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좀 믿어보실라우?
르브론제임스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무대에서 '괴수'라고 불리우는 무시무시한선수죠. 고작 84년생인선수가 지금을 속칭 '르브론era'라고 불리게 할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선수플레이를 보면 일단 하드웨어랑 농구센스는 죽여줍니다. 그런데 여타 다른플레이, 마이클조던이나 코비가 보여줬던 알흠답고도 정교한 점퍼, 포스트업 그리고 자유투는 아직도 투박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이선수가 무서운 이유죠. 보완해야할점이 아직도 많다는것.
자그럼 축구로 돌아와서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젊은피
페르난도가고 얘기를 좀하려고 합니다.
만약 페레즈가 출마하고 갈락티코를 재현하겠다 천명하면 가장먼저 위태로울 선수가 가고죠.
냉정하게봐서 지금 가고의 모습으로는 우아한 플레이메이커도 안되오 중원의 강력한 중심이 될수도없고 전투적인 진공청소기도 아니올시다죠. 속칭 계륵이 되버릴위기죠.
그런데도 저는 가고를 절~대로 팅겨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이유인즉슨, 가고가 2년전에 레알마드리드에 입성했을때 비록 알젠티나 리그를 평정했다고는하나 분명 가고는 우상인 레돈도와 상당한 괴리감을 뿜어내던 애송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수있었던 퓨마는 1년만에 떠나고 그에게 남은 파트너는 피지컬을 앞세운 몸짱쫄깃디아라와 왕년에 수미좀봤지만 이제 수비가 뭔지 잊으신 구티였습니다. 이상황에서 가고는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차근차근히 보완해 나갔습니다.
여기서 괄목할만한건 이선수의 성장속도에 가속이 붙는다는겁니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던 작년시즌과 올시즌이 달라진건 말할필요도없고 올시즌도 전반기와 후반기모습이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들자면 전반기 부상쓰나미로 3연패할때 바야돌리드, 헤타페, 세비야전의 가고와 지난 2경기 알메리아전후반과 말라가전을 봅시다. 중원에 홀로 버틸때 전반기에는 정말 안쓰러울정도로 멍청하게 뛰어다니면서 이리털리고 저리털리던 가고가 후반기에는 상대의 공격경로를 파악하고 자신의 위치를 잡아가면서 영리하게 수비할줄 아는선수가 되어가고있죠.
또 한두달전만해도 패스라고는 근처에있는 선수에게 숏패스 밖에 할줄모른다 라고 비난받던 가고가 이제는 제법 시원스럽게 중장거리패스를 뽑아주고 있습니다.
요즘 A매치나 리가경기나 가고를 보면 볼때마다 새로운모습입니다. 매경기마다 "어라 가고가 저런걸 할수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선수에게 있어서 부족한점은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성장을 했지만 앞으로훨씬 무서워 질테니까요. 위에말한 르브론처럼. 지난번에 뚝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과인이 벤제마보다 무서워질수있는 이유' 도 이런맥락에서 생각해볼수있겠죠.(아니라면 캐안습...ㅈㅅ-_-;;)
여튼 제맘에 쏙드는 선수가 제가 가장사랑하는 구단에서 활약하는 모습을보니 기분이좋네요. 요즘들어 축구잡지나 축구관련글을 봐도 레알마드리드의 키플레이어로 가고를 뽑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이곤 하는데 이때마다 정말 뿌듯한 기분도들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머지않아 이선수가 레알에서 날개를 제대로 펴지 못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불안하기도하네요..
어쨋거나 저는 가고를 믿슙니다~~~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겁니다. 미국 프로농구 NBA무대에서 '괴수'라고 불리우는 무시무시한선수죠. 고작 84년생인선수가 지금을 속칭 '르브론era'라고 불리게 할정도로 엄청난 모습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이선수플레이를 보면 일단 하드웨어랑 농구센스는 죽여줍니다. 그런데 여타 다른플레이, 마이클조던이나 코비가 보여줬던 알흠답고도 정교한 점퍼, 포스트업 그리고 자유투는 아직도 투박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이선수가 무서운 이유죠. 보완해야할점이 아직도 많다는것.
자그럼 축구로 돌아와서
제가 정말로 사랑하는 레알마드리드의 젊은피
페르난도가고 얘기를 좀하려고 합니다.
만약 페레즈가 출마하고 갈락티코를 재현하겠다 천명하면 가장먼저 위태로울 선수가 가고죠.
냉정하게봐서 지금 가고의 모습으로는 우아한 플레이메이커도 안되오 중원의 강력한 중심이 될수도없고 전투적인 진공청소기도 아니올시다죠. 속칭 계륵이 되버릴위기죠.
