프데빌라가 키운(?) 겁니다...
ㅠ.ㅠ) 비야레알이 아루나바레나를 벤치에 앉힐정도로 믿는 선수기에...영입이 쉽지 않을듯하고..갠
적으로 펠리페는 반대합니다만.....뭐 당장 영입선수가 펠리페 말고는 떠오르지를 않는군요...오른
쪽은....라모스를 탄핵하고자 합니다.....걍 오버랩한다고 공격이 아닙니다.....오버랩하고 뻥차고 달
려가서 헤딩하는건 윙이 알아서 해줄겁니다...그니까 횽은 앞에 윙도 있으니까 좀 제대로 하면 안될
까요? 국대에서는 왜 그렇게 잘하면서 레알에서는 고딱으로 하느냐고....갠적으로 라모스를 중앙으
로 돌리고...(이미 페페 없을때 잠깐 화려한 복귀가 있었죠..물론 장기간으로 가니까 시망했지만...)
윙백을 하나 물어 왔으면 하는데.....누가 있을련지 모르겠네요...당장 떠오르는건 하핑야-스르나-
촐루카 정도인데...촐루카는 레알에서 뛰기는 좀 그렇고...(차라리 라모스가 뛰고 말지...) 저 2명은
페레즈가 원하는 카드가 될련지 의문입니다.....페레즈가 이부분에 투자한다면 오로지 마이콘일터
인데....인테르가 팔리가 만무하고....또한 지금까지의 루머를 보아하니..이쪽은 관심도 없는듯한
데......
뭐 어디까지나 갠적으로 썰을 풀었는데....(이실직고하죠...2시간 반짜리 썼다가 날라가서 35분만에
축약에서 씁니다...) 뭐 동의가 안되는 부분들이 더 많을터이지만....어디까지나 재미반 진지반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리하여.....제가 생각하는 라인업을 그려보자면.....
---------------------주장------비야----------------------
----------------각하-------------------------------------
---------------------------------------------------------
---------------------라쓰(혹은 영입)-------로벤(갠적으로 슈니)
------------------------가고(디아라)----------------------
----카프(마르셀로)-----페페------라모스--------스르나-----
-------------------------우리 신--------------------------
이 되겠습니다.....
긴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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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로가자 2009.06.09메모장에 적고 옮기느랴고 줄이 이상하네요...읽으시는 분들께 죄송....(무플방지로 하나 적어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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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ist 2009.06.09*3번,4번 특히 공감이네요.. 저도 마스체라노 같은 선수가 있었으면 했는데 이런 선수가 요즘 썩 흔하지도 않고 결국 디아라 - 가고 - 라쓰로 어떻게 꾸려나갈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페페 파트너도 우움... 누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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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브이이 2009.06.09라모스는 우측에서 계속 키울필요가 있어보이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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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t 2009.06.09@에로브이이 라모스는 저도 오른쪽 사이드에서 날아다닐때가 젤 이상적으로 보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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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6.09*레알에서의 로벤은 저렇게 내려와서 볼을 받아주는 경우도 거의 없었고 수비가담을 거의 하지 않아서 결국은 4-2-2-2 형식으로 포메가 될거 같아요.
그리고 비야레알에서 이바가사, 피레스, 카솔라, 카니, 마티아스 같은 윙어들은 측면 수비수와 직접대결을 하기보다는 공격시에는 패스&무브 수비시에는 적절한 자리잡기로 포제션 게임에 좀 더 힘을 뒀던 조합이죠. 이 부분은 얼마 전에 페예그리니 인터뷰로도 언급된 부분이었어요. 페예그리니 본인은 측면 윙어가 측면 돌파하다가 볼 소유권을 쉽게 잃어버리면 단번에 상대 공격이 우리의 수비와 맞닥들이기에 클래시컬한 윙어는 선호하지 않는다면서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로가자 2009.06.09@San Iker 그렇기 때문에 로벤보다 슈니를 추전하는 이유가 되겠습니다...로벤이 수비가담능력이 너무 떨어지는것도 있고...포지션닝이 윙보다는 윙포에 더 가까운 선수라서라는건데...문제는 로벤의 드리블을 포기한다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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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6.09슈니는 아무리봐도 윙쪽은 에러던데 차라리 그럴바엔 그라네로를 선발로 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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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tia 2009.06.09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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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호 2009.06.09스네이더를 오른쪽에 세웠던 적도 있긴 하죠. 그야말로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버로우해버리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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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1madrid 2009.06.09좋은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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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 2009.06.09슈니는 드리블링도 그렇지만 윙으로는 절대 안맞는 선수에요, 윙포도 사실 안맞고, 딱 1선 아래 2선 전방에서 투톱이나 원톱 아래에서 움직이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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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erez 2009.06.09이렇게 장문에 추천이 하나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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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로가자 2009.06.09제가 생각하는 라인업을 보시자면...일단 오른쪽의 윙은 클래식컬한 윙이 아니라 와이더라고 보는게 더 적합할듯합니다....사실상 어찌보면 슈스터식의 변태전술에서의 변형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한데....슈니의 본래 포지션은 와이더윙이였죠....VDV때문에...VDV가 HSV가 이적하면서 공미로 전환하면서 대박친거고....물론 저때 왼쪽에서 뛴걸로 아는데....오른쪽은 어렵겠군요....현재 와이더로써 좋은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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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6.09슈니는 라리가에 필요한 최소한의 볼키핑이 부족한 선수.
그리고 글쓰신 분의 논리대로라면 카카는 100% 자기롤에 맞는 왼쪽에서 뛰고, 스네이더를 오른쪽에 배치하면, 스네이더 100% 방출 시나리오 완성되는거에요 ㅎ -
야무치 2009.06.09재밌게읽었습니다~ 추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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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6.09오호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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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6.09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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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6.09정말 좋은 글이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자면,
슈니는 정말 드리블만 아니면 괜찮은데 드리블이 정말 꽝이더군요...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봤던 저인데요. 슈니 정말
수비수 단 한명도 제치기 힘들 정도로 드리블 실력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거든요. 물론 작년 시즌에 익숙하지 않던 왼쪽 측면이었고, 에인세도 공격적인 윙백이 아니기 때문에 슈니가 고립되었던 감이 적잖이 있지만, 그래도 측면에서 뛰려면 어느 정도의 돌파력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라모스가 정말 인테르의 마이콘급 활약을 해주거나 슈니가 베컴 정도의 정확한 킥력을 구사하지 않는다면 슈니는 정말 애매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