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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쌀허세님이 쓴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 공격진과 미들진...

그대와함께라면 2009.05.05 01:03 조회 1,684
밑에 쌀허세님이 적으신 스쿼드를 읽으면서 급 생각이 나서 한 자 적어 봅니다 ㅎㅎ
 도박에 가깝다고 봅니다 ㄷㄷ 윙이 없는 전술을 윙들의 무덤인 세리아 스탈이죠~

그래서 현재 스쿼드에서 손을 거의 대지 않고 조금의 영입을 통해서 급 전력향상을 꾀할 수 있는 전술을 생각해 봤습니다.

현재 라리가의 스타일을 고려해 봤을때 레알에서 윙을 뺀다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죠 ㅎㄷㄷ
제가 생각한 게 두가지 이기는 하지만 거의 같은 내용이라서 같이 설명할게요

현 레알의 상황으로는 4-2-3-1 전술이 제일 적당할 거 같습니다. 이건 현재 발렌샤가 주로 쓰고 있는 거이기도 한데,

발렌시아 스타일

         비야
마타 - 실바 - 호아킨
   마두로 - 바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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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강 이런 형태죠

이걸 레알에 적용을 해보면

     이과인(헌터)
윙셀로 - 라울 - 로벤
      가고 -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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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보면 발렌샤보다 안 좋은 우리의 스쿼드가 보이죠ㅜㅜ

여기에 살짝 영입이라는 마법을 섞어주는 겁니다

          이과인(헌터)
윙셀로 - 카카(실바) - 로벤
      알론소 - 라스
포백

좀 나은가요?

좀 더 공격적인 스타일을 추구하겠다 싶으면

리버풀이 주로 사용하는 4 - 2 - 1 - 2 - 1을 사용하면 됩니다.

즉, 그 전에 윙이었던 선수들을 윙포위치까지 끌어올려서 쓰리톱과 같은 효과를 주는 거죠

이럴 경우 스쿼드에 조금 '더' 손을 대야합니다

          이과인(헌터)
리베리 - 카카(실바) - 호아킨
          알론소 - 라스
포백

이전 전술의 윙셀로, 로벤에서 리베리, 호아킨으로 바꾼 이유는
 
첫번째 전술을 거의 5미들의 형태입니다. 즉, 윙셀로와 로벤이 탐욕을 좀 부리면서 중앙으로 치고가는 드리블을 펼쳐 주는게 오히려 팀을 위해서는 도움이 된다는 소리죠. 반면에 두번째 전술은 윙들이 윙포의 위치에서 활약을 많이 해줘야 하기 때문에 크로스와 패스 등등의 이타적인 능력이 많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탐욕보다는 팀을 위한 플레이를 많이 하는 리베리와 호아킨의 존재가 정말 필요하죠. 대신에 이에 따라서 첫번째 전술을 이과인이, 두번째 전술을 헌터가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전 정말 라울의 광팬입니다.... 이 글을 적으면서도 라울을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이 절 가슴 아프게 하네요ㅜㅜ  왜 이렇게 폼이 떨어지신 겁니까ㅜㅜ

오랜만에 스쿼드 관련 글을 적어보니까 두서없이 적은 거 같군요...; 그냥 재미있게 읽으셨길 바랍니다 ㅎㅎ

제 글을 읽으면서 혹시 드는 생각이 있으신가요? ㅋㅋ 위닝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ㅋㅋ 제가 여기 적어놓은대로 위닝 한 번 해보세요 ㅋㅋ 정말 최강입니다 (아 그렇다고 제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이 글을 적은 거 아닙니다 ㅋㅋ 이건 그냥 농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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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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