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실 감독은 관심이 없네요.
물론 감독이 안중요하다는 것은 아니고....
델 보스케 이후로 우리팀에 몸담았던 감독들은 거의 다 최고수준의 감독들이었죠.
카마쵸, 룩셈부르고, 카펠로 등은 물론이고 슈스터와 라모스도 상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결론은 똑같았어요. 뭔가 바뀌나 싶더니 순식간에 원상복귀...
결국은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카운터에 의존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매경기 들쭉날쭉한 불안함이 함께 했죠.
이유는 애초에 스쿼드가 균형이 안잡혀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어떤 감독이든지간에 단기적인 극약 처방 정도가 한계였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이번 시즌의 핵심은 이적시장이라고 봅니다.
링크 나는 안첼로티나 페예그리니 모두 좋은 감독이니, 전술적인 능력은 안심할 수 있겠죠.
핵심은 감독이 쓸 수 있는 패를 늘려주는것.
그래서 앞으로 선수 루머를 재밌게 보려고 마음먹고 있네요.
결론은 미래는 발다노에게 달렸다는거.
그리고 아스, 마르카 정신차리라는거? 이것들은 호날도 카카 지겹지도 않나....-_-;;
델 보스케 이후로 우리팀에 몸담았던 감독들은 거의 다 최고수준의 감독들이었죠.
카마쵸, 룩셈부르고, 카펠로 등은 물론이고 슈스터와 라모스도 상당한 평가를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번 결론은 똑같았어요. 뭔가 바뀌나 싶더니 순식간에 원상복귀...
결국은 경기를 지배하지 못하고 카운터에 의존하게 되더군요,
게다가 매경기 들쭉날쭉한 불안함이 함께 했죠.
이유는 애초에 스쿼드가 균형이 안잡혀있었기 때문이라고 봐요...
어떤 감독이든지간에 단기적인 극약 처방 정도가 한계였다고 할까요...
그런 점에서 이번 시즌의 핵심은 이적시장이라고 봅니다.
링크 나는 안첼로티나 페예그리니 모두 좋은 감독이니, 전술적인 능력은 안심할 수 있겠죠.
핵심은 감독이 쓸 수 있는 패를 늘려주는것.
그래서 앞으로 선수 루머를 재밌게 보려고 마음먹고 있네요.
결론은 미래는 발다노에게 달렸다는거.
그리고 아스, 마르카 정신차리라는거? 이것들은 호날도 카카 지겹지도 않나....-_-;;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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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oholic 2009.05.16저역시 스쿼드부터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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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해리 2009.05.16저도 공감. 일단 실리적으로 구멍난데부터 다 매꿔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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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모 2009.05.16*개인적으로도 동감하는 내용이네요.그리고 최근 우리팀의 문제는 스쿼드의 불균형도 있겠지만 정체성의 모호함이란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정체성의 확립이란 부분에서 이러한 면은 물론 감독의 영향도 있겠지만 스쿼드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진다고 생각하거든요.그리고 우리팀은 어차피 스포츠부장이 영입과 방출을 대부분 주도하는건 변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하구요.
즉,감독을 어떤 사람으로 골라서 그 감독에게 맞는 스쿼드를 구성해주느냐가 먼저가 아니라 어떤 스쿼드를 구성할 것인지를 먼저 결정한 후에 그 스쿼드의 성격에 맞고 스포츠부장과 비슷한 축구철학을 가진 감독을 데려오는 편이 우리팀에는 더 나을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ㅋㅋ 2009.05.16@니나모 니나모님 말씀에 적극 동감합니다. 진짜 가장 큰 문제는 정체성의 모호로 인한 팀컬러의 부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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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5.16확실히 이런 면은 스포츠 부장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겠죠. 그 스포츠 부장이 팀의 스포츠적인 방향을 어떤 식으로 잡느냐를 정하고 나서 그에 맞는 감독 및 스쿼드를 보강해줬으면 싶습니다. 미야토비치처럼 애매하게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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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투이디&해리 2009.05.16이럴수록 발다노 옹의 역할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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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5.16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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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9.05.16*감독은 자주 바뀌는데 그 감독에 따라서 스쿼드를 구성하는게 옳을까? 이렇게 하면 감독 바뀔때마다 스쿼드에 혼란이 오죠. 감독이 자주 바뀌더라도 스쿼드에 정체성이 뚜렷했다면 이 정도로 혼란을 겪지는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바르샤가 리빌딩 기간이 짧은 것도 스쿼드는 항상 팀철학에 맞게 구축되어 있고 부족한 부분만 보강하면 되기 때문에 감독이 바뀌어도 큰 혼란을 안겪는다는 거겠죠. 그 스쿼드에 맞는 감독만 데려오면 끝인데 우리는 스쿼드에 정체성이 없으니 어떤 감독이 적합한지 고민하지도 않고 주먹구구식으로 데려오고..
어차피 팬들이 추구하는 축구는 한결 같으니 감독 상관 없이 레알의 아이덴티티에 맞는 스쿼드를 구축하고 그에 맞는 감독을 데려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ega Stars 2009.05.16@새끼기린 바르셀로나가 좋은 모델일듯, 싶네요 정말
레감독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에서도 어느정도 색깔은 같은채 세세한 전술만 바뀔뿐이니. -
R-Conek 2009.05.16감독이 자주 바뀌다보니 감독입맛에 맞는 전술은 계속 바뀌고.. 우리만의 색깔을 찾지못하는게 결정적 원인인것 같아요. 장기적으로 레알을 이끌어줄 감독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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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쥰 2009.05.16누가 오던 제발 3년만 버텼으면...이래서 누가 레알 감독하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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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5.16파리목숨은 이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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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5.16발다노만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