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 레알 와라 - 공격수 편
지난 5월 14일. 레알 회장 선거일을 한달 앞두고 레알 회장 선거에 나설 후보들이 출마 선언을 했던 날이었죠. 그 후보들 중에서는 과거 갈락티코 정책으로서 레알의 재정적인 어려움을 해결해줬고 명예도 드높였던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즈'도 있었습니다. 최강의 재정관리능력과 영입 수완력을 가진 그가 나선 이상 이미 아니 그 이전부터 그가 출마만 한다면 차기 회장은 페레즈다라는 것은 이미 대세였죠.
이제 레알 팬들은 차기 회장으로 당선이 유력한 페레즈가 어떤 선수를 데려올지 설레일 일만 남았다고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씀으로서 레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레알 왔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글을 써봅니다.
1. Alvaro Negredo
라요 바예카노 출신으로서 05/06시즌부터 카스티야로 이적하여 첫시즌에는 솔다도의 백업을 하다가 솔다도가 오사수나로 임대를 가자 카스티야에서 주전을 꿰차며 06/07시즌 18골을 넣으며 그 해 승격을 하게 된 알메리아로 바이백 옵션을 달고 이적을 하여 지난시즌에 13골, 이번시즌에 19골을 넣으며 유럽의 좋은 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네그레도 입니다.
1.86m의 키와 83kg의 좋은 체구를 바탕으로 쫄깃한 점프력을 갖춰 제공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좋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죠. 이번시즌 라리가 19골 중에 7골이 헤딩이라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헤딩을 잘하는 지 알 수 있는 기록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굉장히 정확한 왼발 킥력도 동시에 갖췄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플레이 능력도 어느 정도 갖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죠. 등지며 하는 포스트 플레이도 갖춘 전형적인 no.9타입의 공격수입니다.
다만 아직은 큰 대회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은 아직은 확실한 클래스라는 검증 부분에서 약간 모자라다고 볼 수 있으며 잘되는 기간과 안되는 기간의 차이가 매우 심해서 어떤 달은 계속 골을 몰아 치고 어떤 달은 뭘해도 잘 안되는 기복도 엄연히 있는 편의 선수입니다. 이런 기복은 동료의 지원이 보다 튼실하면 향상될 여지는 분명히 있어보이지만 알메리아 시절 부터 툭하면 뱉어온 말인 많은 출장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언해피를 띄울 가능성이 높은 선수죠.
개인적으로 왼발을 잘 쓰는 모리엔테스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고 있는데 그가 레알로 오게 된다면 라울-모리엔테스의 환상의 투톱을 이과인-네그레도로 재현할 가능성도 충분해보입니다.
2. David Villa
스포르팅 히혼에서 사라고사로 사라고사에서 발렌시아로 넘어오며 프로 생활 내내 최소 리그에서 15골을 넘겨보지 못했던 시즌이 없는 굉장히 꾸준한 공격수로서 발렌시아에서의 활약, 유로 2008 스페인 득점왕이라는 타이틀로 이제는 엄연히 세계 최고 공격수라는 대열에 당당히 들어갈만한 아주 좋은 공격수죠. 거기에 발렌시아 재정이 어려움으로 인해 연일 이적설을 쏟아내기도 하고 스페인 내에서의 인기도 굉장히 좋아서 현지에서도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 스패니쉬 갈락티코에 있어서 거의 첫손에 꼽힐만한 선수죠.
최전방에서 상대 뒷공간을 부셔버릴 수 있는 빠른 스피드, 수비 1,2명은 우습게 농락할 수 있는 좋은 개인 전술 능력, 양발을 모두 잘 쓰는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상대 수비와 골키퍼의 예상을 벗어나는 슈팅 타이밍과 굉장한 정확도, 최전방 뿐만 아니라 중앙 미들, 좌우 측면 모두 돌아다니며 팀의 공격에 크게 도움이 되는 팀플레이, 거의 실패 없는 PK, 굉장히 정확한 직접프리킥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미 완성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야죠. 거기에 최전방 공격수, 왼쪽 측면 공격수, 쉐도우 그 어떤 자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높은 전술 이해도로 인해 어떤 선수와 짝을 지어도 수준 높은 파트너쉽을 이끌어내기까지 합니다.
