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락티코도 좋지만 제발 생각 좀..
레알이 원톱을 쓸 리는 없을 거 같구요..
결국 투톱에 포백, 결국 442로 갈 텐데 제 생각을 좀 풀어볼게요.
1. 투톱 자원: 반니, 훈텔라르, 라울, 이과인, (사비올라;;)
-> 반니를 파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레알을 떠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 막 영입된 훈텔라르가 있고 한참 포텐이 터지고 있는 이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소 폼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라울도 건재하구요(뭐 페레즈라면 어떻게 팽할지 모르지만).
여기에 비야까지 영입이라;; 비야+라울 투톱하면
이과인이 아깝고, 훈텔라르가 이적 두번째 시즌인데 서브에 만족할 리도 없습니다.
이과인을 임대보낼 리는 없을 거 같고, 훈텔라르 역시 임대는 말도 안 되죠
(나이도 제법 있고, 자존심도 있는데..)
사비올라는 논외로 친다고 해도..
결국 지금도 포화상태인데, 비야까지 영입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가효..
2. 중앙 미들 자원: 가고, 라싸나, 마하마두, 데라레드, 하비, 구티, 반더바르트, 스나이더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이 포화를 넘어선 과포화 상태인데..
데라레드야 아예 은퇴할지도 모르니 논외로 친다고 하더라도
2명 자리에 7명이 들어차 있습니다.
구티야 슈퍼서브로 활용하고 하비는 임대 보낸다고 하더라도
가고는 말 그대로 계륵이고, 영입한 지 이제 일년 된 VDV, 버리자니 아까운 스나이더는 어쩌고..
마하마두와 라싸나는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알론소까지 온다면..
저는 마하마두나 라싸나 둘 중 하나를 홀딩으로, 나머지 하나는 서브로,
그리고 알론소를 붙여 중원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머지 선수들이 서브로 만족할 리도 없는 스타들이죠.
다들 나름 전국구, 아니 전세계구 스타들인데..
도대체 칼데론 이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영입을 이 따구로 해놓은 건지..
대폭 정리를 한다고 해도 본전치기는커녕 엄청난 손실을 봐야 하는 상황이네요..
3. 측면 윙어 및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카카, 로벤, 드렌테, 마르셀루, (포베르)
드렌테는 아직 유망주(?), 마르셀루는 계륵, 포베르는 풋 사과..
결국 여기는 단 둘이네요..
사족을 달자면.. 센터포워드와 중원 자원은 포화, 윙어는 부족..
레알이 선수는 많지만 스쿼드가 두껍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죠.
칼데론과 미야토비치가 아무 생각없이 닥치는대로 사들였기 때문에..
그래서 슈스터도 변형 포메이션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죠..
변태 변태 하지만 슈스터는 주어진 스쿼드로 최선의 전술을 사용했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0708이든 0809든 다소 기복을 타는 경기력이 문제이긴 했지만,
거기에는 반니, 로벤, 스나이더 등의 부상 문제도 한몫했죠.
저는 슈스터가 훌륭한 감독이었다고 봅니다.
반면 라모스에게는 합격점을 주기는 어렵네요.
0809 후반기 엄청난 연승행진도 라모스 공이라기보다는 선수들의 정신력이었다는 점
(경기력은 별로 좋지도 않아서 똥줄타다가 후반 막판에 이과인 크레이지 골로 겨우 이겼죠),
엘클라시코 2차전 때 바르샤 중원 3미들 상대로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원래 하던 대로 가골라스로 나왔다가 개처발렸다는 점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각설하고..
지난 시즌 잔부상에 유난히 시달렸던 카카, 원래 부상쟁이인 로벤..
둘 다 동시에 부상 아웃되어도 결코 이상하지 않은 조합인데
서브 하나도 없이 둘만 있다니 이건 정말 안습인 상황입니다.
게다가 로벤도 원래 왼쪽에서 더 훨씬 잘하는 선수고 카카도 왼쪽을 선호하죠..
(레매인들이 로벤이 탐욕스럽다고 깠지만 사실 오른쪽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전형적인 왼발잡이처럼 오른발을 거의 못 쓰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발로만은 슛팅 외에는 옵션이 별로 없죠)
여기에 호나우두와 리베리 온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서브를 볼 겁니까;;
로벤이 만에 하나, 억에 하나;; 서브로 남는다고 하더라도 부상 문제는 어떡할 건가요..
