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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4-3-1-2는 어떤가요???

쌀허세 2009.05.05 00:29 조회 1,370
4-3-3의 대표주자 무링요께서 사기꾼 콰레스마 및 만시니의 배신으로 인해 4-3-1-2를 쓰는걸로 아는데... 제가 인테르 경기는 한두 경기 밖에 보지 않고 하이라이트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참 독특한거 같더군요.

특이할 점이 공격의 시발점은 바로 오른쪽 윙백인 마이콘이라는 점이죠. 허나 마이콘의 자리는 또다른 오른쪽윙백출신의 인테르의 혼, 바로 사네티가 중앙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쳐지면서 메꿔주더군요.

-------a----b-----사네티------
x----y----------z----------마이콘


-----------------------------마이콘
--------a---------------b----------
x------y--------------z--------사네티

이렇게 자주 변형되더군요.


이거 우리도 마이콘 대신에 라모스, 사네티 대신에 라스를 이용할수 있지 않을까요???
a,b자리에 폼이 돌아온 디아라를 넣어서 수비진을 보호하는 역활을 맡긴다면 라스랑 롤이 겹치지도 않구요. 또다른 자리는 뭐 세스크든, 알론소든, 가고든간에 여하튼 들어가고.

투톱엔 라울, 이과인, 헌터 뭐 능력만 잘 펼치면 많죠.

문제는 왼쪽의 공격력도 좋아야 하는데, 마르셀로 공격롤을 좀 자유롭게 해주면 제 역활 할수 있을것 같고 또 그러면 4-3-1-2-의 1자리엔 라피나 슈니, 라울등이 갈수도 있겠고. 토레스든, 에인세든 수비적인 풀백이 들어갈 경우엔 4-3-1-2의 1의 자리에 영입될 리베리가 들어가면 참 좋겠구요.

-----------이과인(비야)------라울-----------------
--------------------라피(리베리or실바)-------------
--가고or구티(세스크or알론소)----디아라----라스-----
마르셀로(필리페)---메츠-------페페------------라모스
------------------------야신----------------------

이런식이면 참 좋겠는데 말입니다.

뭐 그냥 참신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가장 스쿼드를 무너뜨리지 않는 전술로 이게 어떨까 생각되서요 ㅋ


ps)그나저나 첫골장면 자세히 보시면 방송에도 좀 나오는데, 라모스가 크로스 올리기전에 로벤이 야야투레랑 부딪혔더군요. 로벤은 왜 파울안부냐고 손짓하는데 이과인 골 넣자마자 훅 일어나서 달려가더군요. 야야투레 어의없다는듯 표정 짓는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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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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