다만 작은 체구로 인해서 제공권 다툼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면이라던가 발이 빠르고 몸싸움에 굉장히 강력한(유로 2008 키엘리니, 페페 같은) 수비수들에게 박스 내에서는 고전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활동량이 워낙 폭넓어서 박스 바깥으로 돌아나가며 그들을 끌어내고 그 빈공간을 침투하는 다른 동료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 방식으로 이 약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진 스페인 축구에 가장 최적화된 공격수라고 볼 수 있죠.
3. Zlatan Ibrahimovic
즐라탄은 아약스 시절부터 큰키에 걸맞지 않은 화려한 발재간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선수였고 유벤투스, 인테르를 거치며 나날이 성장 및 성공적인 클럽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최근 인테르의 챔스 광탈로 인해 챔스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발언이라거나 에이전트가 끊임없이 타 빅클럽과 연결을 시키며 이적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 즐라탄이죠.
앞서도 말했지만 화려한 발재간과 좋은 트래핑으로 굉장히 창의적인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이고 선수생활 초기에는 몸싸움을 즐겨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덩치값에 맞게 상대 수비와의 제공권 다툼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면을 활용한 등지는 포스트 플레이에서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력한 킥력으로 뜬금 중거리 골과 프리킥 골을 넣을 능력을 갖췄으며 측면이나 미들까지 내려와 팀의 공격을 조율하는 시야와 패스까지 두루 겸비한 선수입니다. 골이 안될 거 같은 장면에서 터지는 아크로바틱한 골들은 그를 상징하는 가장 큰 장점이죠.
그러나 데뷔 때부터 따라다니던 쉬운 찬스에서의 침착성 부족으로 인한 결정력 문제는 여전히 떠안고 있으며 멘탈적인 측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들으며 거만한 공격수라는 평가라는 말도 많았죠. 최근에는 두 부분에서 모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 두가지 약점은 왠만해선 그의 선수생활 내내 따라다닐 거 같습니다. 게다가 스웨덴 국대에서의 활약이 정말 별로고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단 1골도 없다는 불명예적인 기록은 그가 리그용 선수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게 하는 면이기도 하죠.
4. Emmanuel Adebayor
최근 부진한 폼과 벵거의 묘한 발언 때문에 이적설이 돌고 있는 아데바요르입니다. 2006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상대국 에이스로서도 친근한 선수이기도 하죠. 제대로 꽃피지도 않았던 모나코에서의 아데바요르를 그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벵거가 데려와서 앙리가 떠난 이후 아스날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그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죠.
어마어마하게 빠른 순속 및 주력, 상대 수비와 볼 경합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좋은 피지컬, 흑인 다운 유연한 몸놀림으로 몸 어떤 부분으로도 볼 터치를 곧잘 해낼 수 있는 피지컬적인 면에서 현재 그 어떤 공격수들 보다도 우위에 있다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스피드를 이용한 뒷공간 침투, 피지컬을 활용한 좋은 포스트 플레이, 왼쪽 측면으로 빠지며 연계플레이를 능히 해내고 갑작스레 터지는 아크로바틱한 골등 즐라탄과 흡사한 면이 많은 공격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아데바요르는 보다 최전방 공격수에 특화되어있고 즐라탄은 그보다는 후방에서의 플레이에 더 장점을 보인다고 그 둘을 구분짓고는 있습니다.
아데바요르 역시도 가끔 페널티 지역에서 침착하게 볼 처리를 못해서 허무하게 기회를 날려버리거나 골키퍼와의 1:1 장면에서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수로서 결정력 부분에서는 약점을 가진 선수죠. 거기에 아프리카 선수라 시즌 중에 네이션스 컵이 있을 경우 상당기간을 빠져야 한다는 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부담스러운 면도 있구요. 기분파라는 인상이 꽤나 강한 선수라서 기복도 다소 존재하고 있는듯 해보이구요.