그리고 왼쪽은 카카가 무조건 먹을 텐데 로벤 오른쪽 돌리면 또 탐욕모드..
게다가 카카, 로벤, 호나우두, 리베리 등등 전부 공격 성향이 강해서
수비 가담을 크게 하지 않는 스타일이죠.
로벤은 원래 윙포워드고, 호나우두와 카카도 수비 가담 잘 안하고 프리롤이고..
리베리는 잘 모르겠지만 활동량이 베컴이나 박지성처럼 엄청나고
수비가담이 헌신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팀밸런스가 무너져 중원이 무지막지하게 털려버릴 수 있다는 얘기죠.
말 그대로 갈락티코의 재림이 될 수도..
3. 수비
칸나바로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가가 떠난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0607 때도 이전만큼 활약하지 못했고, 0708 때는 정말 최악이었고,
0809는 제법 괜찮기는 했지만 비디치 같은 위압감은 찾아볼 수 없었죠..
하지만 남은 수비진도 안습이기는 마찬가지.
페페는 지 말마따나 은퇴해버릴지도 모르고 -_-
메첼더는 무난한 것 같긴 한데 또 언제 병원으로 영입될지 모르는 상황..
가라이는 잘 모르겠지만 0809 때는 이전만한 활약을 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겔 토레스는 선발보다는 O'shea처럼 만능 백업의 길을 걷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오쉐1이'라고 쓰니까 뒤에 두 글자 때문에 걸리네요;;)
또 에인세는 서브로는 훌륭하지만 큰 경기에 선발로 내보내기엔 좀 불안한 게 사실이죠.
그나마 라모스가 가장 언터쳐블이라고 생각되지만,
마이콘 영입하고 라모스를 중앙으로 돌린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건 다소 불안한 수비력과 훌륭한 공격력을 갖춘 라모스를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공격력은 다소 부족해도 확실한 수비력을 갖춘 왼쪽 풀백,
그리고 비디치만큼의 위압감을 주는 확실한 센터백 하나씩이 필수 영입이라고 보네요.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은 카카, 비야, 리베리, 호나우두, 알론소뿐..
페레즈는 지난 번의 실패에서 배운 것이 있는 걸까요.
칼데론보다야 낫지만;; 이건 뭐 참 앞이 깜깜하기는 마찬가지군요.
4. 결론
칼데론이 3년간 조금씩 스쿼드를 기형화시키고 망가뜨려 놓은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려 하거나 한번에 갈아치우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수혈을 할 때도 아무리 혈액형을 완벽히 맞춰도 대량이 유입되면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축구 클럽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에 물갈이를 하면 처음 손발을 맞춰보는 선수들끼리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칼데론이 스쿼드를 망쳐놓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
조금씩 다시 스쿼드를 정상화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상을 보면서 과포화된 공격수와 중원을 적당히 조절해나가고,
윙어들을 보강해야 합니다. 특급 윙어뿐만 아니라 서브까지도.
결국 투톱에 포백, 결국 442로 갈 텐데 제 생각을 좀 풀어볼게요.
1. 투톱 자원: 반니, 훈텔라르, 라울, 이과인, (사비올라;;)
-> 반니를 파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레알을 떠나게 된다고 하더라도
이제 막 영입된 훈텔라르가 있고 한참 포텐이 터지고 있는 이과인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소 폼이 떨어지기는 했지만 라울도 건재하구요(뭐 페레즈라면 어떻게 팽할지 모르지만).
여기에 비야까지 영입이라;; 비야+라울 투톱하면
이과인이 아깝고, 훈텔라르가 이적 두번째 시즌인데 서브에 만족할 리도 없습니다.
이과인을 임대보낼 리는 없을 거 같고, 훈텔라르 역시 임대는 말도 안 되죠
(나이도 제법 있고, 자존심도 있는데..)
사비올라는 논외로 친다고 해도..
결국 지금도 포화상태인데, 비야까지 영입은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가효..
2. 중앙 미들 자원: 가고, 라싸나, 마하마두, 데라레드, 하비, 구티, 반더바르트, 스나이더
이건 뭐 말할 필요도 없이 포화를 넘어선 과포화 상태인데..
데라레드야 아예 은퇴할지도 모르니 논외로 친다고 하더라도
2명 자리에 7명이 들어차 있습니다.
