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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헤타페전만 4번 복습中......

CL과 데랑이 2009.04.25 15:00 조회 1,339
진짜 극장의 절정을 보여주네요
구티와 가고의 날카로운 패스들과
우리 레알의 신 영웅 등등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색하지 않은 과인이
23세의 나이에 스페인과 레알의 붙박이 주전풀백 라모스
윙으로 가고나서 포텐 터트린 그러나 멘탈이 좀 부족한 마르셀로
잘 막아주다가 마지막을 참지못해 징계 10경기를 받은 페페

그리고 왜 주전인지를 이번경기를 통해서 다시 증명한 카피탄 라울 ...
확실히 전성기의 기량은 갖추지 못했을지 모르나
라울이 그라운드에 함께하는 것만으로 그 효과는 지대한거 같네요
몇몇분들은 보셧겠지만 피케이 상황에서 페페도 퇴장당하고 경기는 지게 생긴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넋놓고 pk 상황을 지켜보려던 드렌테를 부르더니 어디론가 데리고 가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다들 아시다시피 카시야스는 pk를 막아냈고
라울이 드렌테를 데리고 올라간덕에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냈엇죠 ...... (골까진 아니었어도)
라울이 있고 없고는 단지 공격포인트 이런걸 떠나서 알게모르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것 같습니다
진짜 제가 축구를 알게해준 선수이며 레알을 좋아하게 만든 라울
그저 찬양이라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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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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