5. Carlos Tevez
최근 맨유와의 완전이적 협상이 주춤하며 수많은 빅클럽들과 연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테베즈입니다. 그의 소유권을 가진 MSI 측에서 맨유 측에 많은 돈을 원하다보니 아직까지도 협상이 안되고 있죠. 보카와 코린치안스시절 맹활약으로 올해의 남미 선수를 3연속(03, 04, 05) 수상한 이력도 있는 검증된 재능이어서 아마 매물로 나온다면 달려들 구단이 정말 많겠죠. 맨유의 박지성 선수와도 친해서 국내 팬들에게는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인 선수입니다.
테베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어마어마한 활동량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지난시즌 루니와 투톱을 이루며 끊임없이 위치를 바꾸며 상대 수비수들에게 혼동을 주고 빈공간 창출도 정말 잘해주며 수비가담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투쟁적이고 부지런한 선수죠. 저돌적은 드리블 돌파 능력과 남미 출신답게 개인전술능력도 뛰어나며 결정적일 때 한방을 터뜨려주는 결정력도 갖춘 해결사적인 역할도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최전방 쉐도우 좌우 측면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다재다능함도 갖췄구요.
반면 가끔 답답하게 볼을 끌다가 허무하게 공격권을 뺏기기도 하고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이 강한편이라 팀플레이에 해를 끼치는 장면도 꽤나 자주 보이죠. 거기에 레알에는 이미 그와 비슷한 스타일에 이과인이라는 공격수가 있어서 과연 레알이 필요한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군요.
여기까지 이번 여름에 매물로 나올만한 가능성을 가졌고 레알과도 루머가 난(아데바요르는 안 났지만;;) 공격수들을 나열해봤네요. 여기에 거론된 선수들 외에도 벤제마라거나 드록바 등등 많은 공격수들이 있겠지만 전 그냥 여기까지만 언급하렵니다.;;(생각보다 힘들군요.. 여러군데에서 영상 검색도 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들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ㅠㅠ 글재주도 없구 ㅠㅠ)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비야와 네그레도를 모두 데려와서 라울, 이과인에 둘을 합류시키며 제공권의 우위를 갖춘 공격수와 연계플레이에 최고봉 선수로 공격에 다양화를 꿰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어떤 공격수가 오면 좋겠습니까??
이제 레알 팬들은 차기 회장으로 당선이 유력한 페레즈가 어떤 선수를 데려올지 설레일 일만 남았다고도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을 씀으로서 레매 여러분들은 어떤 선수가 레알 왔으면 좋겠는지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글을 써봅니다.
1. Alvaro Negredo
라요 바예카노 출신으로서 05/06시즌부터 카스티야로 이적하여 첫시즌에는 솔다도의 백업을 하다가 솔다도가 오사수나로 임대를 가자 카스티야에서 주전을 꿰차며 06/07시즌 18골을 넣으며 그 해 승격을 하게 된 알메리아로 바이백 옵션을 달고 이적을 하여 지난시즌에 13골, 이번시즌에 19골을 넣으며 유럽의 좋은 클럽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네그레도 입니다.
1.86m의 키와 83kg의 좋은 체구를 바탕으로 쫄깃한 점프력을 갖춰 제공권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좋은 능력을 지니고 있는 선수죠. 이번시즌 라리가 19골 중에 7골이 헤딩이라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헤딩을 잘하는 지 알 수 있는 기록이라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굉장히 정확한 왼발 킥력도 동시에 갖췄고 동료 선수들과의 연계플레이 능력도 어느 정도 갖췄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죠. 등지며 하는 포스트 플레이도 갖춘 전형적인 no.9타입의 공격수입니다.
다만 아직은 큰 대회 경험이 전무하다는 점은 아직은 확실한 클래스라는 검증 부분에서 약간 모자라다고 볼 수 있으며 잘되는 기간과 안되는 기간의 차이가 매우 심해서 어떤 달은 계속 골을 몰아 치고 어떤 달은 뭘해도 잘 안되는 기복도 엄연히 있는 편의 선수입니다. 이런 기복은 동료의 지원이 보다 튼실하면 향상될 여지는 분명히 있어보이지만 알메리아 시절 부터 툭하면 뱉어온 말인 많은 출장시간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언해피를 띄울 가능성이 높은 선수죠.
