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4시라는 시간대도 그렇고 개인적으로 너무 피곤해서(봄이 되서 그런가 요새
왜 이렇게 축축 처지는건지...ㅜ_ㅜ) 아쉽게도 어제 경기를 못봤습니다.
이래저래 볼거리(?)가 많았던 경기였던거 같아서 생방으로 볼 기회를 놓친게
너무 후회되는데 어쨌든 설레이는 마음으로 레매에 접속해보니 게시판에
페페 이름이 많이 보이더군요.얼핏 '또 페신모드였나...'싶었지만 글들의
내용을 보니 그런 종류의 일도 아니었고 타사이트들을 대충 돌아보니 페페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더군요.그 와중의 그 문제의 영상도 보게 됐구요.
영상을 보고 난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페페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어제의 행동은 프로로선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었고
현재 우리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매우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이번 행동으로 인해 페페가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히 페페가 감수해야할 비판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페페의 이번 행위 자체가 비판을 받는다는건 모르겠지만 페페라는 한 선수
전체가 비판받아야 하느냐라는 점에 있어선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레알팬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하구요.평소에도 페페가 이런 종류의
더티 플레이를 자주 보이는 선수였다면 모르겠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페페는 그런
종류의 선수가 아니었고 비록 한번의 실수가 매우 큰 것이었다고 하지만 이번 한번의
실수로 인해 페페라는 선수 전체를 평가하는건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페페는 그 동안 우리팀에 많은 공헌을 해온 선수였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선수였죠.이러한 선수라서 많은 분들께 더 큰 실망을 안겨드렸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간 페페가 우리팀에 해왔던 공헌을 무시하고 페페라는 선수 전체를
가혹하게 평가하는것은 옳바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페페의 이번 행위 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행위 자체는 비판하더라도 페페가 이번 일로 인해 많은걸 배우고 늬우치게 되는걸
바라면서 선수 자체는 감싸안아주는 자세가 레알팬으로서 옳바른 자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기로 하죠.
지난 2006년 월드컵때 지단과 마테라치 사이에 있었던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기억하고 계실겁니다.물론 당시 지단은 이미 레알에서 은퇴 경기까지 가진 상황이었고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그런 사건을 벌인것도 아니었으며 나름의 사정도 있었지만
지단이 행했던 행위 자체는 프로로서 옹호받을만한 행위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했다고 해서 지단이 레알의 레전드라는게 수치스러우십니까?
왜 이렇게 축축 처지는건지...ㅜ_ㅜ) 아쉽게도 어제 경기를 못봤습니다.
이래저래 볼거리(?)가 많았던 경기였던거 같아서 생방으로 볼 기회를 놓친게
너무 후회되는데 어쨌든 설레이는 마음으로 레매에 접속해보니 게시판에
페페 이름이 많이 보이더군요.얼핏 '또 페신모드였나...'싶었지만 글들의
내용을 보니 그런 종류의 일도 아니었고 타사이트들을 대충 돌아보니 페페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더군요.그 와중의 그 문제의 영상도 보게 됐구요.
영상을 보고 난후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페페에게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었겠지만 어제의 행동은 프로로선 절대 해선 안될 행동이었고
현재 우리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본다면 매우 경솔한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더불어 이번 행동으로 인해 페페가 비판을 받는다고
해도 당연히 페페가 감수해야할 비판이라고 생각하구요.
그러나 페페의 이번 행위 자체가 비판을 받는다는건 모르겠지만 페페라는 한 선수
전체가 비판받아야 하느냐라는 점에 있어선 개인적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레알팬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생각하구요.평소에도 페페가 이런 종류의
더티 플레이를 자주 보이는 선수였다면 모르겠지만 모두 아시다시피 페페는 그런
종류의 선수가 아니었고 비록 한번의 실수가 매우 큰 것이었다고 하지만 이번 한번의
실수로 인해 페페라는 선수 전체를 평가하는건 잘못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페페는 그 동안 우리팀에 많은 공헌을 해온 선수였고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던
선수였죠.이러한 선수라서 많은 분들께 더 큰 실망을 안겨드렸을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해서 그간 페페가 우리팀에 해왔던 공헌을 무시하고 페페라는 선수 전체를
가혹하게 평가하는것은 옳바른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페페의 이번 행위 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행위 자체는 비판하더라도 페페가 이번 일로 인해 많은걸 배우고 늬우치게 되는걸
바라면서 선수 자체는 감싸안아주는 자세가 레알팬으로서 옳바른 자세가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걸까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보기로 하죠.
