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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무링요,지단,구티,알론소 등)

니나모 2009.05.25 16:03 조회 2,096 추천 1


당선이 유력한 후보자인 페레즈가 무링요를 레알로 데려가기 위해 그가 할수있는
모든걸 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옴에 따라 무링요는 최근 레알과 강하게 링크되어져
왔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들에 대해 페레즈는 현재로선 무링요 또는 다른 어떤 감독에게도
오퍼를 하지 않았음을 밝히면서 루머들을 부인했다고 하네요.

"무링요에겐 아무런 오퍼도 한 적이 없습니다"

"페레즈의 스포츠관련 조언자들은 현재 감독 자리에 있어 여러 후보자들을 살펴보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진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을겁니다"

한편,이탈리아 언론인 Corriere dello Sport는 인테르와 무링요의 에이전트가 무링요의
계약을 2012년까지 늘리는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고 하네요-Goal.com
->지금까지의 상황은 무링요가 그대로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언론들만
난리인 상황이었죠.물론 무링요 본인이 언플을 좀 한점도 있긴 합니다만 어쨌든 이러다
결국 무링요가 잔류하게 될 경우 페레즈쪽은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만 못한
결과를 맞을수도 있었기에 잘끊었다고 생각되네요.뭐 지금에 와서 이런다고 해도
벵거와 무링요 둘에게 접근했던건 이미 기정사실화되긴 했지만요.

얼마전 AS에서 벵거와 무링요 영입의 연이은 실패로 인해 벌써부터 불안해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의 칼럼이 올라왔었는데 페레즈로선 이런 팬들의 심리를 잘살펴봐야
할거라고 생각하네요.팬들이 페레즈에게 기대하는건 높은 네임밸류의 감독이나
선수들에 대한 것도 있지만 '페레즈는 다르다'라는 점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
확실히 관심이 있어보이는 혹은 공약으로 내세운 감독 혹은 선수들의 영입에 실패했을
경우 기대감이 컸던만큼 실망감도 크게 돌아갈수 있다고 생각하네요.그리고 이런
팬들의 실망감은 첫시즌에 대단한 성적을 내지 않는한 페레즈에게 큰 타격이 될거라고
생각하구요.팬들의 기대감 등으로 인해 네임밸류가 높은 감독 혹은 선수들의 영입을
추진한다는건 이해할수도 있는 점이지만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이는군요.



인테르는 어제 있었던 경기에서 칼리아리에게 2-1로 졌지만 경기후 가졌던
기자회견에서 모든 초점은 무링요의 미래에 맞춰졌다고 합니다.

인테르가 무링요와 계약 연장을 하기 직전이라는 보도가 있었으나 무링요는
다시금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약간의 기회는 남아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저는 퍼센테이지를 바꾸지 않았고 제가 인테르에 남을 확률은 여전히 99.9%
입니다"

"저는 99%,95% 또는 심지어 51%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저는 단지 현재로선
제가 레알보단 인테르에 가깝다고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51%는 여전히
과반수이고 이것은 충분한 숫자입니다"

"레알에 가는 감독은 운이 좋은 사람입니다.왜냐하면 그들은 그동안 세계 최고의
4명의 감독들에게 접근해왔고 그들은 그들 자신의 팀들을 떠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죠.따라서 레알은 현재 팀이 없는 누군가에게 시선을 돌릴 것이고 그는
매우 운이 좋게 레알로 갈것입니다"-Goal.com
->이건 무링요가 레알에 갈 확률이 남았다는 인터뷰가 아니라 우리팀과 앞으로
올 감독에게 굴욕이 되는 인터뷰같군요...ㅡ_ㅡ;



지네딘 지단이 페레즈가 만일 곧 있을 선거에서 당선된다면 그는 스포츠와 관련한
조언자 역활로 레알에 돌아갈 것이라는걸 인정했다고 합니다.

지단은 그간 여러달동안 레알에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링크되어져 왔으나 현재까진
그가 정말 돌아가는지에 대해 명확하지 않았었다고 하네요.

그는 그러나 그동안 누가 레알의 감독에 어울리는지 그리고 어떤 선수가 레알로
와야하는지에 대해 추천해오긴 했었다고 합니다.그는 이전에 로랑 블랑을
라모스감독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추천했었고 레알이 리베리를 영입하기 위해
그들이 할수 있는 모든걸 해야한다고 말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Goal.com France에 따르면 지단은 이제 레알로 돌아가고 싶어한다고
합니다.그는 "만일 페레즈가 당선된다면 저는 조언자로서 레알로 확실히 돌아갈
겁니다.페레즈가 당선되는 것이 중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저는 레알에서 스포츠와
관련한 조언자 역활을 맡을수 있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Goal.com
->지단은 당연히 돌아오겠죠.



구티의 에이전트가 구티를 영입하기 위해 코린치안스가 움직였다는걸 부인했다고
합니다.구티는 최근 코린치안스와 링크되어져 왔으나 구티의 에이전트인 Zoran
Vekic는 인터뷰를 통해 "그럴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구티는 레알과 2년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고 레알에 계속 잔류할겁니다.구티는 코린치안스의 누구와도
대화한 적이 없었고 그들과 관련해서 아무런 일도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단순히 링크일 뿐이라도 정말 브라질행은 너무 쌩뚱맞았던;;;



잉글랜드 언론인 News of the World에 따르면 사비 알론소가 리버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이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베니테즈와 알론소의 에이전트인 Iñaki Ibáñez 사이에 있었던 미팅에서 알론소의
에이전트는 알론소가 리버풀을 떠나길 원한다는걸 전달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론소의 이적지는 레알이 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이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베니테즈는 알론소의 시작가를 20M유로로 책정할 것이고 알론소를
팔아 테베즈를 영입할 자금을 구할 것이라고 하네요.

한편,Daily Mail 역시 알론소의 에이전트가 리버풀측에게 알론소는 리버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한 이후 레알 마드리드가 이번주에 알론소를 18M파운드
(20M유로)로 영입하는걸 시도할거라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알론소의 에이전트인 Inaki Ibanez는 지난주 금요일에 베니테즈를 만났고 그 자리에서
알론소는 리버풀을 떠나길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맨체스터 시티 역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알론소 영입 경쟁에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앞서가고
있지만 베니테즈는 알론소를 그의 영입 타켓들 중 하나와의 트레이드딜의 일부분으로
이용할수도 있다고 합니다-AS,Dailymail
->참고로 이 기사같은 경우엔 AS와 Dailymail 양쪽에 나온 기사들을 합친겁니다.
정말 알론소의 에이전트가 베니테즈에게 저런 뜻을 전달했는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만약 정말 알론소가 이적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론 베니테즈가 20M유로 이상은
받을거 같군요.

P.S 어제 레알관련장신에 올렸던 에두아르도 가르시아의 요구가 선거 진행을 위태롭게
할수도 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번역기의 한계상(;;;) 자세한 해석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대충 요약해보면 만일 에두아르도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경우 선거 날짜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입후보하게 될수도 있다고 하는군요.현재 레알의 법률팀은
이러한 에두아르도 가르시아의 요구가 선거에 지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에두아르도쪽의 법률가는 오늘이나 내일 사이에 판사(심사원?)가 해결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자신들은 선거를 늦출 의향은 없고 단지 쏘시오들의 선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하는 이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부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그냥 보증을 구하지 못해서 이러는거 같은데 참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군요.이렇게까지 악착같이 선거에 나가야 될 필요가 있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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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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