개인적으로 왼발을 잘 쓰는 모리엔테스 같은 인상을 강하게 받고 있는데 그가 레알로 오게 된다면 라울-모리엔테스의 환상의 투톱을 이과인-네그레도로 재현할 가능성도 충분해보입니다.
2. David Villa
스포르팅 히혼에서 사라고사로 사라고사에서 발렌시아로 넘어오며 프로 생활 내내 최소 리그에서 15골을 넘겨보지 못했던 시즌이 없는 굉장히 꾸준한 공격수로서 발렌시아에서의 활약, 유로 2008 스페인 득점왕이라는 타이틀로 이제는 엄연히 세계 최고 공격수라는 대열에 당당히 들어갈만한 아주 좋은 공격수죠. 거기에 발렌시아 재정이 어려움으로 인해 연일 이적설을 쏟아내기도 하고 스페인 내에서의 인기도 굉장히 좋아서 현지에서도 많은 의견이 나오고 있는 스패니쉬 갈락티코에 있어서 거의 첫손에 꼽힐만한 선수죠.
최전방에서 상대 뒷공간을 부셔버릴 수 있는 빠른 스피드, 수비 1,2명은 우습게 농락할 수 있는 좋은 개인 전술 능력, 양발을 모두 잘 쓰는 장점을 극대화 시키며 상대 수비와 골키퍼의 예상을 벗어나는 슈팅 타이밍과 굉장한 정확도, 최전방 뿐만 아니라 중앙 미들, 좌우 측면 모두 돌아다니며 팀의 공격에 크게 도움이 되는 팀플레이, 거의 실패 없는 PK, 굉장히 정확한 직접프리킥등 공격수가 갖춰야 할 거의 모든 부분에서 이미 완성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비야죠. 거기에 최전방 공격수, 왼쪽 측면 공격수, 쉐도우 그 어떤 자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높은 전술 이해도로 인해 어떤 선수와 짝을 지어도 수준 높은 파트너쉽을 이끌어내기까지 합니다.
다만 작은 체구로 인해서 제공권 다툼에는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면이라던가 발이 빠르고 몸싸움에 굉장히 강력한(유로 2008 키엘리니, 페페 같은) 수비수들에게 박스 내에서는 고전하는 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활동량이 워낙 폭넓어서 박스 바깥으로 돌아나가며 그들을 끌어내고 그 빈공간을 침투하는 다른 동료 선수에게 패스를 하는 방식으로 이 약점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만한 능력을 가진 스페인 축구에 가장 최적화된 공격수라고 볼 수 있죠.
3. Zlatan Ibrahimovic
즐라탄은 아약스 시절부터 큰키에 걸맞지 않은 화려한 발재간으로 전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선수였고 유벤투스, 인테르를 거치며 나날이 성장 및 성공적인 클럽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거기에 최근 인테르의 챔스 광탈로 인해 챔스 우승을 해보고 싶다는 발언이라거나 에이전트가 끊임없이 타 빅클럽과 연결을 시키며 이적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요즘 즐라탄이죠.
앞서도 말했지만 화려한 발재간과 좋은 트래핑으로 굉장히 창의적인 축구를 할 줄 아는 선수이고 선수생활 초기에는 몸싸움을 즐겨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덩치값에 맞게 상대 수비와의 제공권 다툼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모습을 굉장히 많이 보여주고 있으며 그런 면을 활용한 등지는 포스트 플레이에서도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강력한 킥력으로 뜬금 중거리 골과 프리킥 골을 넣을 능력을 갖췄으며 측면이나 미들까지 내려와 팀의 공격을 조율하는 시야와 패스까지 두루 겸비한 선수입니다. 골이 안될 거 같은 장면에서 터지는 아크로바틱한 골들은 그를 상징하는 가장 큰 장점이죠.