지난 2006년 월드컵때 지단과 마테라치 사이에 있었던 사건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기억하고 계실겁니다.물론 당시 지단은 이미 레알에서 은퇴 경기까지 가진 상황이었고
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그런 사건을 벌인것도 아니었으며 나름의 사정도 있었지만
지단이 행했던 행위 자체는 프로로서 옹호받을만한 행위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했다고 해서 지단이 레알의 레전드라는게 수치스러우십니까?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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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4.22와.. 단 한방에 모든 것이 정리되는 깔끔하고 멋진 글. 역시 니나모님 ㄷㄷㄷ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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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4.22역시 니나모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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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2009.04.22페페가 원래 그런선수도 아니고..다시는 안그러면되죠.
페페 본인도 이번을 계기로 느낀점이 많이 있을것이고.. 다시 좋은 플레이해 줄 것이라 믿습니다.. -
헌터 2009.04.22우린 마드리디스모이죠 우리팀선수가 뭘 했던 아무리
우리선수가 잘못했던간애 감싸줘야하지않을까요.. -
라훌 2009.04.22그냥 한번의 실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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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라모스 2009.04.22지단의 사건과는 격이 다름. 이번 사건은 절대 옹호해 줘서도 안됨. 감싸주자 감싸주자... 감싸줄게 따로있지... 이번건은 절대로 안됨 페페 고마운 존재였는데 그 고마움을 넘어서버린 레알 이미지 추락... 두번다시 보고 싶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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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4.22*@본좌라모스 감싸주자는 게 아니잖아요. 이번 행동은 분명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이라는 데에는 레매에 있는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실테고 그래도 그간 보여온 페페의 활약, 이미지들을 생각해 봤을 때 이번 일은 그의 본모습이 아닌 정말 크나큰 실수라는 것을 알 레알 팬들이 무조건 까기만 하는 것도 전 아니라고 보네요.
그의 평소모습을 잘 아는 레알 팬이라면 페페가 이번 일로 많이 뉘우치고 반성해서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올 것이다라고 믿어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저는 그동안 보여줬던 페페의 실력과 성격을 떠올려본다면 페페는 반드시 이번 일을 깨끗이 씻어내고 이전처럼 벽페의 모습 보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그리고 페페가 이번 한번 실수해서 이렇게 까인다치면 로이킨이나 에펜베르그 마테라찌 이런 선수들은 축구 선수가 아니고 마피아였게요?? 예시가 적절하지는 않은 거 저도 알지만 이번 일로 페페에게 정이 떨어진다느니 꼴보기도 싫다느니 이러면서 그간의 활약을 모조리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레매에서만큼은 보고 싶지 않았는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CL과 데랑이 2009.04.22@본좌라모스 이글에서 감싸주자는 말이 어디있죠 ??? 감싸주지는 안되 최소한 까지는 말아야하는게 레알팬이 아닌지요 ... 그리고 지단 사건과는 또 어디가 격이 그렇게 다를까요 ... 전체적으로 모순된 말이라고 밖에 보여지질 않네요 레알 팬이라면 페페가 이번행동을 계기로 더욱 성숙하기를 바래야 하는게 아닐까요 ?? 게다가 평소에 매경기 MOM급 활약을 펼쳐주고 또 겸손했던 페페가 한경기 실수를 가지고 레알 이미지를 추락시켰다라 ... 그러면서도 지단은 격이다르다라 ... 정말 이해가 안가는 댓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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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본좌라모스 2009.04.22@CL과 데랑이 난독증? 감싸주자는말 검색해 보시구요 지단은 극도로 화가난 것을 자제하기위해 머리로 가슴에 헤딩한것이지요. 페페는 넘어진 선수를 대놓고 사커킥 두방을 날립니다. 그러다가 일으켜 주려는 척을 하더니 따지고드는 헤타페선수를 향해 다시한번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여타 다른선수들은 태클이다 몸싸움이다 포장이라도 해서 비매너짓을 했는데 이건 말 그대로 폭력입니다. 상대선수와 얼굴을 마주한채 폭력을 휘두른게 아니라 뒤에서 혹은 따지고 드는데 갑작스럽게 폭력을 휘드른 것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이미지는 새하얗게,약간은 높은곳에서 넓은 아량을 베푸는 조금은 고괴한 이미지였는데 그런것들을 한 선수가 모두 망쳐버렸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독보적으로 실력이 뛰어나더라도 이런짓을 벌인 선수는 두번다시 보고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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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ka)(ga)고 2009.04.22@본좌라모스 님은 인생살면서 실수한적 없나요? 