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라모스라는 윙백..

엘마드리드 2009.05.04 17:35 조회 1,717

스페인 대표팀의 수비진에서 상대적으로 완벽에 가까운 미드필드나 공격라인에 비해서 푸욜정도를
제외하면 믿음이 갈만한 네임밸류를 가진건 라모스뿐이죠.

공격력 만큼은 현재 세계에서 5손가락 혹은 3손가락안에 들만큼 출중하다고 봅니다.
지난시즌에 과부화가 걸려서인지 올시즌은 다소 들쭉날쭉한 모습이기는 합니다만...
타고난 신체능력을 바탕으로 활기한 오버래핑은 언제나 팀에 도움이 되죠.

윙백이 이정도로 크로스나 세트피스에서 헤딩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팀의 공격에는 큰 영향력을
미치는거죠. 다만 로벤과의 연계플레이에서 마찰이 일어나지 않나 싶어요.
이부분은 오히려 로벤에게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죽어라고 오버래핑 왔는데 로벤은 오른쪽으로 열어주기 보다는 본인이 해결하려고 하면서
도루묵이 되버리는...

수비에 있어서도 로벤이 베컴처럼 커버 플레이를  못해주고 있기때문에 빈틈이 보이고 있네요.
수비시 가장 큰 문제점은 너무 이른 타이밍에 덮어놓고 태클이 들어가는점이 아닐런지요?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나치게 성급합니다. 이런부분은 경험을 쌓으면서 좀 더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사실 아직 86년생의 앞날이 창창한 선수니까요.

근 5년여동안 저 본인이 후회하지 않는 레알의 영입에서 세손가락안에 꼽히는게 라모스에요.
그만큼 우리 보드진들 선수 영입능력이...-ㅅ-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0

arrow_upward 수비, 미드필더, 공격.... arrow_downward 우리 꼬꼬마들의 성장이 멈춘 이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