구티야 슈퍼서브로 활용하고 하비는 임대 보낸다고 하더라도
가고는 말 그대로 계륵이고, 영입한 지 이제 일년 된 VDV, 버리자니 아까운 스나이더는 어쩌고..
마하마두와 라싸나는 절대 팔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알론소까지 온다면..
저는 마하마두나 라싸나 둘 중 하나를 홀딩으로, 나머지 하나는 서브로,
그리고 알론소를 붙여 중원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나머지 선수들이 서브로 만족할 리도 없는 스타들이죠.
다들 나름 전국구, 아니 전세계구 스타들인데..
도대체 칼데론 이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영입을 이 따구로 해놓은 건지..
대폭 정리를 한다고 해도 본전치기는커녕 엄청난 손실을 봐야 하는 상황이네요..
3. 측면 윙어 및 공격형 미드필더 자원: 카카, 로벤, 드렌테, 마르셀루, (포베르)
드렌테는 아직 유망주(?), 마르셀루는 계륵, 포베르는 풋 사과..
결국 여기는 단 둘이네요..
사족을 달자면.. 센터포워드와 중원 자원은 포화, 윙어는 부족..
레알이 선수는 많지만 스쿼드가 두껍지 않은 것은 이 때문이죠.
칼데론과 미야토비치가 아무 생각없이 닥치는대로 사들였기 때문에..
그래서 슈스터도 변형 포메이션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죠..
변태 변태 하지만 슈스터는 주어진 스쿼드로 최선의 전술을 사용했고,
훌륭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봅니다.
0708이든 0809든 다소 기복을 타는 경기력이 문제이긴 했지만,
거기에는 반니, 로벤, 스나이더 등의 부상 문제도 한몫했죠.
저는 슈스터가 훌륭한 감독이었다고 봅니다.
반면 라모스에게는 합격점을 주기는 어렵네요.
0809 후반기 엄청난 연승행진도 라모스 공이라기보다는 선수들의 정신력이었다는 점
(경기력은 별로 좋지도 않아서 똥줄타다가 후반 막판에 이과인 크레이지 골로 겨우 이겼죠),
엘클라시코 2차전 때 바르샤 중원 3미들 상대로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원래 하던 대로 가골라스로 나왔다가 개처발렸다는 점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각설하고..
지난 시즌 잔부상에 유난히 시달렸던 카카, 원래 부상쟁이인 로벤..
둘 다 동시에 부상 아웃되어도 결코 이상하지 않은 조합인데
서브 하나도 없이 둘만 있다니 이건 정말 안습인 상황입니다.
게다가 로벤도 원래 왼쪽에서 더 훨씬 잘하는 선수고 카카도 왼쪽을 선호하죠..
(레매인들이 로벤이 탐욕스럽다고 깠지만 사실 오른쪽에 있어서 그렇습니다.
전형적인 왼발잡이처럼 오른발을 거의 못 쓰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왼발로만은 슛팅 외에는 옵션이 별로 없죠)
여기에 호나우두와 리베리 온다고 하면 도대체 누가 서브를 볼 겁니까;;
로벤이 만에 하나, 억에 하나;; 서브로 남는다고 하더라도 부상 문제는 어떡할 건가요..
그리고 왼쪽은 카카가 무조건 먹을 텐데 로벤 오른쪽 돌리면 또 탐욕모드..
게다가 카카, 로벤, 호나우두, 리베리 등등 전부 공격 성향이 강해서
수비 가담을 크게 하지 않는 스타일이죠.
로벤은 원래 윙포워드고, 호나우두와 카카도 수비 가담 잘 안하고 프리롤이고..
리베리는 잘 모르겠지만 활동량이 베컴이나 박지성처럼 엄청나고
수비가담이 헌신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결국 팀밸런스가 무너져 중원이 무지막지하게 털려버릴 수 있다는 얘기죠.
말 그대로 갈락티코의 재림이 될 수도..
3. 수비
칸나바로 팬들에게는 죄송하지만 그가가 떠난 것은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0607 때도 이전만큼 활약하지 못했고, 0708 때는 정말 최악이었고,
0809는 제법 괜찮기는 했지만 비디치 같은 위압감은 찾아볼 수 없었죠..
하지만 남은 수비진도 안습이기는 마찬가지.
페페는 지 말마따나 은퇴해버릴지도 모르고 -_-
메첼더는 무난한 것 같긴 한데 또 언제 병원으로 영입될지 모르는 상황..
