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베] : 카카를 마지막으로 설득해볼 것이다

카시야신 2009.06.07 02:05 조회 1,885


AC밀란의 구단주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다가오는 일요일에 카카가 산시로에
남을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설득해볼 것이라고 합니다.

카카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이 임박했고 월요일에 공식 발표될 것으로 여겨졌으나
베를루스코니는 지난 겨울 맨시티의 오퍼로부터 카카를 지켰던 것 처럼 이번에도
카카를 설득시킬 수 있을거라 믿고 있다고 하네요.

베를루스코니가 Channel4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하길,

"갈리아니와 저는 일요일에 카카와 대화를 할겁니다.
하지만 카카가 브라질에 있어서 전화로 해야하는데 꽤나 긴 통화가 될 것 같군요.
이전에 안드리 셰브첸코에게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우리는 그와 대화를 했었고
당시로서는 최선이라 생각되는 선택을 했었습니다."

수많은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베를루스코니는 카카가 밀란을 떠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는 그에게 밀란에 남아달라고 간청할겁니다.
몇달 전 카카는 맨시티로부터 105m의 오퍼를 받았지만 저는 그에게 남아야한다고
설득했고 결국 산시로에 남게 되었습니다."

베를루스코니는 만에하나 카카가 떠난다면 그 이적료 수입은 클럽에 재투자될거라 말했습니다.

"카카가 떠나면 우리는 또 다른 스쿼드를 만들겁니다.
스쿼드를 보강해서 밀란의 전력과 경쟁력 모두를 높일 생각입니다."

출처 : 스카이스포츠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9

arrow_upward 알론소 영입에 대한 개인적 고찰 arrow_downward 슈니+VDV=리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