그리고 그 한번의 실수로 인해 누군가가 본좌라모스님을 상대도 안하고 쳐다도 보기 싫은 사람이라고 말하면 어떻겠습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페페가 잘못을 안한건 아니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페페가 여지껏 어떻게 해왔고 어느팀의 선수인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L과 데랑이 2009.04.22@본좌라모스 죄를 감싸자는 얘기가 아니죠 그리고 두번의 사커킥을 날렸다라 첫번째는 공을 걷어내려는거로 밖에 안보이네요 (물론 이번행동 자체는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저역시 이런 행동을 두번다시 보고 싶지 않은건 사실이지만 이번 한경기의 행동으로 레알의 이미지를 망쳐버렸다.... 허 이건 그야말로 비약에 과대해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 경기 끝나고 뉘우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은것도 아니고 사과까지 한 선수인데 ....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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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4.22@본좌라모스 극도로 화가 나서 한것이든 어떤 이유가 있든 지단이 했던 일도 프로선수로서 해선 안될 행동이었고 경중의 차이는 있지만 페페의 행위와 그렇게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왜 지단에겐 그렇게 쉽게 면죄부를 주시면서 페페에겐 그렇게 가혹하신지요.
그리고 무조건 감싸주자고 하지 않습니다.
행위 그 자체는 비판하더라도 페페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더 나아지는 모습을 기대하자는 그런 자세가 옳바르지 않겠냐고 했던것이죠. -
ㅋㅋ 2009.04.22죄를 이미 뇌우치고 있으니 이번에 까일만큼 다 까이고 징계 받을 꺼 다 받으며 다음에 나올 때 더 멋진 모습 보이길 기대합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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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Casillas 2009.04.22죄는 비판하고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좋은 말이네요 하지만 이번일로 페페라는 사람자체도 큰 실망을 안겨줘버려서..... 그래도 페페가 평소에 거친파울을 많이하는 선수는 아니였기에..... 이번 징계로 정신수련좀 더 하여 레알팬들에게 라도 다시 사랑받는 선수로 돌아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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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눈의충혈 2009.04.22-_- 레매를 제외한 사이트에서는 페페는 지금 정말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있음 -_-;; 평소 레알경기도 안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 페페가 원래 저런 줄 알아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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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F.Cannavaro 2009.04.22@붉은눈의충혈 그게 참 안타깝죠... 어떤 한 행동이 부각되면 그걸로 선수자체를 인식해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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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4.22앞으로는 잘할거라고 생각합시다.. 다시는 일어나서 안될일이 일어난...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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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과 데랑이 2009.04.22이번일을 계기로 세계최고의 센터백으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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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귀염둥이 2009.04.22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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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4.22다시는 그렇지 않으면 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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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lick02 2009.04.22페페 원래 이런아이 아닌데...
