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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엘 클라시코 프리뷰 (2)

라스&161st. 2009.05.02 11:40 조회 1,570


최악의 상황을 맞은 팀vs 최고의 팀

일단 객관적으로 봤을떈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보다 좋은 팀에는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을겁니다. 페페, 스나이더가 빠지면서 팀내 중요한 전력들이 이번 경기에서 빠지기도 하였고 바르셀로나는 지난 몇년간 무관으로 지내면서 트로피에 매우 굶주린 클럽입니다.

더더욱 마드리드가  안좋은 상황에 빠진것은, 시즌 도중 회장이 바뀌었으며 감독이 곧이어 바뀌었고 팀내 스코어러 라고 말할수 있는 루드의 부상이후 헌트가 대신 들어 왔으며, 가고와 함께 중요한 미드역할을 맡던 마하마두의 시즌아웃 이후 라사나 디아라가 들어왔습니다.
물론 결과론적으로 봤을때의 전력은 슈스터 시절보다 낫다고 여겨집니다만(라모스 감독 부임후 52승점/54승점) 바르셀로나같이 오랫동안 호흡을 맟춰온 경험이 풍부한 팀에 비해 우린 고작 반년도 되지 않은 팀이란 얘기 입니다.



이들의 장점

a) 레알 마드리드
먼저,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게 된다는것을 생각할수 있겠네요.
레매 뉴스란에 올라온 조용조용님의 게시물을 보면 알수 있듯이 홈 어드밴티지는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78번의 경기 중 50승, 14무, 14패의 우세한 전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167골을 득점했고 81골을 실점했다.")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부분, 마드리드의 의지 입니다.
한명이 퇴장당하고 10명의 상황에서, 그것도 단 2분을 남긴 상황에서도 골을 넣는게 마드리드의 축구고 이런 장면은 이미 여러 리가 경기들을 보신 분이라면 너무나도 익숙한 장면입니다.
마드리드의 또다른 찬스는 바로, 바르셀로나의 일정.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 리그 에서 첼시를 상대로 이번주에 이미 경기를 치룬바 있고 엘 클라시코가 끝난 이후 몇일후 바로 또 영국으로 원정을 치루러 갑니다.



b) 바르셀로나의 장점
앞서 말씀드린대로 마드리드는 호흡을 오래 맟추지 못한 팀입니다.
감독이 매해 바뀌고 이번엔 회장에 팀내 주축 선수들인 디아라와 루드의 부상이후 새로운 영입.
유스 시절부터 호흡을 맟춰오고 같은 시스템을 쓰고 있는 바르셀로나에 비하면 미숙할수밖에 없죠.
뭐 이외 싸비니, 메시니, 인혜니 뭐니 이런애들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겠죠?

짧게 프리뷰를 마치면서

그냥 엘 클라시코가 기대되서 머리에 있는 생각을 좀 공유해볼려고 번역 외의 글을 적어봤네요.
포럼글에 료코님의 좋은 글을  보시면 잘 아시겠듯이 스탯이나 현재 상황 이런건 피치위에선 아무것도 아닙니다.
만약 그런것이 스포츠의 전부였다면 우린 그저 내용을 아는 책을 읽는것 밖에 안되겟죠.
제가 말하고 싶은건 "최고의 팀이 항상 승리한다" 라는건 없다고 봅니다.

아.

그리고 마드리드의 정말 중요한 포인트를 빼먹을뻔 했군요...



이분이 계셔서 더더욱 믿습니다. x9999999999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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