가라이는 잘 모르겠지만 0809 때는 이전만한 활약을 하지 못했다고 들었습니다.
미겔 토레스는 선발보다는 O'shea처럼 만능 백업의 길을 걷는 게 나을 듯 싶습니다.
('오쉐1이'라고 쓰니까 뒤에 두 글자 때문에 걸리네요;;)
또 에인세는 서브로는 훌륭하지만 큰 경기에 선발로 내보내기엔 좀 불안한 게 사실이죠.
그나마 라모스가 가장 언터쳐블이라고 생각되지만,
마이콘 영입하고 라모스를 중앙으로 돌린다는 얘기도 있었죠..
이건 다소 불안한 수비력과 훌륭한 공격력을 갖춘 라모스를 두 번 죽이는 일입니다..
공격력은 다소 부족해도 확실한 수비력을 갖춘 왼쪽 풀백,
그리고 비디치만큼의 위압감을 주는 확실한 센터백 하나씩이 필수 영입이라고 보네요.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은 카카, 비야, 리베리, 호나우두, 알론소뿐..
페레즈는 지난 번의 실패에서 배운 것이 있는 걸까요.
칼데론보다야 낫지만;; 이건 뭐 참 앞이 깜깜하기는 마찬가지군요.
4. 결론
칼데론이 3년간 조금씩 스쿼드를 기형화시키고 망가뜨려 놓은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을 부정하려 하거나 한번에 갈아치우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수혈을 할 때도 아무리 혈액형을 완벽히 맞춰도 대량이 유입되면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축구 클럽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에 물갈이를 하면 처음 손발을 맞춰보는 선수들끼리 유기적인 플레이를 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칼데론이 스쿼드를 망쳐놓는 시간과 동일한 시간,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서
조금씩 다시 스쿼드를 정상화하고 발전시켜야 합니다..
앞으로의 활약상을 보면서 과포화된 공격수와 중원을 적당히 조절해나가고,
윙어들을 보강해야 합니다. 특급 윙어뿐만 아니라 서브까지도.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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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9.06.09영입이 있으면 방출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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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귀귀 2009.06.09@R.Drenthe 지금 레알의 스쿼드는 기형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더치 방출 대작전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레알에서 망가지면서 평가절하된 선수들 방출하면서 생기는 엄청난 금전적 손해는 또 어떻게 벌충할 건가요.. 안 그래도 엄청나게 지르고 있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R.Drenthe 2009.06.09*@귀귀 금전적인 부분이요?
페레즈가 말했습니다. 자신이 영입한 선수중 가장 비싼금액이었던 지단의 영입액 70m 유로는 자기의 영입중 가장 싼 딜이었다구요. 대형스타들로 인해 얻을 부가적인 이익을 고려해본다면 금전적인 부분의 손해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또 기형적인 스쿼드 라고 하셨는데 지금 링크나는 선수들로 페예그리니 감독이 주로 사용하는 4-4-2 포메이션을 그려넣어보면 (링크나는 선수들 모두 영입된다는 가정하 입니다.)
---------비야----이과인-----------
--------(루드)----(라울)-----------
-카카----------------------리베리-
(마르셀로)---------------(그라네로) 이과인 가능.
-----싸비알론소----디아라---------
-------(가고)------(라쓰)---------- 데 라 레드
-마르셀로------------------라모스-
-(마르카노)---------------(토레스)-
--------가라이----페페-------------
-------(메첼더)--(마르카노)--------
-------------카시야스-------------
-------------(코디냐)--------------
사비올라, 스네이더, 반더바르트, 로벤, 드렌테, 훈텔라, 에인세 등등 이 아웃되고 저 선수들이 들어오면 딱히 기형적인거 같지는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귀귀 2009.06.09@R.Drenthe 포메이션이 기형적이라는 게 아니라 스쿼드가 기형적이라는 겁니다. 위에 충분히 설명을 했는데.. 중앙 공격수와 중앙 미들은 넘쳐나고 윙어는 턱없이 부족한 데다가 잔부상에 시달리는 선수들.. 스쿼드와 포메이션은 다른 개념입니다.