그러나 데뷔 때부터 따라다니던 쉬운 찬스에서의 침착성 부족으로 인한 결정력 문제는 여전히 떠안고 있으며 멘탈적인 측면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많이 들으며 거만한 공격수라는 평가라는 말도 많았죠. 최근에는 두 부분에서 모두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는 있지만 이 두가지 약점은 왠만해선 그의 선수생활 내내 따라다닐 거 같습니다. 게다가 스웨덴 국대에서의 활약이 정말 별로고 메이저 대회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단 1골도 없다는 불명예적인 기록은 그가 리그용 선수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들게 하는 면이기도 하죠.
4. Emmanuel Adebayor
최근 부진한 폼과 벵거의 묘한 발언 때문에 이적설이 돌고 있는 아데바요르입니다. 2006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상대국 에이스로서도 친근한 선수이기도 하죠. 제대로 꽃피지도 않았던 모나코에서의 아데바요르를 그의 재능을 단번에 알아본 벵거가 데려와서 앙리가 떠난 이후 아스날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으며 그의 재능을 마음껏 뽐내고 있죠.
어마어마하게 빠른 순속 및 주력, 상대 수비와 볼 경합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좋은 피지컬, 흑인 다운 유연한 몸놀림으로 몸 어떤 부분으로도 볼 터치를 곧잘 해낼 수 있는 피지컬적인 면에서 현재 그 어떤 공격수들 보다도 우위에 있다 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스피드를 이용한 뒷공간 침투, 피지컬을 활용한 좋은 포스트 플레이, 왼쪽 측면으로 빠지며 연계플레이를 능히 해내고 갑작스레 터지는 아크로바틱한 골등 즐라탄과 흡사한 면이 많은 공격수기도 하죠. 개인적으로 아데바요르는 보다 최전방 공격수에 특화되어있고 즐라탄은 그보다는 후방에서의 플레이에 더 장점을 보인다고 그 둘을 구분짓고는 있습니다.
아데바요르 역시도 가끔 페널티 지역에서 침착하게 볼 처리를 못해서 허무하게 기회를 날려버리거나 골키퍼와의 1:1 장면에서 기회를 놓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공격수로서 결정력 부분에서는 약점을 가진 선수죠. 거기에 아프리카 선수라 시즌 중에 네이션스 컵이 있을 경우 상당기간을 빠져야 한다는 팀 운영하는 데 있어서 부담스러운 면도 있구요. 기분파라는 인상이 꽤나 강한 선수라서 기복도 다소 존재하고 있는듯 해보이구요.
5. Carlos Tevez
최근 맨유와의 완전이적 협상이 주춤하며 수많은 빅클럽들과 연일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테베즈입니다. 그의 소유권을 가진 MSI 측에서 맨유 측에 많은 돈을 원하다보니 아직까지도 협상이 안되고 있죠. 보카와 코린치안스시절 맹활약으로 올해의 남미 선수를 3연속(03, 04, 05) 수상한 이력도 있는 검증된 재능이어서 아마 매물로 나온다면 달려들 구단이 정말 많겠죠. 맨유의 박지성 선수와도 친해서 국내 팬들에게는 굉장히 친근한 이미지인 선수입니다.
테베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역시 어마어마한 활동량이라고 볼 수 있을텐데 지난시즌 루니와 투톱을 이루며 끊임없이 위치를 바꾸며 상대 수비수들에게 혼동을 주고 빈공간 창출도 정말 잘해주며 수비가담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는 투쟁적이고 부지런한 선수죠. 저돌적은 드리블 돌파 능력과 남미 출신답게 개인전술능력도 뛰어나며 결정적일 때 한방을 터뜨려주는 결정력도 갖춘 해결사적인 역할도 잘해주는 선수입니다. 최전방 쉐도우 좌우 측면에서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다재다능함도 갖췄구요.
반면 가끔 답답하게 볼을 끌다가 허무하게 공격권을 뺏기기도 하고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이 강한편이라 팀플레이에 해를 끼치는 장면도 꽤나 자주 보이죠. 거기에 레알에는 이미 그와 비슷한 스타일에 이과인이라는 공격수가 있어서 과연 레알이 필요한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군요.
