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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무링요,카카,알론소,호날두 등)

니나모 2009.05.24 00:15 조회 2,293 추천 2


무링요가 레알 마드리드로 가기 위해 7M유로로 자유계약상태가 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무링요는 인테르와 2011년까지 계약할때 계약서내에 만일
그가 7M유로를 낸다면 계약을 깰수 있다는 조항을 넣었다고 하네요.무링요는
이미 그의 의사를 현재 페레즈와 계약 조건에 대해 협상중인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에게 전달했다고 합니다.현재 계약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무링요가 인테르에서 받고 있는 9M유로의 연봉이라고 하네요.

인테르는 공식적으로 현재 상황에 대해 항의했고 축구와 관련된 문제들에 있어
모라티의 조언자들인 브랑카와 오리알리는 "무링요에 대한 레알의 접근 방식은
정식 절차에 따른 방식이 아닙니다.저는 그들이 무링요와 접근하기 전에 일단
페레즈와 모라티 사이에 접촉이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무링요는 현재 모라티와 협상을 하고 있으나 모라티는 아직 무링요에게 확답을 주지
않고 있고 무링요는 최대 1주일안에 문제를 해결하길 원하고 있다고 하네요.

무링요는 Sky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레알의 다음 감독은 운이 좋은 남자일겁니다"라고
말했으나 이건 인터뷰의 일부를 보도한 것이고 AS는 무링요가 했던 인터뷰 전문을
입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이 인터뷰에서 무링요는 레알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는데 그는
"레알은 정체성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들은 갈락티코들의 이탈과 함께 그것을 잃었습니다.
현재 레알은 바르샤처럼 그들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이 필요합니다.레알은 현재 오직
감독만이 필요한게 아니라 미래에 대한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링요는 레알과 바르샤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말했다고 합니다.그는 인터뷰를
통해 "바르샤는 고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고 이를 거의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레이카르트와 반 할 또는 과르디올라는 모두 비슷한 스타일을 고수해왔죠.감독들은
바르샤의 철학에 적응해왔습니다.그러나 레알은 아닙니다.레알은 플레이에 있어
중심을 찾고 미래를 위한 프로젝트를 유지하면서 안정성을 회복해 나가는 단계가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론 솔직히 AS의 뻘루머라고 생각하네요.기사내에 있는 인터뷰들과
관련해서도 분명 전문을 보면 잔류에 대한 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부분은 다
빼버리고 마치 레알행을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거 같은 문단들만 빼와서 기사를
쓰기도 했구요.



이탈리아 언론인 Il Corriere Dello Sport 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카카를
영입하기 위해 80M유로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밀란이 카카를 잃을 위기에
있다고 합니다.

레알의 회장으로서 복귀할 것이 유력한 페레즈의 존재는 밀란으로 하여금
카카를 지키기 어렵게 만들것이라고 하네요.레알은 카카를 영입하기 위해
80M유로를 준비하고 있고 이러한 금액은 지난 1월달에 맨체스터 시티가
오퍼했다고 여겨지는 금액보단 약간 적은 금액이라고 합니다.비록 카카와 그의
아버지는 최근 카카는 레알로 이적하지 않을거라고 주장했으나 Il Corriere
Dello Sport
는 카카가 이적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언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밀란의 구단주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는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한 자금을 얻길 원하고 있고 따라서 밀란은
카카에 대한 레알의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금요일 오후 카카는 Sky Sport Italia와의 인터뷰에서 "저는 밀란에 남을겁니다.
저는 2013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그 밖에 더 이상 할말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는 밀란에 남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러나 레알의 오퍼를 받아들일지 말것인지는 밀란의 결정에 달려있고 밀란은 레알의
오퍼를 받아들일 것이라고 합니다.그 이후 공은 레알에게 넘어갈 것이고 레알은
카카를 설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네요-Goal.com
->개인적으론 카카의 영입을 그닥 찬성하는 입장이 아닌데 만일 이적료가 80M유로
라면 이건 정말 아닐거 같네요.