그리고 밑에 리플에도 썼지만 대폭적인 물갈이는 무리수라고 봅니다. 조금씩 조금씩 복구해 나가야지 한번에 물갈이를 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수혈도 아무리 혈액형을 맞춰도 대량으로 하면 거부반응이 일어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6.09@귀귀 물갈이 안해도 지금 스쿼드에서도 거부반응옵니다; 잉여자원들 넘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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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Drenthe 2009.06.09@귀귀 그러니까 들어오는 만큼 나간다고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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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eal. 2009.06.09@귀귀 그누구도( 베컴오기전까지) 지단 피구 로날도 라울 구티등이 맞다고 생각하는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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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곤잘레스블랑코 2009.06.09@귀귀 어느정도 건강한 상태면 적당히 적당히 수혈해야겠지만 중환자면 아예 상처부위 다 짜내고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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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좀줘 2009.06.09몇몇 선수에 대해서 방출은 불가피한 일입니다.
감독하고 보드진이 생각하는 스쿼드가 있으니깐..
칼데론 처럼 무작정 영입은 아닌것 같은데요 -
깔러수 2009.06.09왼쪽수비수가....솔직히 없네요 영입할만한 선수가,
애쉴리콜불만떳다는데 얘 영입하면 좋겟네요. -
에로브이이 2009.06.09오셰이라고 쓰는데 전 ㅋㅋ 오셔라고 쓰거나
근데 모두 대리고 갈필요없지 않나요;;
많은게바뀌고 저는 바뀌길 바라는입장이라서
어느정도 방출을 생각한다면 좋은선수를
영입하는게 나쁜거 같진 않네요 ㅎㅎ -
라르 2009.06.09;;; 산지 얼마 안되니 아까워서 남기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남기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어찌 선수단을 구성할 수 있겠습니까. 현 감독이 누구인지 생각해보고, 감독의 플랜과 전술에 맞지 않는 선수는 아쉽지만 떠나보내야 하겠죠.
그리고 저는 이번 시즌 경기력으로 인해 나가야할 선수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귀귀 2009.06.09@라르 레알은 확실히 슈퍼스타들의 무덤이네요.. 단순히 스타 플레이러를 방출하는 것이 아까운 것이 아니라, 영입할 때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리고 엄청난 방출과 엄청난 영입으로 완전한 물갈이를 하면 손발을 처음 맞추는 선수들이 모여서 제대로 된 플레이가 나올 수 없다고 봅니다.. 칼데론이 조금씩 스쿼드를 망쳐놨듯이 조금씩 스쿼드를 복원시켜 나가야지 한번에 물갈이를 하는 건 무리수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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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Drenthe 2009.06.09@귀귀 레알이 방출할때 굳이 비싼금액을 받지 않는것은 레알이 셀링클럽이 아님을 보이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
Iker Casillas 2009.06.091. 반니,라울도 나이도 나이인만큼 전경기를 다뛸수없구요 아무튼 비야가 온다면 비야,이구아인,라울,반니or훈텔or네그레도 이렇게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아스,마르카에선 반니,훈텔 모두 팔거라는 예상도 많구요 한시즌을 투톱에 비야,라울,이구아인,훈텔or반니,네그레도 이렇게 꾸려나가는게 포화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 ^
2. 어차피 스네이더,vdv는 팔릴 가능성이 높고 하비 가르시아도 역시 팔릴가능성이 많습니다 데 라 레드도 은퇴할 가능성이 높구요 파레호는 임대갈거같고 이렇게 정리해보면 가고,디아라,라스,알론소,구티 이렇게 꾸려가는것도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3. 드렌테 이적 파레호는 측면에서 못뛰구요 ^ ^ 그리고 카카가 왼쪽으로 간다면 현제 이적설이 나돌고있는 리베리가 오른쪽측면을 맞을수 있겠죠 그리고 서브가 없다고 하시는데 헤타페의 에이스 그라네로를 바이백 시켜서 대려옴니다 ^ ^ 좌우 측면 다 뛸수있는 선수이구요 윙셀로도 여차하면 윙으로 뛰게 할수도 있고 이구아인도 오른쪽 측면에서 잘뛰기에 걱정은 안드네요
4. 페페가 은퇴한다뇨 ㅡ ㅡ; 지금 국대에서 열심히 뛰고있구요 은퇴할 가능성은 0% 그리고 레프트백으로 마르카노가 영입될 가능성이 크고 센터백도 고딘,주앙 등 루머가 돌고있습니다 ^ ^
그냥 페레즈,발다노 믿고가면 됩니다 ^^ 지금 이적시장 끝난것도아니고 지금 큰틀 카카,리베리.비야 영입하고있고 끝나면 필수영입인 센터백 레프트백 중앙미드필더등 영입할테니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귀귀 2009.06.09@Iker Casillas 1. 나이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요.. 고령화;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축구계도 따라가는 것인지 30 중반까지도 너끈히 뛰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라울과 반니는 국대도 뛰지 않기 때문에 체력 문제는 별로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반니와 훈텔라르를 판다는 것은 아직 확정적이지 않구요.. 비야가 오고 둘을 방출하게 된다면 엄청난 금전적 손해는 각오해야 하겠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니는 남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607 라리가 챔피언 탈환의 일등공신이 루드 아닌가요. 0708에도 부상이 있었지만 대단한 활약을 했고, 0809 역시 부상 전까지는 반느님이라 불리며 날아다녔습니다. 부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좀 기다려 보는 것이 레알의 최선책이자 도리라고 생각이 되네요.
