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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페레스가 오기는 햇지만..

엘마드리드 2009.06.01 12:47 조회 1,443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좋다고 말하기가 그렇네요. 오히려 부정적인쪽으로 생각이 앞섭니다.
예전에 행해졌던... 비 갈라티코들에 대한 푸대접. 선수 영입에 있어서 밸런스의 붕괴.
지속적인 감독의 교체 등등... 수많은 스타들을 보유해서 존경을 받음과 동시에 모레알군단이라는
비아냥도 많이 들어야했었죠. 베컴의 영입후 호쾌하게 시작했던 0304... 마지막 5연패라는 초유의
사태로 우승도 발렌시아에게 내줘버렸던.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물론 지단, 피구, 베컴, 호나우도 등등 수많은 스타플레이어들을 영입하면서 레알의 이미지를
럭셔리하게 가꾸고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성공해서 엄청난 상업적 이득을 가져왔었지만...
솔직히 0102시즌 챔스타이틀을 끝으로 트로피가 없었습니다. 약간의 논란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갈라티코가 해체된후에 꾸역꾸역 이겨서 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었죠.

페레스가 뛰어난 비지니스감각을 가진것은 사실이지만, 구단을 운영하는것을 보면 축구보다도
비지니스가 먼저오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루머가 나는 선수들을 훑어보면 수비쪽은 보강의
소식이 전혀 없습니다. 지단-파본 정책의 처참한 말로는... 말 안해도 다들 악몽처럼 떠올리실텐데
많이 답답합니다. 과연 조금이라도 밸런스를 맞춰서 영입하는 정책을 펼쳐낼지... 예전과 다를바가
없는 스타일로 가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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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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