스페인에서 나온 보도에 따르면 만일 페레즈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레알은
사비 알론소에게 20M파운드(23M유로)를 오퍼할거라고 합니다.

알론소는 리버풀에서 이번 시즌의 선수로 여겨질만큼 좋은 활약을 펼쳐왔으나
베니테즈가 지난 여름 그를 거의 팔기 직전까지 갔던 일 이후로 여전히
그의 거취는 의문으로 남아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베니테즈는 지난 여름과 다르게 알론소를 팔지 않을거라고 아직까지는
강하게 주장했다고 합니다.

"알론소는 3년간의 계약 기간을 남겨두고 있고 우리가 그를 팔길 원치 않는다는건
매우 명확합니다"-Setanta Sport
->베니테즈가 일단 말은 이렇게 하더라도 알론소의 상황은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실제 이적 시장이 시작하기전 몸값을 위해 일단 NFS를 주장하는 경우는 사실 많고
여러가지 상황상 알론소의 거취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보네요.물론 정말 안팔수도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론 현재로선 알론소가 100%남는다고 장담할수도 없다고 봅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다음주에 있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이 끝나는대로
즉시 맨유로부터 떠나는것을 요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The Sun 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 여름에 70M파운드(80M유로)의 이적료로
맨유를 떠나 레알로 이적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호날두는 그동안
친구들과 팀 메이트들에게 그가 맨유에 남는다는 이야기들은 잊어달라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3개의 타이틀들과 2번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경험한 후 그는 맨유에서
그가 원해왔던 것들을 이루었다고 느끼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그는 세계 최고의 이적료로 레알로 이적해 레알을 소생시키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맨유측 소스는 인터뷰를 통해 "호날두는 (레알로 가려는)그의 의지를 다시
일으킨 걸로 보입니다.그는 다음주에 있을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같은
빅 게임을 앞두고 이러한걸 공식적으로 말하진 않죠.이번 시즌 라리가에선
레알이 바르셀로나를 뒤쫓고 있고 이러한 상황에 도전하는건 그를 더욱
흥분시킵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Tribalfootball
->스페인 언론들도 그렇겠지만 영국 언론들도 호날두 루머란 대어를 놓치고
싶진 않겠죠.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에두아르도 가르시아가 현재로선 유일하게 남은 예비
후보자들이 됐다고 합니다.페레즈는 5월 28일에 정식으로 입후보할것이고
만일 에두아르도 가르시아가 입후보하지 않는다면 6월 1일에 자동으로
회장이 될수도 있다고 하네요.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AS는 어제 에두아르도 가르시아와 이야기를 나눴고
그는 그 자리에서 확실하게 입후보할것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우리는 보증을 얻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6월 14일에 있을 선거에서 후보로
나설겁니다.마지막으로 몇가지 일들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일이 약간 늦어지고
있습니다.마르티네즈 브라보와 후안 오비에바의 입후보 포기는 우리에게도
피해를 안겼는데 더욱 민주적인 선거가 되려면 후보자가 4명인 상황에서
쏘시오들이 가장 원하는 후보자를 뽑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에두아르도 가르이사는 아직 입후보 날짜를 정하지 못했고 언제 그의 보증을
선거위원회에 제출할수 있을지 그 역시 알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어차피 선거를 해도 페레즈가 될 것이 뻔한 상황인지라 그냥 포기해줬음 하는
바램도 있지만 분명 회장선거라는건 민주적인 절차이고 어쩌면 우리팀이 쏘시오들의
팀이라는걸 증명하는 절차가 될수도 있는 일이죠.또한 이런 점을 소중히 여기는
쏘시오들이 있을수도 있겠구요.이런 점을 감안하자면 선거를 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P.S AS에 라우드럽 역시 페레즈의 감독 후보군에 있다는 것과 관련해 장문의 기사가
나왔으나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해석하진 못했습니다.어쨌든 라우드럽 역시
거론되고 있다는 것만 기억하셔도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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