2. 대체로 동의합니다만 스나이더와 VDV를 원하는 클럽도 없는 상황이고.. 가고를 서브로 돌리자니 성장이 더욱 더져질 수도 있고.. 미래가 불확실한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3. 파레호와 포베르를 헷갈렸고, 그라네로 바이백은 몰랐네요. 하지만 리베리가 올지는 아직 미지수고, 현재 레알의 에이스 로벤도 있는데.. 예전부터 호빙요, 스나이더도 그렇고 왜 이렇게 왼쪽 측면을 조항하는 선수들만 많은 건지.. 베컴 이후로 오른쪽 측면을 맡을 수 있는 선수가 없네요..
4. 페페 본인이 발언했습니다. 은퇴할지도 모른다고. 뭐 저도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지는 않습니다만, 그 사건 이후로 무너져 버릴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리고 카시야스님이 언급한 레프트백이나 센터백도 그다지 현재 선수들보다 나아 보이지는 않아서 아쉽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6.09@귀귀 1.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으셨다고 하셨는데. 물론 나이에 맞지 않게 많이 뛰는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니스텔루이는 최근 무릎부상으로 시즌아웃도 당했었구요 심지어 무릎부상 당하기 전에도 팀 메디컬팀에게 한시즌 35경기 이상의 출장은 몸에 무리가 간다고 했을정도입니다. 근데 시즌아웃까지 당하니... 그리고 후보로 남기에도 주급이 엄청나죠
3. 포베르도 잠시 임대를 온것이고 다음시즌부터 웨스트햄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미드필더도 리베리와 연결되고 있구요. 이구아인도 잘뜁니다. 그리고 카카도 우측에서도 뛸수 있구요 어차피 카카가 왼쪽으로 나오더라도 90분내내 왼쪽에만 있는것도아니고 적절한 스위칭을 하겠죠
4. 네 페페가 사건일으키고 극단적으로 그런 인터뷰를 하긴했습니다만 사실상 은퇴할 확률은 제로죠 ^^;
그리고 제가 언급한건 그냥 지금 단순히 루머가 나는 선수들일 뿐입니다. ㅡ ㅡ; 그리고 마르카노가 지금 네임벨류가 없을뿐이지 레프트백에서 에인세보다는 잘할거 같다는 확신이 있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6.09@귀귀 페페 은퇴 안합니다. 당장 얼마 전에 있었던 알바니아와의 경기에서 센터백으로서 뛰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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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09.06.09@귀귀 30넘어서까지 너끈히 뛰는 공격수가 많지는 않아요 수비수라면 모를까, 확실히 반니와 라울을 언터쳐블로 믿고 두기보다는 이젠 적절한 로테이션과 서브로 돌릴때이죠. 국대를 안간다고 체력이 남아돌지는 않습니다. 라울도 거의 매경기 나오다시피 하니 체력적 한계가 극명히 나왔죠. 이건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대신 반니가 남았으면하는 것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비야 영입에 보드와 감독이 일심하였다면 반니를 다른곳으로 이적하는것도 당연히 맞는 수순일거라고 봐요. 그것이 일종의 스패니쉬화에 부합하는 것일수도 있고, 전성기 공격수를 데리고 있자는 과욕일수도 있습니다만, 비야를 영입할수 있는 기회는 오직 지금뿐입니다. 현재 저희 포워드 스쿼드가 워낙 애매하기때문에 지금 시기를 놓치면 다음 시즌에는 더 힘들어져요. 올해 건재하게 되더래도 결국 반니는 길어야 2~3시즌 짧아야 1시즌이 그가 보여질수 있는 최선일겁니다. 그럼 또 내년 여름시장에 포워드 영입은 해야되죠, 안할수는 없습니다. 투톱에 훈텔 라울 이과인만 데리고 하자는건 말이 안되죠. 그때 가서 비야만한 공격수는 결코 쉽게 구하지 못할거에요. 결국은 1년하고 리그가 끝나느것이 아니기에 오히려 지금 비야 영입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 루머라고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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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파타 2009.06.09@귀귀 페페 은퇴안합니다. 그 인터뷰 조차도 제대로 번역되어서 올라온 글이 아니에요. 은퇴를 할만큼 자기에도 큰 충격이였다는것이였지 은퇴를 하고자 하는게 아니죠. 지금 국대에서도 잘뛰는데 은퇴를 왜 하겠어요;; 수비쪽은 마르카노 괜찮다고 봅니다. 공격력이 약해서 그렇지 수비력 하나만큼은 에인세보다 좋죠;;;; 나아보이지 않다니요 단지 네임벨류가 떨어져서 그렇지.. 마르카노는 센터백과 왼쪽 다 볼수 잇는 유틸리티한 선수입니다. 토레스도 그렇고, 그런면에서 매물이 얼마 없는 수비시장에 그정도는 괜찮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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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 2009.06.09어차피 ㅋㄷㄹ때문에 손해는 어쩔수 없는 선택임.
몇몇선수 방출이 최선의 선택. -
Falstaff 2009.06.09이제 6월초인데 하도 페레즈가 빠르게 일을 처리하니까 이적시장의 3분의 2는 지나간 상황에서 올라올 만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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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Higuain 2009.06.09@Falstaff ㅋㅋ 그러게요.. 이 분 말씀이 정답.
