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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4-3-3이 최선이 아닐까요?

구티 2009.05.10 18:54 조회 1,723
지금 라모스감독이 쓰는 전술은 442죠. 중원을 꽉잡고 양쪽윙어로 측면을 부수는 스타일.
그런데 현재 442포메이션을 제대로 가동하기에는 이에 맞는 선수들이 부족하고 전술적으로도
익숙치 못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나 합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어떤감독이 오든 4-3-3을 중용하는 감독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왜 굳이 433 이냐 하면 우리선수들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할수있기때문이죠.
그만큼 출혈도 줄어들게 될테고..

지금 굴착모드에 돌입한 가고는 이미 3미들에 최적화된 선수입니다.(부디 지금의 부진이 투미들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이길 바람..)
로벤역시 첼시에서 EPL본좌놀이할때에도 433의 왼쪽윙포워드로 출전했었고 오렌지군단에서도 윙포워드로 출전하죠. 로벤은 수비부담이 비교적적은 윙포워드로 나올때 위력을 발휘하는 선수가 아닐까 합니다.
슈니나 VDV역시 강력한 더블보란치위에서 꼭지점으로 나올때는 제몫을 해줍니다.
다른 선수들 역시 6개월동안의 라모스보다 1년넘게 사용하며 우승까지 일궈낸 433이 더 익숙할테니 전술적인 부분에서도 442보다 433에서 좀더빠르게 적응할수있지않을까 합니다

다만 루드,라울,이과인,헌터가 있는 공격진에서 원톱을 사용한다면 효용성에서 문제가 될수도있겠지만 공격진도 어느정도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니까요.

-----루드-----         --------루드-------
로벤------이과인      로벤----------이과인
-----구티-------      ----구티---디아라---
--가고--디아라--      -------가고---------

대충 이런모양새인데 여튼 저는 433을 지지하는 바입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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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모두 스페인식의 아름다운 패스 축구를 생각하지만 arrow_downward 왜 내가 미안해지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