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서의 변명도 필요없는 경기.
1차전. 많은 선수가 부상으로 결장하거나 시즌 아웃되고 2군까지 꾸려온 스쿼드로 누캄프 원정.
최악의 모습으로 최선의 열정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2골을 내주면서 분패하였고 팬들과 언론은 패배한 레알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모두가 기다려온 2차전. 사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경기는 진행중이지만. 3:1만 하더라도 극장을 기대했다.(또 먹혔다. 베르나베우의 팬들이 떠나갔고 레매의 사람들은 자러갔다.)
분명 전술은 좋았는데 바르샤에 맞는 전략이었지. 선수에 맞는 전략은 아니었고
몇경기동안 부진했던 바르샤의 경기력은 살아났다. 처참하다. 작년 4-1보다도.
즐거움과 환희. 그리고 영광 따윈 분명 지금은 존재치 않고 패배에 쓰라림과 분노만이 차오른다.
승점상 아직 우승 확정은 아니지만 더 힘들어 진건 어쩔수 없고 디펜딩 챔피언의 타이틀을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레알의 서포터들에게도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줄 패배다.
다만, 선수가 어쨋건 스코어가 어쨋건 비참하건 막장이건 2위건 레알팬이라고 놀림받건
리그는 올해 8월에도, 내년 8월에도, 내후년 8월에도 시작되고 끝나기를 반복하는거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것처럼 바르셀로나는 근 2년간 참았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치욕스럽더라도 모두 참고 견뎌야 할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바르샤가 잘했건 우리가 못했건.. 레알을 응원할 뿐.
최악의 모습으로 최선의 열정을 보여주었지만 마지막 2골을 내주면서 분패하였고 팬들과 언론은 패배한 레알에게 박수를 보냈다.
그리고 모두가 기다려온 2차전. 사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경기는 진행중이지만. 3:1만 하더라도 극장을 기대했다.(또 먹혔다. 베르나베우의 팬들이 떠나갔고 레매의 사람들은 자러갔다.)
분명 전술은 좋았는데 바르샤에 맞는 전략이었지. 선수에 맞는 전략은 아니었고
몇경기동안 부진했던 바르샤의 경기력은 살아났다. 처참하다. 작년 4-1보다도.
즐거움과 환희. 그리고 영광 따윈 분명 지금은 존재치 않고 패배에 쓰라림과 분노만이 차오른다.
승점상 아직 우승 확정은 아니지만 더 힘들어 진건 어쩔수 없고 디펜딩 챔피언의 타이틀을 넘겨줘야 할지도 모른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레알의 서포터들에게도 부정적인 생각을 심어줄 패배다.
다만, 선수가 어쨋건 스코어가 어쨋건 비참하건 막장이건 2위건 레알팬이라고 놀림받건
리그는 올해 8월에도, 내년 8월에도, 내후년 8월에도 시작되고 끝나기를 반복하는거다.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것처럼 바르셀로나는 근 2년간 참았던 것처럼 지금 이 순간이 아무리 치욕스럽더라도 모두 참고 견뎌야 할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바르샤가 잘했건 우리가 못했건.. 레알을 응원할 뿐.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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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5.03난 레알을 응원할 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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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고2] 2009.05.03난 레알을 응원할 뿐(3) and 카시야스를 좋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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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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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5.03좋은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