아직 시간 많이 남았는데 벌써부터 이런 걱정은 하실
필요없으실듯. -
subdirectory_arrow_right Iker Casillas 2009.06.09@Go!Higuain 정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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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6.09몃몃선수들 방출은 불가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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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2009.06.09제가 말하고 싶은 바는 수비수영입은 공격자원영입보다 더더더더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빼오고 싶어도 못데리고 와요,,,
빅클럽 수비수는 박혀있다고 보는게 맞고 중간층클럽 선수들을 뺴와야되는데 이것도 로또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영입은 공격쪽으로 많이 치우칩니다. -
San Iker 2009.06.09어차피 정리는 이뤄질테고 기왕에 할거면 확실히 하는 것이 낫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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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이니 2009.06.09아직은 너무 이른 글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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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ka 2009.06.09포베르는 그냥 임대아니었나요 그냥 자기네클럽으로 돌아가면 될듯하네요. 더치들이나 다른선수들도 많이 정들긴했지만 떠날사람은 떠나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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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1madrid 2009.06.09수비수문제가 근데 훨씬 시급함 ㅠㅠ 본격적으로 상급수비수 노려야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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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ellegrini 2009.06.09지금 겨우 6월 9일입니다 ;; 타팀들은 루머조차 떠돌지 않고있는게 현실인데 너무 이른 걱정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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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사발롱소 2009.06.09선수 한명 영입하고 그러는건 좀 설레발이라고 생각드네요
아직 기간도 많이 남을 뿐더러 페레즈가 생각이 없지 안는 이상 무턱대로 선수 이름보고 영입시도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
Ganzinedine 2009.06.09너무 부정적으로 보신 듯 합니다 시간은 많구요 상황이 어느 정도 정리되면 수비수쪽으로 당연히 눈 돌리겠죠//요새 수비수는 영입이 힘든 점도 있고, 경쟁자가 없죠..바르샤한테 맨유가 비디치를 놔줄까요??저기 화성에서나 가능할 이야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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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09.06.09반니 정말 개인적으로 레알에서 은퇴했으면 하고 그렇지만, 스쿼드의 스패니쉬화를 위해서 비야는 몇 안되는 선수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수 2자기 있으면 4-5명 정도 보유하는게 적당하다고 보구요//초기 갈락티코 수비가 털린 건 좋은 수미가 없어서였습니다..그라베센이 잘하니까 안정되기도 했던 걸로 보면 수비수 문제도 있지만 이보다 수미의 문제였습니다. 지금 레알엔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전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를 두명이나 갖고 있습니다. 단 제가 걱정되는건..마하마두 튕기는것입니다. 두명이 같이 주전은 못하겠지만, 같이 나온다면 바르샤 미들은 개밥, 리버풀 중원은 볶음밥, 첼시의 중원은 비빔밥(이것들은 좀 과장 섞어서;;)처럼 먹히고 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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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6.09아직 이적시장은 많이 남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왜비야가 와야되는지 모르겟다고 하시는데 저는 비야나 다른 확실한 클래스의 공격수하나는 당연히 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도 반니 라울 이과인 정말 좋아합니다.