여기까지 이번 여름에 매물로 나올만한 가능성을 가졌고 레알과도 루머가 난(아데바요르는 안 났지만;;) 공격수들을 나열해봤네요. 여기에 거론된 선수들 외에도 벤제마라거나 드록바 등등 많은 공격수들이 있겠지만 전 그냥 여기까지만 언급하렵니다.;;(생각보다 힘들군요.. 여러군데에서 영상 검색도 하고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들 정리하는 데도 시간이 많이 걸려요 ㅠㅠ 글재주도 없구 ㅠㅠ)개인적인 바램으로는 비야와 네그레도를 모두 데려와서 라울, 이과인에 둘을 합류시키며 제공권의 우위를 갖춘 공격수와 연계플레이에 최고봉 선수로 공격에 다양화를 꿰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 어떤 공격수가 오면 좋겠습니까??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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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해리 2009.05.16근데 중복이 좀있네요..
1,2,3,4 하고 또 1,2,3,4,5 이런식으로..ㅋㅋ
전 그래도 네그레도,비야가 좋을듯. 네그레도가 기복이 조금은 있는편인데.. 그래도 저만한 공격수 찾기가 좀 쉬운게 아니라서.. -
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16@마투이디&해리 바로 수정했습니다;; 어쩌다가 이런 실수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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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09.05.16저중에서 가장 베스트라면 비야를 꼽을것 같네요. 연계플레이도 그렇고 스페니쉬라는 점에서도 많이 끌리고요.. 레알 클럽측에서 생각하는 비지니스상에서도 훌륭한 선수가 될거같은 느낌..
네그레도도 왔으면 좋겠는데 ㅜㅜ 저중에서 아데바요르는 좀 고려해볼사항인거같아요. 밑으로 내려오는 톱 중간에서의 플레이보단 요즘엔 톱에서 그냥 뛰노는걸 좋아하는터라 = =; -
마투이디&해리 2009.05.16허어 사니케르님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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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rari 2009.05.16즐라탄 비야가 제일잘하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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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해리 2009.05.16근데 비야는 왠지 발렌시아 잔류의 냄시가 풀풀나서 ㅠㅠ..
최선의 선택은 네그레도가 될듯.. 테베즈는 잉글랜드 내에서 이적 할듯하고 (안그러면 맨유 잔류가 거의 유력.. 퍼기옹도 남기고 싶어하고.. )아데바요르는 좀 많이 힘들어 보이기도 하고..(일단 잔류를 기정 사실화 해서.. 그러고 ac밀란과 경쟁도 심할꺼고..) -
라르 2009.05.16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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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16@라르 산덕은 뭐죠?? 축덕 사니케르라고 해주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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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르 2009.05.16@San Iker 고유명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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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5.16@라르 산적도 아니고 축덕도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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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9.05.16네그레도는 일단오고
나머지에서 배열하라면
비야-즐라탄-아데바요르-테베즈 순이네요.
테베즈는 솔직히 구미가 전혀 당기지않고 -
마투이디&해리 2009.05.16비야가 온다면 그거야말로 확실한 한방이죠..
근데 문제는 이과인의 자리가 빈다는건데.. ㅠ -
새끼기린 2009.05.16비야-네그레도, 이과인-라울.
개인적으로 이 포워드진 구축되면 정말 좋겠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할 거 같네요. 미들, 수비 보강하고 포워드진까지 이렇게 구축된다면 정말 좋겠죠. -
자유기고가 2009.05.16마리오 고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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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ga Stars 2009.05.16@자유기고가 마리오 고메즈 한창 괜찮앗엇는데 거품이엿다고도 하고 이번시즌 활약어땟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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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5.16@Mega Stars 이번시즌 대단한 기록이죠~ 슈투르가르트의 득점의 대부분을 책임짐. 유로의 후유증은 없다고 봐야죠~
분데스리가에서 골 폭풍중. 아마 20골 넘지지 않을까 예상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5.16@자유기고가 이미 20골 고지 넘어섰죠. 23골로 득점랭킹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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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주연 2009.05.16*즐라탄 국대에서의 활약이란 부분에 이의가있습니다.