그런데도 저는 가고를 절~대로 팅겨선 안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이유인즉슨, 가고가 2년전에 레알마드리드에 입성했을때 비록 알젠티나 리그를 평정했다고는하나 분명 가고는 우상인 레돈도와 상당한 괴리감을 뿜어내던 애송이였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훌륭한 멘토가 될수있었던 퓨마는 1년만에 떠나고 그에게 남은 파트너는 피지컬을 앞세운 몸짱쫄깃디아라와 왕년에 수미좀봤지만 이제 수비가 뭔지 잊으신 구티였습니다. 이상황에서 가고는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차근차근히 보완해 나갔습니다.
여기서 괄목할만한건 이선수의 성장속도에 가속이 붙는다는겁니다. 점차 자리를 잡아가던 작년시즌과 올시즌이 달라진건 말할필요도없고 올시즌도 전반기와 후반기모습이 상당히 다릅니다. 예를들자면 전반기 부상쓰나미로 3연패할때 바야돌리드, 헤타페, 세비야전의 가고와 지난 2경기 알메리아전후반과 말라가전을 봅시다. 중원에 홀로 버틸때 전반기에는 정말 안쓰러울정도로 멍청하게 뛰어다니면서 이리털리고 저리털리던 가고가 후반기에는 상대의 공격경로를 파악하고 자신의 위치를 잡아가면서 영리하게 수비할줄 아는선수가 되어가고있죠.
또 한두달전만해도 패스라고는 근처에있는 선수에게 숏패스 밖에 할줄모른다 라고 비난받던 가고가 이제는 제법 시원스럽게 중장거리패스를 뽑아주고 있습니다.
요즘 A매치나 리가경기나 가고를 보면 볼때마다 새로운모습입니다. 매경기마다 "어라 가고가 저런걸 할수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선수에게 있어서 부족한점은 오히려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성장을 했지만 앞으로훨씬 무서워 질테니까요. 위에말한 르브론처럼. 지난번에 뚝배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과인이 벤제마보다 무서워질수있는 이유' 도 이런맥락에서 생각해볼수있겠죠.(아니라면 캐안습...ㅈㅅ-_-;;)
여튼 제맘에 쏙드는 선수가 제가 가장사랑하는 구단에서 활약하는 모습을보니 기분이좋네요. 요즘들어 축구잡지나 축구관련글을 봐도 레알마드리드의 키플레이어로 가고를 뽑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보이곤 하는데 이때마다 정말 뿌듯한 기분도들고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머지않아 이선수가 레알에서 날개를 제대로 펴지 못할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불안하기도하네요..
어쨋거나 저는 가고를 믿슙니다~~~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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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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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2009.04.08캡라님 말씀에 동감. 브롱이는 이미 고교시절부터 초고교급 플레이어로 정평이 나있던 녀석인걸요. 그리고 한 선수가 만들어지는 시간으로 따지자면 농구가 축구보다 훨씬 시간이 짧죠. 농구는 고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즉시 전력이 되니까요. 물론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선수들도 상당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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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orres 2009.04.08<img src=\"http://img6.imageshack.us/img6/9480/aaaaow.gif\">
근데 캡라님 생각에 동의.
르브론이나 그런애가 아니라 차라리 축구의 피를로나 토니처럼 포텐은 보였는데 늦게 터진 애들과 비교하심이 -
탈퇴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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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9.04.08*발전하는것도 있기는 있는데 저는 눈에띌정도로 확 성장했다 이런건 이과인한테 더 느꼈으면 느꼈지 가고한테는 별로 못느꼈고, 오히려 라싸나 디아라라는 제대로된 파트너를 만나서 그나마 이제 제대로 보여줄 환경은 갖춰졌다고 보이네요.
