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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08/09 분데스리가 순위

San Iker 2009.05.17 22:25 조회 2,002




이미 빅3리그는 우승팀이 결정난 상황에서 분데스리가는 마지막 경기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챔스권 다툼이 정말 치열할 것으로 보이네요.

볼푸스부르크는 33라운드에서 프랑크푸르트원정 가서 5:0으로 이기며 승점 상으로도 골득실 상으로도 매우 유리한 고지에 있는데요.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확정적이죠. 그리고 마지막 라운드 상대가 브레멘과의 홈경기인데 브레멘이 이 경기 전에 5월 20일에 샤흐타르와의 유에파컵 결승이 있고 이 경기 이후에 5월 30일 레버쿠젠과의 포칼컵 결승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리그 마지막 경기는 버릴 가능성이 크죠. 사실상 이번 마이스터 샬레는 샬케로 다음시즌부터 떠나는 마가트가 볼푸스부르크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 될 가능성이 90%이상은 되보입니다.

문제는 나머지 팀들인데 이번 라운드에서 바이에른과 베를린이 각각 호펜하임(원정), 샬케(홈) 경기에 비겨서 우승 경쟁이 힘들어져버렸고 슈트트가르트가 코트부스 상대로 2:0으로 이기며 이제는 이 세팀이 챔스 조별예선 직행하는 2위 자리와 챔스 3차예선 플레이오프로 가는 3위 자리, 유에파컵 진출하는 4위 자리를 결정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재밌는 것이 마지막 경기에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바이에른과 슈트트가르트가 맞대결을 펼치는 것이죠. 이 경기 승자는 2위를 확정짓는 거고 패자는 베를린의 경기 결과에 따라서 3위냐 4위냐가 갈리는 거고 비기면 베를린의 결과에 따라 둘이 서로 2,3위 하느냐 아니면 한팀은 떨어지느냐 양상이 되겠죠. 베를린은 꼴찌팀인 칼스루헤의 원정을 가는데 칼스루헤 입장으로서도 마지막 경기 이기고 나머지 강등권 2팀이 자신들보다 결과가 못한다면 16위를 해서 분데스리가2의 3위팀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강등을 면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에 사력을 다해 덤빌 것이기에 베를린도 만만찮은 상대를 만난 거구요.


개인적으로는 슈트트가르트가 바이에른을 이기고 브레멘이 볼푸스부르크를 이기며 기적의 대 역전 우승을 바랍니다. 거기에 베를린 까지 이긴다면 바이에른이 4위가 되며 챔스 진출을 실패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우승 못하며 무관으로 끝나도 리베리가 떠날 지도 모르는데 챔스까지 진출 못하면 르퀴프지와의 인터뷰에서 나갈 거란 의사도 확실히 밝힌 상태라 싼 이적료에 업어올 수도 있구요 ㅎㅎ 바이에른 팬들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이번 한번만 더 유에파컵으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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