하지만 훈텔같은경우는 골밖에 넣을줄모르는 선수의 모습이 많이 보이고 반니같은경우는 이번시즌 시즌아웃까지한번당햇고 반니 라울은 이제 나이도 꽤 많은 나이입니다. 거기다 과인이는 요번시즌 대단하다대단하다하지만 아직 완성된 선수는 아니구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우리팀에 확실히 완성된 공격수하나쯤은 당연히 영입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 -
Bernd Schuster 2009.06.09벨런스가 맞는 팀스쿼드가 갖춰지는게 꿈이긴한데..그게 참 어려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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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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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09.06.09지금 문제는 칼데론이 레알이 갈락티코시절부터 갖고 있었던 문제점을 전혀 해결을 해주지 못하고 오히려 훨씬 더 상황을 악화시킨 데 있다고 봅니다. 지난 3년간 칼데론은 갈락티코가 아닌 균형을 추구하는 영입을 추구한다고 했는데, 실상 보면 오히려 팀 스쿼드상 밸런스는 갈락티코 시절보다 더 처참하죠. 팬들은 매 시즌이 실패할 때마다, 엄청난 실망과 기대를 반복했고, 보드진은 이런 팬들의 반응 때문에 매번 감독을 경질하고, 다시 임명하면서,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영입하다가 방출하다가 하는 악순환이 반복된 것이죠.
이번에도 그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페레즈는 예전에 자신이
뿌렸던 것을 거두는 것도 벅찬데 칼데론이 뿌렸던 것들까지
한꺼번에 해결해야 하니 참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죠.
제 생각으로는 특정 포지션에 치우친 영입을 한 보드진도 잘못이지만, 마드리드 팬들의 기다릴 줄 모르는 태도, 즉 부족한 인내심도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바탕에는 역대 최다 챔스리그 우승과 리가 우승이라는 과거에 이룩했던 위업들이 또 한 몫을 하긴 했지만요. -
백의의레알 2009.06.09*당장의 성과에 연연하지 말고 기다리는 마드리드 팬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면에서는 한참 부족합니다. 앞으로 그런
능력, 길러나가야겠죠...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한 번 물갈이를 해줘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특히 반니가 아직 잘 해주긴 하지만 예전보다 폼이 훨씬 떨어졌다는 것은 저번 프리시즌 아스날과의 친선경기 때부터 느껴졌었거든요. 그리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성공을 거두는 팀들 특히 빅4를 보면 크랙급 미드, 크랙급 수비, 크랙급 공격수들을 한 명씩은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비야의 영입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여기에는 라울 주장님이 어느정도 로테이션으로 활약할 각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백의의레알 2009.06.09*물론 이번 시즌 이과인의 활약이 정말로 훌륭했죠.
정말 이과인이 그 정도일 꺼라고는 생각도 안했죠.
하지만 이과인, 아직 큰 경기에 덜 여물었고, 우리는
너무나 오랜시간 트로피, 특히 챔스 트로피에 목말라 있었기
때문에 크랙급 선수들의 영입을 원하는 것이구요...
앞으로 리베리, 비야, 필리페, 알론소,수준급 센터백(아직 모르겠음) 영입은 필요하다고 보네요. -
백의의레알 2009.06.09한 가지 덧붙이자면, 지금 레알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격과 미들진의 연계가 부족한 점이죠. 패싱도 잘 안되고, 역습도 어렵고, 그래서 많은 선수들이 공격에 가담하려니, 상대편에게 역습 카운터 당하고 그에 수비진들이 숫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앙미드필더의 경우 그 자원이 넘쳐나긴 하지만, 정말 레알이 기대하는 수준의 패스웍을 구사할 수 있는 중미가 부족하기 때문에 플메 역할을 어느 정도 수행할 수 있는 카카나 리베리, 실바를 선호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