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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카카,발다노,알론소 등)

니나모 2009.06.02 16:25 조회 1,830 추천 9


카카를 영입하려는 레알 마드리드의 행보에 첼시가 계속해서 끼어들고 있다고
합니다.첼시는 어제 그들의 웹페이지를 통해 공식적으로 안첼로티가 새로운
감독이 되었음을 발표했고 안첼로티의 첫번째 요청은 카카를 영입해달라는
것이었다고 하네요.첼시의 단장인 피터 캐년은 안첼로티와의 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밀란으로 갔었고 그와 동시에 카카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었다고
합니다.

한편,밀란의 부회장인 아드리아노 갈리아니는 밀란의 새로운 감독으로 레오나르도를
소개하면서 카카를 지키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카카는 밀란의 선수입니다.카카와 파투를 원하는 클럽들이 있습니다만 다른
리그들이 세금 정책에서 더 유리함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카카는 지난 일요일 밀란에서의 마지막 경기를 치뤘고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밀란이 3위로 시즌을 끝마칠수 있도록 도왔다고 합니다.그리고 Cadena SER가
보도한바에 따르면 어제 레알의 대리인이 로마로 가서 카카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Bosco Leite와 개인 협상을 완료했다고 하네요.카카의 영입은 이번주 목요일에
공식적으로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카카는 5년 계약을 맺을 것이고 9.12M연봉과 초상권의 50%를 받을 것이라고 하네요.
첼시는 카카를 원하고 있으나 어제 The Times가 보도한 바에 빠르면 카카의
아버지이자 에이전트인 Bosco Leite는 첼시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를 만난
자리에서 카카가 EPL로 이적하는걸 거절했다고 합니다.

현재 카카는 브라질 국가 대표팀에 집중하고 있고 브라질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레알과의 합의에 대해 부인했다고 하네요."저는 밀란에 남습니다.저는 사람들이
저에게 항상 같은 질문을 하는게 지겹고 전 밀란의 팬들을 존중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카카는 6월 6일엔 우르과이 그리고 4일뒤엔 파라과이와 경기를 치뤄야 되기 때문에
현재 이적에 대한 이야기들과 멀어지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AS
->결론은 결국 올거란 얘기인거 같은데 뭔가 미적지근한 기사로군요...ㅡ_ㅡ;



호르헤 발다노가 월요일 아침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사무실로 돌아온 이후
처음으로 인터뷰를 가졌다고 합니다.

호르헤 발다노가 첫번째로 받았던 질문은 왜 레알의 새로운 감독으로 그가
몸소 페예그리니를 선택했었는지에 대한 것이었다고 하네요.

"첫번째 이유는 그가 흠잡을데 없는 업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스페인에서의 그의 작업은 그 동안 흥분 그 이상의 것이어왔습니다.
그는 비야레알과 함께 성장해왔고 그는 그 자신을 적응시켜왔습니다"

그가 9년전에 스포츠부장으로 있었을때와 비교하여 현재의 축구계의 상황은
매우 달라졌고 호르헤 발다노야 말로 그 스스로 적응해야만 할것이라고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발다노는 답하길
"페레즈와 저는 예전에 많은 실수들을 했었고 그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당시 우리는 그 길로 우리를 인도하게된 슬로건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는
‘Zidanes y Pavones’였죠"

"저는 우리가 시간을 충분히 주지 않고 어린 선수들을 발전시키는걸 시도하는
실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그 당시 어린 선수들은 중간 경험이 없이 세군다B에서
퍼스트팀으로 바로 승격됐었죠"

"이러한 정책이 틀렸다는 좋은 예가 바로 충분한 경험을 쌓고 우리에게 돌아올수
있는 알바로 네그레도의 사례일겁니다"

발다노는 바르샤에 대항할만한 유능한 팀을 만들기 위해 힘든 작업을 해야할 것이나
그는 레알이 바르샤가 성공한 방식을 흉내낼 필요는 없다고 믿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한층 더 훌륭해지는 것이 요구되는게 사실이나 저는 Madridismo가 바르샤의
성공에 반응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그들의 좋은 축구와 성공을 축하해왔습니다.그리고 이젠 그들로부터
타이틀들을 빼앗아 오도록 노력하는 일이 필요합니다.우리는 이미 과거에 그러한
일을 해왔던 적이 있었고 다시 그러한 일을 하기 위한 우리 고유의 방식을 찾아야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발다노는 라울과는 이미 대화를 나눠봤냐는 질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이미 축구팀과 농구팀의 주장들과 대화를 나눠봤습니다.이 클럽에 오면서
당신이 선수들 위에 있다고 생각하는건 불가능합니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클럽의 위신을 지키는 선수들입니다"-Goal.com
->유스들이 임대를 가거나 바이백 옵션을 달고 클럽을 떠나게 될 경우 우리팀이
유스들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개인적으론 유스들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해선 이러한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유스들의 성장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인들 중 하나는 '경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유스들을 바로
1군으로 올리는 방식은 유스들의 경험이라는 요인에 나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네요.
물론 1군으로 바로 올라오는 유스가 너무나도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서
그렇게 긴 시간을 소비하지 않고도 그 스스로 주전자리를 차지할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유스들은 그렇지 못하죠.



리버풀과 2012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마스체라노가 스페인,더욱 구체적으론
레알 마드리드로 가기 위해 리버풀을 떠나려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스체라노의 에이전트는 마스체라노를 레알에 제의하기 위해 호르헤 발다노와
접촉했었다고 하네요.

페예그리니는 마스체라노가 리버 플레이트의 1군 선수로 데뷔했을 당시
리버 플레이트의 감독이었기 때문에 그를 잘알고 있다고 합니다-AS
->FM하다보면 나오는 에이전트가 선수를 클럽에 오퍼하는 경우로군요.근데
별로 신빙성이 있어보이진 않네요...ㅡ_ㅡ;



레알의 새로운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사비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딜에 네그레도를 포함시키는 오퍼를 하여 알론소를 데려가려는 시도를
시작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가 어제 레알의 회장으로 취임함과 동시에 레알이 리버풀과 22M파운드
(25M유로)로 원칙적으로 사비 알론소의 이적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었다고
하네요.이러한 보도는 베니테즈 감독에 의해 바로 부인됐으나 이러한 결심은
사비 알론소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아스날을 포함한 여러팀들 중 특히 레알에
의해 테스트받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베니테즈 감독의 이러한 공식적인 부인에도 불구하고 알론소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하네요.알론소와 베니테즈 감독간의 관계는
베니테즈가 지난 여름 알론소를 팔려는 시도를 함으로서 나빠졌다고 합니다.

이번 시즌 알메리아에서 19골을 기록한 네그레도의 플레이를 리버풀의
스카우터는 몇달간 지켜봤었다고 하네요.네그레도의 바이아웃은 12M파운드
(14M유로)정도이나 레알은 4.4M파운드(5M유로)로 그를 재영입할수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는 올 여름 영입하려고 하는 선수들이 많기 때문에 알론소를 영입하기
위해 현금으로만 거래하려 하지 않을것이고 네그레도와 현금을 더한 오퍼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네그레도의 가치에 달려있으나 베니테즈는 이러한
오퍼를 받아들임으로서 네그레도로 공격을 강화하고 알론소의 이적으로 얻는
현금으로 가레스 베리에게 다시 오퍼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에인세 또한 알론소 영입딜에 포함될수도 있다고 하네요-Guardian
->이러한 내용의 기사가 가디언뿐만이 아니라 영국언론들 이곳 저곳에 나온거
같던데 과연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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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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