전반기와 후반기의 차이는 슈스터와 라모스의 차이고 곧 수비가담을 죽어라 안하던 스네이더,반더바르트,구티와 파트너를 이루는것과 전문 수미인 라스와 파트너를 이루는것의 차이지 가고가 짧은기간에 눈에띄게 성장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제대로 된 파트너와 맞춰가고 있고 더 성장해야할부분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큰 기대는 걸고있지 않네요. 뭐 방출하자 그런의견까지는 아니지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08@noname 가고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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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name 2009.04.08*@M.Torres 당연히 이모습이 끝이라면 방출해야죠 그리고 그 글 자체도 이 댓글이랑 비슷한 뉘앙스의 글이였고 제목이나 자극적으로 뽑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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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L.B 2009.04.09@noname 개인적으론 좀더 세밀하게 이미 어느정도 조립이 된 팀내에서 더 빛을 발하는 타입같기도 합니다. 혼자 엉망진창, 뒤죽박죽인 퍼즐을 맞추는 스탈은 절대 아닌거 같고요. 그래서 전 미래가 더욱더 기대되는 선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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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name 2009.04.09@M.L.B 여기서부터는 순전히 저와의 의견차이이겠지만 개인적으로 지금 회장선거다 뭐다 감독이 유임되네 마네 시끄러운 판국에 팀이 금방 안정화되기는 힘들것같다고 생각하는터라.. 그 혼란스러운 타이밍 한고비만 잘 넘긴다면 문제없이 터져줄수도 있고 또 그러기를 바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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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09@noname 가고 방출도 그 혼란스러운 시기에 더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지금 가고보다 전후반기 통틀어 잘하고 있는 선수는 5손가락정도에 꼽을 것 같습니다만;;
뭐 어디까지나 노네임님께서 매번 이야기하시는대로 의견차이겠죠 ㅋ -
탈퇴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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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09.04.08라주장님 말씀에 동감. 가고가 아르헨 리그를 평정한건 아니죠. 제2의 레돈도라고 불리던 유망주였고, 그 유망주를 레알 마드리드가 스카웃한거죠. 르브론은 고교시절부터 랭킹 1,2위를 다투던 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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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09.04.09리그에서만 80경기 이상은 뛰었을 텐데 라운드 베스트 11에 뽑힌 기억이 없는 가고. 있어봤자 1, 2번? 레알 중앙 맡길만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모르겠네요. 결정적인 무엇을 해내는 타입이라고도 보이지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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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L과 데랑이 2009.04.09*@Destiny 글쎄요 베스트 11뽑는것이 챔스 베스트봐도 중앙두명에 카카 세스크 제라드 등등 이렇게 공격적이고 스탯쟁이들만 뽑아놓는게 현실인데 아무리 잘한다해도 가고같은 스타일은 사실상 뽑이히가 힘들다고 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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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9.04.09저는 가고에 대해서 큰기대는 안하고 있는 입장. 지난시즌 후반기부터 디아라의 네이션스컵 차출을 계기로 주전으로 뛰면서 입단초기에 비해서 한단계 성장했다고 보고 그 이후로는 발전이 정체된 느낌이네요. 여기서 언제쯤 한단계 더 성장할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개인적으론 가고란 선수가 뚜렷이 내세울 장점이나 특색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최고수준에서 내세울만한 장점들 말이죠. 챔스에서의 모습을 봐도 이점은 공감하시리라 생각하구요. 지금 시점에서 만일 가고가 우리팀 소속이 아닌 상황에서 영입루머가 돈다면 영입에 반대하겠죠.
반면에 같이 영입된 이과인 같은 경우엔 올시즌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봐요. 이과인이 축구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기본기가 미숙해 보일 때도 있고, 기술적인 면모보다는 직선적인 움직임이 많고 드리블이 투박해 보여서 아쉬울 때도 많지만 워낙 발전속도가 빠르고 이따금씩 보이는 영웅기질이나 천재성이 있기 때문에 더 지켜볼 심산이네요. 담시즌엔 챔스레벨에서도 통할 수 있게끔 한단계 더 올라섰으면 좋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Torres 2009.04.09@새끼기린 챔스에서 잘 한 선수는 카시야스빼고 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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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닭면 2009.04.09@M.Torres 슬프지만 너무나 명백한 사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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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4.09@M.Torres 단지 이번 챔스에서 못했기 때문에 가고에게 기대를 안한다는게 아니라 그 동안 봐온바를 토대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번 챔스에서 못했어도 그 동안 바온바로 기대가 되는 선수도 있고 안되는 선수도 있는 거죠. 그리고 챔스만 나가면 허리싸움에서 져서 주도권을 뺏기는데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 중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물론 허리싸움에서 지는게 모두 가고탓이란건 아닙니다만 중원의 구성원인만큼 책임이 있다는 거죠.
어제 코멘에서도 얘기 했지만 우리팀이 볼점유율이 높은 포제션 사커를 구사해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중원에서의 패서에게 있다고 봅니다. 토레스님께서 중원보다 왼쪽라인이 가장 시급하시다고 하셨는데 제 생각에도 영입의 우선순위 측면에서는 왼쪽라인이 가장 시급하다는데 동의합니다.(개인적으로 영입 우선순위는 1. 왼쪽풀백, 윙어 2.중원에서의 패서, 센터백으로 보고 있습니다.) 근데 볼점유율을 높이고 주도권을 잡아서 패스게임을 하는데 있어서는 중원이 가장 핵심이라는 거죠.
예를 들어 지난시즌 바르샤 역시 현재의 우리처럼 잠브로타와 앙리 and 딩요가 부진해서 공격에서의 좌우불균형이 존재했고 수비라인도 불안했었죠.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점유율은 항상 바르샤가 우세하게 가져 갔습니다. 우리가 우스겟소리로 점유율 축구, 볼돌리다 골은 못넣고 끝난다고 했었는데 점유율은 바르샤 방식대로 가져갈 수 있었던건 바로 중원에 사비란 존재가 있었기 때문이죠. 물론 기본적으로 사비 이외에도 바르샤 선수들이 우리선수들 보다 볼키핑력이 좋지만 그런 바르샤에서도 사비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보면 포제션 축구의 핵심은 사비라는데 이견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우리팀이 포제션 사커를 하기 위해선 현재의 가고는 부족하다고 보고 더 뛰어난 선수의 영입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인 거구요.
