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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카카,발렌시아 3인방,알론소 등)

니나모 2009.06.08 17:10 조회 2,253 추천 4


카카가 오늘부로 거의 확실하게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페레즈는 카카의 영입을 완료하기 위해 2명의 사절들을 Recife로 보낸후
오늘 오후에서 내일 사이에 카카 영입을 완료했다는 오피셜을 발표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 금요일밤 00:30분에 레알의 팀 닥터들 중의 한명인 Juan Carlos Hernández와
법률팀에 소속되어 있는 다른 한명은 상파울루로 가기 위해 스페인을 떠났다고
합니다.9시간의 비행 뒤에 상파울루에 도착한 이들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이 머무르고
있는 Recife로 가기 위해 국내선으로 갈아탔었다고 하네요.

브라질 대표팀의 메디컬 팀의 리더인 José Luis Runco와의 전화 통화 이후
그들은 어제 오후 비밀스럽게 카카의 첫번째 메디컬 테스트를 실시했고 오늘
모든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할 것이라고 합니다.AS는 Runco와 접촉할 기회를
얻었고 그는 인터뷰에서 "저는 카카와 레알 마드리드측 의사인 Hernández와
이곳 Recife에서 같이 있었고 우리는 레알 마드리드의 공식적인 발표(오피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오늘 아침에 모든 메디컬 테스트를 완료한 이후 팀 닥터인 Hernández와 동행했던
법률팀 멤버는 카카 본인과 그의 아버지인 Bosco Leite와 함께 카카의 레알행을
공식화하는 모든 절차를 완료할 것이라고 합니다.

만일 모든 이적 작업이 스페인 시각으로 밤이 되기전에 완료된다면 페레즈 회장과
베를루스코니는 카카의 레알행이 완료됐다는 공식적인 발표를 레알과 밀란 각팀의
공식 웹페이지에 개제하라고 지시할 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카카의 입단식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컨페더레이션스컵 일정이 끝날때까지 기다려야 할것이라고
합니다.오늘 스페인 시간으로 새벽 12시에 카카가 레알행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네요-AS
->오늘 오피셜이 뜨게 된다면 항상 그렇듯이 새벽 5시정도에 뜰 확률이 높아보이는군요.



오늘있을 카카 영입 오피셜을 기다리는 한편,발다노와 파르데사의 일정록에는
발렌시아 선수들의 영입작업이 빨간색으로 강조되어 있다고 합니다.
현스쿼드를 스패니쉬화하겠다는 그들의 열망과 함께 팀에 재능과 젊음 그리고
우수성을 더해줄 비야,실바,알비올에 대한 영입작업이 이번주부터 있을것이라고
하네요.

지난 목요일에 친숙한 분위기에서 치뤄졌던 파르데사와 실바의 에이전트들인
Julio Llorente 그리고 Amadeo Rangel의 미팅 이후 이번주 초부터 양 클럽들의
대리인들의 새로운 만남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레알의 목표는 발렌시아와 그들의 새로운 보드진에게 레알의 의향을 확실히
밝히는 것이지만 현재 그들이 생각하고 있는 선수들의 이적료보다 높은
금액을 지불하진 않을것이라고 하네요.레알의 최우선 영입목표는 비야와
실바이고 이들의 이적료로는 60M유로(비야 35M유로,실바 25M유로)까지
지불할수도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알비올의 영입에도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15M유로가 넘는 금액은 지불하지 않으려 한다고 하네요.비야같은
경우 첼시의 관심(비야를 영입하기 위해 45M유로를 오퍼할듯)역시 받고
있고 레알은 만일 비야 영입에 실패할시 36M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는 포를란 영입에 나설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번주에 있을 접촉 이후 만일 금액면에서 합의가 이루어 지지 않고 양측의
입장차가 클 경우 발다노와 파르데사는 다른 옵션을 검토해보거나 발렌시아가
흥미를 가질만한 선수들을 딜에 포함시킬수도 있다고 하네요-AS
->아마 이번주는 내내 발렌시아 선수들에 대한 구체적인 기사들이 나올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어제 다른 글에서 썼던대로 비야쪽이 가능성이 가장
높을듯 싶네요.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일요일 2년전 3M유로로 이적했었던 네그레도를 바이백하기
위해 알메리아측에 5M유로를 지불했다고 합니다.