즐라탄 유로대회 총 7경기 출장 4골을 기록하고 있으며 2006독일 월드컵 유럽지역예선에서 9골을 넣으며 본선에 올려놓은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2년가까이 골을 못넣었다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은 라거백이 즐라탄을 쓰지 않았다는 측면이 더 강합니다 경기에 나오질못하는데 어떻게 골을 넣을수 있을까요 물론 라거백과 화해후에 다시 복귀했지만 유로2008 지역예선은 거의 뛰지 못햇습니다 최근에 라거백이 엘만데르-라르손을 투톱으로 쓰고 즐라탄을 그저 휴식이란 명분하에 제외하고 있는 실정인데 국대에서의 활약은 비판받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A매치 56경기 20골로 나쁘지도 않구요 최근 인테르에서의 플레이 모습 역시 즐라탄 만큼 잘 뛰는 선수 굳이 뽑아라면 사주장말고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진 선수구요 다만 챔피언스리그 울렁증 이 점 하나가 가장 걸린다고 보네요
경기력 면에서는 딱히 나쁘진않은데 득점이 없다는점 이것이 크긴합니다.
그렇다고 즐라탄이 평생 토너먼트에서 득점 못할거란 보장도 없죠.
그는 월드클래스급의 공격수이며 전 그가 마드리드로 오길 바라는 사람중 한 명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09.05.18@즐라탄&주연 챔스에서의 활약도 솔직히 그렇게 나쁘지는 않던데. 맨유랑 경기할때 고립되었음에도 풀어나가려고 정말 노력하던데. 오히려 마이콘 버로우타고 혼자서 열심히 공격하는거보고... 그냥 챔스에서 인테르가 전체적으로 부진했다고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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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주연 2009.05.16또한 즐라탄이 세리에와 달리 라리가에 온다면 정말 잘할 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됩니다 단단한 피지컬을 갖추고 있으며 포워드 중에서는 매우 정확도 높은 패싱력과 창의성도 겸비하고 있는선수입니다. 또한 기술적인면에서도 굉장히 뛰어난 발재간을 가진 선수죠 이브라의 장점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리그는 세랴가 아닌 라리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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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5.16@즐라탄&주연 그의 발재간이라거나 능숙한 패스 실력 생각하면 세리에보다는 라리가에서 그의 장점이 더 빛을 발휘할만 하다는 점은 저도 동감을 하구요. 다만 즐라탄이 이제 어린 선수도 아니라 그의 잠재성이나 능력은 이미 충분히 드러날만큼 드러났다고 보여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그의 평가는 미래적이기보다는 과거의 모습을 보고 평가할 수 밖에 없긴하죠. 미래야 어떻게 될지 모르긴하지만... 정말 오랫동안 토너먼트에서 힘을 쓰질 못했는데 갑자기 팍 달라질 수 있을런지는 개인적으로는 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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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Villa 2009.05.16@즐라탄&주연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우리팀으로 온다면 우리 팀의 페페와 같은 선수가 아닌 이상 즐라탄 막을만한 수비수가 별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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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ega Stars 2009.05.16@D.Villa 즐라탄 라리가오면 진짜 괴물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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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illa 2009.05.16네그레도-비야가 세트로 와줄 수는 없겠죠? ㅎㅎ;; 두 선수 다 스페니쉬인데다가 즐라탄이나 갓데발보다는 데리고 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기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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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치 2009.05.16아데발은 결사반대! 테베즈도 좋아하지만 이과인이있고
비야나 즐라탄이나 누가오던 환영이지만, 이왕이면 즐라탄이왔음 좋겠네요 팬으로써. 챔스울렁증이야뭐 전~혀 걱정할필요 없을것같구요
단 반니가 나간다는 전제하에 -
마드리디스트 2009.05.16최고는 빅&스몰 조합이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요즘 공격수들 너무 신기합니다.