왜 우리가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결혼할래\" 라는 말을 하는 것처럼 다시 영입할 기회가 있다면 또 영입하고 싶은 선수가 정말 만족스러운 선수겠죠. -
올리버 2009.04.09알럽 가고 가고는 계속 기용해야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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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섞인콜라 2009.04.09선수를 출장 계속 시킨다고 해도 성장할수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거고...우리팀 입장에서 성장할지 아닐지모르는데 얘는 성장할것이다..는..우리가 그저그런 중소팀이라면 몰라도 챔스 우승 리가우승 전통있는 강호 세계넘버원의클럽에서 그래도 중앙자원에 얘만 믿고 가보자보다는 중앙에 소위말하는 크랙급을 두고 앞으로 지켜보자는 취지라면 찬성입니다.
그리고 카카나 세스크 제라드등등 비싼데는 이유가 있는거고 그 스탯이 바로 승리와 우승을 가져다주는것이죠..세스크같은경우는 수비적으로나 또한 킥력으로도 일품이구요...
제라드같은경우역시 마찬가지구요..스탯을 쌓는다는것이 결국 승리를 가져다 주는거니까요..가고가 스탯이 별로라기보다는 중앙에서 공격에 찔러주는 패스등이 많이 미흡하다고 생각해요...다만 성장할 가능성이있으니 앞으로도 지켜보지만 그래도 확실한중앙자원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
M.Torres 2009.04.09근데 가고만큼 호불호가 갈리는 선수는 없는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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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_dutch 2009.04.09없으면 팀이 뭔가 안정감이 떨어지지만
있다고 해서 승패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는..
박지성 선수같은 존재? -
F.Cannavaro 2009.04.09킹제임스는.... 원래 루키시절부터 경험만 쌓으면 대박이라는걸 입증했었죠... 그냥 포텐이 아니라 확정된 미래... 가고가 성장하리라 믿지만 예가 좀 아닌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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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4.09가고에대해서 예전에도 말들이 많았긴했었는데 앞으로 머 더 지켜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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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4.09가고 믿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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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4.09가고에대해서 조금은 많은 분들이 저평가 하시고 계신면이 있으신거 같다고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이과인 같은경우는 성장이 두드러지는데 가고는 왜안보이냐 이런말이 많으신데 가고는 수비형미드필더로서 윙백이 공격가면 자리 메꿔주고 또 중간 중간 공 커팅해주는 역활이 주된임무라고 볼수잇죠 또 공격진과 수비진사이를 이어주는역활 한마리도 눈에 띄지않는 역활이 대부분이라고 볼수잇엇습니다. 경기에 가고를 집중에서보면 라스가 오고나선 많이 덜해졋지만 혼자 고군분투식으로 뛰어다니는거 보면 많이 안쓰러웟던 시절도 잇엇습니다.
분명 공격적인 모습에 대해선 실력 성장이 크게 눈에 보이지않으나 수비적인 모습에선 제역활을 충분히 해주고잇다고 생각합니다. 라스가 오고난뒤로 공격적인곳에도 더욱가담해주는 모습을 이제 보여줄수 잇게 되므로써 공격적인 모습발전도 기대를 걸어볼수잇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새끼기린 2009.04.09@콩깍지♥ 글쎄요. 가고를 평가할 때는 당연히 해당 포지션의 선수로써 필요한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는지 혹은 맡은 롤을 제대로 수행하는지를 판단하는것이지 경기 중에 눈에 잘 띄고 안띄고를 기준으로 보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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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면 2009.04.09물론 당장은 부족한 점이 많은 아이지만 방출시키면 크게 후회할 날이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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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y 2009.04.09믿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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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바르트 2009.04.09르브론을 중미쪽에서 따지자면 세스크정도는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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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어Silva 2009.04.09그냥 닥치고 믿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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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mel 2009.04.09호불호가 있기 마련이니 뭐..결정은 운영진에서! 다음시즌은 과연 뭐 이런 기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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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face 2009.04.09지금까지 가고는 밍숭맹숭한 모습만 보여줘서..
볼배급도 확실히 해주는것도 아니고 수비도 그렇고
현재는 어정쩡하고 평범한 선수라고 보는데 앞으로는 어찌될런지...캄비아소를 판게 너무 아쉽네요 -
Raul 2009.04.10캄비아소는 진짜 아쉽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