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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페레즈의 영입타켓들

니나모 2009.06.01 22:37 조회 2,955 추천 14


지난 목요일에 나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눌만한 시간을
가지는 행운을 얻을수 있었다.이 날 가졌던 페레즈와의 미팅은 화요일에 Revista
de la Liga를 통해 방송될 인터뷰를 위한 것이었으나 나는 방송을 위한 인터뷰가
끝난 이후에도 그와 충분히 대화를 나눌수 있었고 그는 그의 영입 계획들과 클럽을
위한 큰 뜻에 대해 편하게 이야기했다.

페레즈가 말했던 내용들은 지난 몇주 동안 우리가 이미 이곳에서 보도했던 것들을
확인시켜 줄 것이고 이러한 정보는 에이전트들,감독들 그리고 선수들과의 대화와
결합하여 우리로 하여금 페레즈의 계획들에 대한 명확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허락할 것이다.물론 이러한 모든 정보는 지금 이 시간의 페레즈의 계획에 기반하며
추가적인 요소들과 다른 클럽들의 개입이 있을거란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일단,페레즈는 5~6명의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300M유로 정도의 자금을
투자할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클럽의 부채를 증가시킬 것이나
그가 처음 레알의 회장직을 맡았던 동안의 케이스와 같이 페레즈는 높은 상업적인
이익을 클럽에 가져다 줄수 있고 그들 스스로 재원이 될수 있는 높은 수준의
marketing potential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이러한 점은 베컴과 같은 선수를 영입한다는 것은 레알 마드리드가 일본에 2번 갈
경우 15M유로 정도의 수입을 얻을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했던 갈락티코 시절때의
전략이었다.빅 네임의 선수들을 영입하고 그들을 주목받는 재능의 선수들 그리고
유스출신의 선수들과 결합시킨다는 전략은 Zidanes y Pavones 로 알려지게 됐고
페레즈는 화요일 저녁 이곳에 올라올 인터뷰를 통해 그것에 대해 매우 잘 설명했다.

감독에 대한 페레즈의 선택과 관련해선,페레즈는 벵거로부터의 확답을 바래왔었고
벵거에게 5월 31일까지의 데드라인을 줬었다.기다리던 벵거의 답변없이 날짜는
지나갔고 이미 예상됐던대로 레알의 새로운 감독이 페예그리니가 될것이라는
오피셜이 화요일날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페레즈는 목요일 또는 금요일에 그의 첫번째 빅 네임 영입으로서 카카의
영입을 발표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카카의 이적료는 68M유로 정도가 될
것이나 카카와의 개인 협상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이러한 점으로 인해 입단식은
지연될수도 있다.

페레즈는 또한 발렌시아로부터 우선적으로 다비드 비야와 다비드 실바를
영입할 것을 계획하고 있다.
그리고 만일 레알이 납득할만한 가격으로 협상할수
있다면 알비올의 영입 역시 이루어질수도 있다.

바르셀로나 또한 다비드 비야(그는 항상 스페인에 남겠다는 뜻을 피력한바 있다)의
영입을 희망하고 있으나 페레즈는 그동안 비야에게 그는 바르셀로나의 오퍼(35M유로)
보다 더 큰 오퍼를 할 의향이 있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 어떤 것도 합의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말해왔었다.

다비드 실바는 리스트에서 높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나 페레즈는 실바의 영입에
30M유로가 넘는 금액을 지불하는건 내켜하지 않고 있다.

페레즈는 바르샤로의 이적에 링크되어왔던 또 다른 선수인 리베리와는 이미
개인 협상을 완료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알고 있으며 그들은
리베리의 이적으로부터 가능한 가장 높은 이적료를 얻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걸 할것이다.뮌헨측은 리베리의 이적료로 50M유로 정도를 받길 바라고 있고
그러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페레즈는 40M유로 정도에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사비 알론소는 명확한 페레즈의 타켓이고 베니테즈 감독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
알고 있다.
리버풀에서 5년이라는 시간을 보낸후 알론소 본인은 지금이 스페인으로
돌아갈 때란걸 느끼고 있을수도 있고 이에 더불어 베니테즈는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비 알론소를 이적시켜 25M유로 정도를 얻으려고 할수도 있다.나는 알론소와 관련한
거래가 비교적 빨리 끝나서 3주 정도 안에 완료될수도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지난 여름부터 우리가 이야기해왔던대로,호날두는 전회장인 칼데론에 의해 맺어진
레알과의 사전 계약 합의를 가지고 있다.저러한 합의의 조건에는 80M유로 정도의
이적료가 포함되어 있고 이것은 저 정도의 금액으로 딜이 완료될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그러나 페레즈는 호날두가 80M유로 정도의 바이아웃 조항을 가지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고 이와 동시에 그는 저러한 금액을 지불하려고 하지 않고 있으며
그는 이미 맺어진 사전 계약 합의에 따른 조건들을 지키려고도 하지 않고 있다.

호날두는 페레즈의 리스트에 들어가 있으나 페레즈는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65M유로가 넘는 금액은 투자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물론 맨유가 과연 저러한
가격에 호날두의 이적을 고려할까라는 의문은 남아있으나 페레즈는 맨유가
호날두를 팔려고 할수도 있고 퍼거슨이 발렌시아의 영입을 쫓고 있는 것과 2명의
세르비아 선수들을 영입함으로서 호날두의 이적을 대비하고 있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다.그러나 페레즈는 호날두의 영입을 서두르려고 하지 않고 있고 맨유와
이적시장이 닫힐때까지 밀고 당기는 게임을 하려고 하고 있다.
-Guillembalague.com-

이 글을 올린 기자가 페레즈와 대화를 나눈 후에 쓴 기사이기 때문에 신빙성은 꽤
있다고 생각되네요.어쨌든 페레즈의 스케일이란 정말 어마어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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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0

arrow_upward 그리고 끝났다 arrow_downward 결국 페예그리니 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