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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전 사실 감독은 관심이 없네요.

쭈닝요 2009.05.16 16:10 조회 1,486
물론 감독이 안중요하다는 것은 아니고....

델 보스케 이후로 우리팀에 몸담았던 감독들은 거의 다 최고수준의 감독들이었죠.
카마쵸, 룩셈부르고, 카펠로 등은 물론이고 슈스터와 라모스도 상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결론은 똑같았어요. 뭔가 바뀌나 싶더니 순식간에 원상복귀...
결국은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카운터에 의존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매경기 들쭉날쭉한 불안함이 함께 했죠.

이유는 애초에 스쿼드가 균형이 안잡혀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어떤 감독이든지간에 단기적인 극약 처방 정도가 한계였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이번 시즌의 핵심은 이적시장이라고 봅니다.
링크 나는 안첼로티나 페예그리니 모두 좋은 감독이니, 전술적인 능력은 안심할 수 있겠죠.
핵심은 감독이 쓸 수 있는 패를 늘려주는것.
그래서 앞으로 선수 루머를 재밌게 보려고 마음먹고 있네요.
 
결론은 미래는 발다노에게 달렸다는거.
그리고 아스, 마르카 정신차리라는거? 이것들은 호날도 카카 지겹지도 않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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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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