톱일것 같은 톱후방 / 톱후방일것 같은 톱
지금 우리팀이 안정적인 공격력을 갖추려면 확실한 타겟이 필요한게 아닐까요? 헌터가 몸빵이 더 늘어만 준다면... ㅠㅠ -
구티 2009.05.16네그레도 모리엔테스를 넘어 레전드가되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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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5.16약간 모험이긴 한데 네그레도-이과인-라울-반니로 가는것도 괜차늘것 같네요. 반니가 팔린다면 비야 영입하구요. 훈텔이는 나갈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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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5.16저들 중 한 명이라도 계약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좋은 선수들이지만 스패니쉬 선수들이 되면 더 좋을 거 같은 -
Bernd Schuster 2009.05.16즐라탄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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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5.16전부다 온다면 없는 것보단 좋겠지만 현재 가장 가능성 있고 가능 도움이 될만한 선수라면 비야와 네그레도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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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9.05.16일단 네그레도 오고, 반니 헌터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비야가 올지 말지가 결정되겠네요. 전에도 얘기한 적 있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올해 반니가 이적하고 헌터가 주전에서 밀려나 내년에 벤제마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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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09.05.16화려하다는 측면에서는 저 중에선 즐라탄이 가장 레알에 어울릴만한 선수죠. ^^
하지만 현실적으로 영입이 가능할진 의문이고(거액연봉을 요구할테니...) 스페니쉬란 점 검증된 클래스 두루두루 살펴봐도 저중에선 비야만한 선수는 없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아틀레티코 시절의 토레스도 굉장히 좋아했는데 전 비야를 토레스보다 한 수 위로 치는 사람이거든요.^^
하지만... 심정적으론 즐라탄을 보고싶기도 해요. 워낙에 화려해놔서... 특히 즐라탄의 오만함을 좋아하기도 해서... 얼마전에는 보니까 호날두처럼 드리블하다 한번 꺽고 한 박자 빠르게 슛팅도 날리곤 하더군요. 물론 골~ ㅋ
전 비야만 와도 감지덕지입니다. 아마 페레즈 정도면 비야 데리고 오는데 문제 없겠죠.^^
개인적으로 비야에 대해선 \'날카로운 검\'이란 비유를 하고 싶어요. 골 에어리어 근처에선 굉장히 위협적이죠. 스피드도 대단한데다 볼컨트롤 매우 뛰어나고 슛팅이 특히 정확하고 빠르죠. 유로2008 스웨덴전 결승골을 보면 알지만 그게 뒤에서 까프데비야가 길게 올려준 걸 토레스 머리에 안 맞고 스쳐 지나갔는데 그걸 살짝 컨트롤하더니 순식간에 수비를 제치고 골을 만들었죠. 침착성도 침착성이지만 순간적인 판단력과 스피드 볼컨트롤 자신감 이 모든 걸 집약시켜 보여준 골인데 딱 이것만 봐도 왜 제가 \'날카로운 검\'이라고 했는지 알 수 있을 겁니다. 갈락띠코에 어울릴만한 선수죠.^^ -
타키나르디 2009.05.16네그레도가 루드랑 뛰면서 더 많이 보고 배울수있을꺼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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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고2] 2009.05.17그저 비야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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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5.17비야 ,네그레도 가 잴 끌리네요 일단 무엇보다도 스페니쉬들이라는점에서 ㄷㄷㄷ 근데 즐라탄 이넘도 끌리기야 하는데 큰경기에는 항상 울렁증 있는넘이라서 그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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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현석 2009.05.17비야비야비야비야비야비야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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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09.05.18네그레도는 꼭 오는 상태에서 비야나 즐라탄이 올경우 반니 헌터는 아웃. 네그레도만 온다면 반니나 헌터 둘중 하나만 아웃. 개인적으로 결정력만 좀 다듬은 아데바요르가 최고일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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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09.05.18@쌀허세 즉 라울-이과인-네그레도-?
?자리에 비야나 즐라탄이냐 혹은 기존의 반니냐 헌터냐가 문제일듯. -
raul time 2009.05.18네그레도 오면 모해요..솔다도 처럼 벤치만 지킬확률이 더 높은데...제발 유스선수들좀 아끼고 잘키웠으면 하네요ㅋㅋ
갠적으로 비야 강추!!! -
패스미 2009.05.23기존의 반니랑 헌터빠이하구...
라울 과인 네그레도에... 괜찮은 공격수 비야나 줄라탄 왔으면.ㅇㅅ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