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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페페에 대한 사견.

라르 2009.04.22 16:40 조회 1,192
페페가 매너남의 훈남 이미지였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사실 제가 볼 때 페페는 그닥 매너남은 아니었습니다. 몰래몰래 하는 반칙이라던가, 가끔 나오는 비매너 플레이는 종종 있었죠. 아니 자주있었습니다. 뭐 오늘의 경기처럼 심하진 않았습니다마는.

넘어진 선수에게 공을 차서 맞춘다던가 헐리웃 액션을 한다던가 하는 일이 많았죠. (이런 것 때문에 저는 혼자서 포르투갈 애들은 왜 다 그모냥이냐 !! 라며 욕을 했던 기억이...크흠..)

결국 이런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사실 이번 반칙은 어느정도 페페를 보호해주고 싶은 것이, 무척이나 화나보였다는 겁니다. 평소에는 뻔뻔한 얼굴로 -_-?? 라는 식이었다면 어제는 >_< (귀,귀엽!?ㅋ) 의 얼굴이었죠.

음.. 뭐 경기가 안풀려서 그런 것도 있겠지마는, 뭔가 계속된 접촉에 짜증이 났지 싶습니다.........라고 해도 말은 안되는게 사실입니다...

뭐 평소의 페페를 겁내 좋아하고 평소 페페 행동에 많이 아쉬워하던 저로서는, 이번 사건만큼은 어떻게 포장해주고 싶네요.


그렇다고 미친x이라고 욕은 하지 맙시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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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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