호르헤 발다노는 네그레도의 잠재력을 매우 믿고 있고 당초 의향은 스쿼드의
스패니쉬화 계획의 일환으로서 그를 팀에 남겨두는 것이었느나 지금은 몇몇
영입들에 그를 이용하는 것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사실
비야와 호날두가 영입될 가능성이 높고 기존 자원들인 라울과 이과인도 있기
때문에(훈텔라르와 반니는 올 여름 거의 확실하게 팀을 떠날것이라고 합니다)
네그레도에게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해주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이러한 상황은 네그레도 본인도 원하지 않는다고 하네요.네그레도는 몇달전
CadenaSER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은 저를 영입할수 있는 옵션을 가지고 있고
그들에겐 단지 그것을 집행하는 일만이 필요할 뿐입니다.저는 레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만 5번째 스트라이커로서 팀에 잔류하면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지도
못하는 상황은 피하고 싶습니다.제가 현재 원하는건 더 많은 출장 시간입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을 보여준 이후 네그레도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팀들은
많다고 하네요.발렌시아같은 경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그의 영입을 매우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네그레도를 지켜봐왔고 베니테즈 감독 역시
네그레도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 잉글랜드 언론에 따르면 네그레도를
영입하기 위해 12M유로를 오퍼할수도 있다고 합니다.상황이 이렇기 때문에
네그레도는 비야,실바 그리고 알비올 또는 사비 알론소의 영입에 딜의 일부로
포함될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네그레도 영입경쟁에 있어 시작가는 이미 비야레알에 의해 정해져있다고
합니다.비야레알은 네그레도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레알이 책정한 네그레도의
이적료가 14M유로였기 때문에 페예그리니의 위약금 4M유로를 묵인해주는 한편,
네그레도에게 10M유로를 오퍼했다고 하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점을 의식하고 있고 그들의 입장은 만일 15M~20M유로
사이의 금액을 오퍼하는 클럽이 있다면 네그레도를 이적시킬 것이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네그레도는 비야레알로 갈것이라고 합니다-AS
->뭐 결론은 네그레도는 잔류하지 않을거라는 말이네요;;;
시기상 좀 묘한때 바이백이 집행됐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도 보드진은 트레이드
카드로 쓸것을 염두에 두고 집행한거 같기도 하구요.이번주부터 발렌시아와의
협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았는데 딱 지난주 일요일에 바이백을 집행했단 말이죠.
안그래도 만약 네그레도나 그라네로를 딜에 포함시키려면 미리 바이백을
집행해야 되는거 아닌가...싶기도 했는데 결국 집행했네요.그나마 네그레도만
집행한 걸로 봐선 그라네로쪽은 잔류시킬 가능성이 높아보이기도 하네요.
개인적으론 네그레도+@로 비야 영입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는군요.



사비 알론소 본인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길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풀은 사비 알론소를 팀에 잔류시킬 것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리버풀측 소스에 따르면 만일 레알 마드리드가 알론소를 데려가려면 엄청난
오퍼를 해야할거라고 하네요.

페레즈 회장은 어제 있었던 The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알론소에 대한
그의 관심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알론소는 훌륭한 스패니쉬 선수이고 따라서 물론 우리는 그를 영입하고
싶습니다.그러나 모든 것은 베니테즈 감독과 합의에 다다르냐에 달려있죠.
양 클럽에게 최고의 이득이 되는 합의가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할겁니다"

리버풀은 어제 3년간의 계약기간이 남은 알론소를 팔 의향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었다고 하네요.그러나 알론소는 이와 동일하게 그는 이적을
원한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고 합니다.시즌 마지막날 토튼햄전을 3-1로
이긴후 알론소는 이 문제(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베니테즈 감독을 만났었다고
하네요.

알론소는 매우 좋은 시즌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왔었다고 합니다.8월달에 있었던 스탕타르 리에뷰와의 챔스조별
경기가 있기전 그는 새로운 클럽과 컵타이드(이미 챔스에 출장한 선수는
겨울이적시장에서 타팀으로 이적시 그 팀에선 챔스에 출장할수 없다는 규정)
될 것을 피하기 위해 플레이하는걸 내켜하지 않았었다고 하네요.그러나
리버풀은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날과도 역시 링크되어 있는 알론소에 대한
어떤 움직임에도 저항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루머로 제시되고 있는 25M파운드(28M유로)는 리버풀이 책정한 알론소의
이적료에 근처에도 못간다고 하네요-The Times
->가디언쪽에도 알론소에 대한 기사가 떳는데 이 기사와 거의 비슷한 내용(알론소는
이적을 원하는데 리버풀은 지키려고 한다는 내용)이라 해석은 생략하겠습니다.알론소
본인이 이적을 원하고 있다는건 사실일 가능성도 높을거 같은데 문제는 리버풀의
태도일거 같네요.저번에 발라그가 말하던대로 알론소 본인이 공개적으로 이적을
원한다고 발표한다면 협상이 훨씬 쉬워질거 같긴 한데...



발렌시아의 주식상황이 어제 명확해졌다고 합니다.어제 아침에 있었던
미팅에서 발렌시아는 92M유로의 유상증자를 승인했다고 하네요.
이와 더불어 생존 계획으로서 새로운 경기장을 완공하는 것과 선수들을
파는 것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오후에 새로운 회장으로서 Manuel Llorente가
임명됐음이 발표됐다고 합니다.

Manuel Llorente는 만일 레알이 발렌시아의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한다면
맞붙어야할 사람이고 그는 선수들을 팔게 될것이나 높은 가격으로 팔겠다고
단언했다고 하네요.그는 "만일 우리가 몇몇 선수들을 팔게 된다면 우리는
많은 돈을 들고 오는 클럽에게 팔겁니다.만일 오퍼가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된다면 우린 선수들을 팔지 않을 것이고 다른 식으로 자금을 구할겁니다.
저는 레알 마드리드에 어떤 선수도 팔고 싶지 않으나 만일 페레즈가 우리가
흥미를 가질만한 오퍼를 한다면 우리는 선수를 팔겁니다.확실하게 말할수
있는건 실바는 팀을 떠나지 않습니다"-AS
->흠...아무래도 실바를 중심으로 리빌딩할 계획을 하고 있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실바쪽은 좀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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