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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카카,감독후보들,파블류첸코)

니나모 2009.05.06 15:26 조회 1,912


카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가 회장으로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오길 원하고 있고
밀란과 잉글랜드의 클럽들로부터 오는 오퍼들은 그의 마음을 바꿀만한 이유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카카는 이미 결심을 했고 그렇기 때문에 지난 1월달에
있었던 맨체스터 시티의 오퍼를 받아들이지 않았었다고 하네요.그리고 카카는
당시 그의 주변인들에게 페레즈가 다음 선거에 나올것이고 나를 데려가려 할것이기
때문에 맨체스터 시티와는 어떤 것에도 사인하지 말라고 말했었다고 합니다.

5월 14일부터 페레즈의 공식적인 행보는 시작될 것이고 세리에 리그가 끝나는대로
카카 영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하네요.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카카는 이미 그의 가까운 지인들에게 페레즈가 있는
레알로 가길 원한다는 확인시켜줬다고 합니다.카카는 그의 주변인들에게
"나의 꿈은 레알에서 플레이하는 것이고 베를루스코니와 페레즈가 되도록 빨리
합의에 이르길 원해"라고 말했다고 하네요.카카는 비록 공식적으론 이러한
발언을 한적이 없지만
되도록 빨리 그의 이적이 완료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참고로 굵은 글씨로도 강조했지만 카카가 레알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는 부분은 카카가 인터뷰를 통해 한 발언이 아니고 AS의 추측에 가깝습니다.
카카가 정말 이적할 생각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일단 이 기사는
AS의 소설에 가깝다고 생각하네요.솔직히 해석하면서 손발이 오그라드는 기분이...;;;

어쨌든 어제도 카카 루머에 쓴 부분이지만 개인적으론 올 여름엔 갈락티코(카카,호날두)
영입엔 착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보강할 포지션들이 많아 보여서 특정선수에게
엄청난 이적료를 쏟아붙는것에 대한 부담도 있거니와 시기적으로도 갈락티코 선수를
영입할만한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갈락티코 선수들은 달리 말하자면 크랙이라고 할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크랙은 화룡점정적인
존재라고 생각하고 크랙이 제대로 된 활약을 펼치려면 일단 팀전력이 안정화되어 있다는
베이스가 깔려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메시와 호날두의 경우를 봐도 물론 본인들의
능력도 있지만 바르샤,맨유가 그들외에도 이미 안정된 전력을 구축한 팀들이라는걸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하구요.또한 지난 갈락티코 시절을 돌이켜봐도 당시 페레즈가 부임했던 해는
우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우승한 해 여름이었다는걸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당시 우리팀은 쭈닝요님 표현을 빌리자면 '기초공사'가 잘 된 팀이었고 이런 바탕이
있었기에 페레즈가 갈락티코 정책을 시도해도 큰 무리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이 '기초공사'가 부실한 상태고 일단은 팀전력을 안정화시키는게
선결되어야할 과제라고 생각하네요.



플로렌티노 페레즈는 만일 6월 14일에 있을 선거에서 승리하거나 6월 1일에
그 외에 다른 후보자들이 없다고 발표되어 자동적으로 회장이 될 경우
반드시 옳바른 감독을 레알로 데려와야 한다는걸 알고 있다고 합니다.
페레즈는 이번주에 발다노와 후안데 라모스감독(지난 엘클라시코의 6-2패배로
인해 그를 계속 연임시킬 것인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있음)을 대체할만한
다른 후보감독들의 장점과 단점을 분석하기 위해 여러번의 미팅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페레즈가 처음 원했던 감독은 안첼로티였으나 설문조사 결과는 안첼로티에 대한
페레즈의 관심을 차갑게 만들었다고 합니다.그리고 페레즈는 벵거와 무링요
사이에 어떤 감독이 좋을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참 이 기사가 거시기한게 어제까지만 해도 AS는 페레즈가 안첼로티를 원하고
있고 벵거쪽은 힘들거라고 기사를 내면서 안첼로티,벵거,무링요 이 3감독들을
가지고 설문조사를 실시했었습니다.결과는 벵거가 1등,무링요가 2등,안첼로티가
3등이던데 이 기사도 이러한 설문조사의 결과물이 아닌가 싶네요.즉,정확한
소스가 있어서 쓴 기사가 아니라 단순히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위한 기사같다는
얘기죠.사실 설문조사를 할때마다 이러기도 했구요.페레즈는 안첼로티를 원한다고
하다가도 설문조사를 해서 인기가 없으면 안첼로티는 첼시갈거다(생략을 해서
그렇지 이 기사에도 첼시갈거라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라고 하고 몇일 지나면
다시 또 페레즈는 안첼로티를 원한다는 기사내고...어쨌든 벵거 or 무링요를 과연
페레즈가 데려올수 있느냐라고 하면 개인적으론 가능성없다고 봅니다.



선수 본인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
파블류첼코의 영입을 시도했었다고 합니다.

파블류첸코는 작년 여름에 스파르탁 모스크바로부터 14M파운드 정도의
이적료로 토튼햄으로 이적했었고 비록 느린 출발을 보였으나 그는 현재
토튼햄에서 인기있는 선수가 됐다고 하네요.

그러나 파블류첸코는 러시아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지금 런던이 아니라
마드리드에 있을수도 있었다는걸 밝혔다고 합니다.

"저의 친구들이 저에게 레알 마드리드가 저를 영입하기 위해 토튼햄에 접근했다는
말을 할때 저는 그것을 믿지 않았었습니다.저는 단지 루머일거라고 생각했었죠"

"후에 저는 제가 스페인으로 가는 것이 정말 가능성이 있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토튼햄 보드진은 그걸 허락하지 않았어요"-Goal.com
->밑에 더 내용이 있는데 뭐 토튼햄에서 성공하고 싶다 이런 이야기라서 해석은
생략했습니다.흠...지난 겨울이적시장때 루머가 나긴 했었는데 정말 노렸었나
보군요;;; 당시 루머가 나기론 라모스감독이 파블류첸코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말들이 많았는데 어차피 보드진도 바뀔 것이고 라모스감독 역시 만일 이번 시즌을
끝으로 우리팀을 떠난다면 다시 영입시도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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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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