이번 일로 반성하고 담부터 잘하자!! -
링고[고3] 2009.04.22니나모님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아직 페페는 수비수로써는 경험을 더 쌓아야 하는 나이이고..이번 일을 계기로 더 반성해서 좋은 수비수가 될 수도 있는 건데..흠.. -
탈퇴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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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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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9.04.23이번일을 계기로 더욱 더 성숙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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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ack 2009.04.23본좌라모스님이 말씀을 격하게 하신건 맞지만 다른분들이 말씀하신 지단의 경우와 이 사건의 격이 다르다는것에 대해서는 동의 못하겠습니다. 사커킥 두 방같은경우에 물론 위협용이었겠지만 그거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살인미수급입니다. 레알이라는 클럽의 위상이 떨어진건 사실이구요. 좀 많이 반성해야겠네요 페페. 이번시즌 아웃이 어차피 거의 확정이니 사회봉사활동같은거 있으면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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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San Iker 2009.04.23@Ballack 니나모님 말씀대로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려 한 의도에선 지단도 페페와 전혀 다를 바가 없었다고 봅니다. 지단의 그 행동 역시도 프로로서 용서가 안될 행위였다는 것도 다를 바 없구요. 지단같은 선수도 정말 열이 받으면 이런 실수를 하는데(98월드컵에 박치기도 있었고.. 유베 때도 가끔 빡치면 맛이 가는 모습 꽤 있었죠..--) 너무 페페에게만 몰아붙이는 것도 좀 그런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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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allack 2009.04.23@San Iker 전 여기서 지단의 얘기가 왜 나오는지 애시당초 좀 이해가 안됩니다. 지단도 그런적 있으니까 페페도 그럴수 있다는 식의 물타기로만 보여지는데요. 아무리봐도 지단의 박치기와 페페의 사커킥은 다릅니다. 거기다가 주먹질까지하다니.. 페페가 물론 레알의 일원이지만 페페보다는 레알이라는 클럽을 더 사랑하므로 이런글을 적는겁니다. 몇몇분들의 무조건적인 옹호가 조금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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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4.24*@Ballack 뭐가 다른지 명확히 설명해주실수 있으십니까?
물론 경중이야 있겠지만 페페가 했던 일과 지단이 했던 일 양쪽 모두 프로로선 해선 안됐을만한 행위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조건적인 옹호 해달라고 한적 없습니다.글에도 분명히 적었듯이 행위 자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적었구요.다만 그간의 페페가 보여줬던 모습들과 공헌들을 생각했을때 이번 사건만으로 페페라는 선수 전체를 너무 가혹하게 몰아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취지에서 적었던 글이었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name 2009.04.25@니나모 지단의 경우와 페페의 경우는 명확히 다른게 사실입니다... 지단은 심한 모욕을 당한 상황에서 발도,손도 쓰지 않고 우스꽝스러우나마 \'박치기\'를 했을 뿐이고 퇴장이라는 조치를 \'깔끔하게\' 승복하고 피치를 떠났습니다.
페페는 \'축구화\'를 신고 두어번 걷어찬것도 모자라서, 다가오는 선수를 가격하고, 퇴장을 당하면서 심판진에게 욕설을 퍼붓고, 심지어 퇴장조치를 받은 이후에 경기장에 다시 난입하기까지 했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4.25@noname 댓글에도 적었지만 분명 지단과 페페의 사례에 있어 경중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본질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위에도 적었다시피 \'프로로서\'해선 안될 행위였다는 점에선 같습니다.
심한 모욕을 당했다고 해서 경기 중에 박치기를 한다는건 용납되는 행위였던가요?지단이 했던 행위 역시 경기중에 해선 안될 행위였다는 점에선 마찬가지였고 더군다나 경기와는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상황에서 벌어졌던 행위였습니다.누가 더 심했냐 덜했냐 하는 차이는 있을지언정 뭐가 명확히 다른지요. -
centerforward 2009.04.23페페가 잘못하긴 했져 근데 살인미수? 사커킥이 살인미수죄에 포함안될껄료? 그리고 페페가 찰때 힘 조절해서 까드만 많이 안아팠을걸료. 자세가 차다가 팍 힘줘서 멈추면서 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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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9.04.25이번 사건을 보는 제 개인적인 의견은 축구를 보기 시작한 이후에 이렇게 대놓고 선수 까는건 본적이 없을뿐더러
그게 더욱이 우리팀 선수라는게 충격적이었어요.
전 제가 평소에 축구를 볼때의 가치관을 그대로 우리팀에게도 적용합니다.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선수는 아무리 우리팀선수라도 비난한다.하지만 영원히 그 선수를 더티한 선수로 평가하거나 기억하지는 않겠죠.이번일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안타깝네요.
전 레매내에서는 비난,옹호 다양한 모든 의견이나 각자의 생각이 틀릴건 없다고 봐요.뭐 축구를 보는 관점이 다들 다를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