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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구티 나 짜증나염 'ㅅ' 뿌우

별명추천좀해주세요 2009.04.08 22:19 조회 2,454 추천 6

나의 이 개간지를 받아라 미개한 언론사여.



- 구티 曰 : 내 행동은 언제나 마찬가지였어. 어떤거냐고? 레알의 일원답게 말이지.

요 근래에 참 시끄럽게 구티에 대해 씨부려던 것들을 더이상 구티는 참지 않았다.
결국 그는 공식 회견장에서 입을 열었고, 진실을 밝혔다.
'마드리드스타로써 너무나도 행복하며,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도전할 것이다,' 라고 말이다.




1.
구티 曰 토요일의 벤치 사건에 대해서

- 사람들은 요 3일 사이에 나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지. 마치 내가 누굴 훼방놓고 있다는 듯이 말이야. 내 가족, 내 친구, 나의 팀- 코치님들을 포함해서, 그 어이없는 구설수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전혀 우리와 관련 없는, 중요치 않은 이야기들이니깐 말이지.

벤치에서 있었던 헤프닝은 전혀 문제가 될게 없어.
우리팀 피지컬 코치는 매 10분마다 몸을 풀라고 지시하지. 그런데 나는 몹시 이른 시간부터 몸을 풀고 있었어. 그리고 10분이 지나서 벤치에 앉았는데, 피지컬 코치는 '준비가 되어있냐'라고 하길래, 난 '경기에 뛸 준비 되어있어요.'라고 이야기 했을 뿐이야.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헤프닝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야.


2.
구티 曰 라모스와의 관계에 대해서

- 라모스와?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쉽게도 그가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이기기 위한 전략 중 일부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내가 팀을 떠나니 마니 하지만 그것은 헛소리일뿐이야.

단 하나의 사실은 토요일날 벤치에서, 난 단지 피지컬 코치의 '경기에 뛸 수 있니?'라는 질문에 '그래요.'라고 이야기한 것 뿐이고

일부 사람들은 내 사생활과 팀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채 지껄여대기만 하지. 제발 좀 부탁하는데, 좀 나에 대해서 비판적이거나 심각한 기사를 쓸때는 내가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좀 제대로 된 조사를 하고 나서 썼으면 좋겠어.

거듭 이야기하지만, 난 항상 마드리드스타였고, 감독이 많은 마드리드스타중 누굴 쓸지 결정하는 거야. 내가 아니라 말이지. 물론, 모든 선수들은 경기에 뛰길 원하지. 당연히 모든 선수들의 욕망이니깐. 내가 뛸 수도 있고, 안 뛸 수도 있는 날이 있는거지. 모든 건 라모스의 손에 결정날뿐이고.


3.
구티 曰 마드리드 더비때 교체 후 라모스와의 접촉(몸싸움? 반응?) 대해


- 우리는 그날 경기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는 매일 매일 있는 일이야. 우리 중 누구 하나가 실수를 한다면, 라모스는 그걸 메꾸기 위해 노력하지. 라모스는 단지 다른 선수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기 때문에 날 안 쓸 뿐이야.

난 정말 화가 났어. 언론에서 보여주는 거지같은 행동들 때문에.
당신들은 레알의 가장 중요한 일에 코딱지만한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훼방놓을려고 하는거 같았어.

그래. 우리가 라리가 챔피온이 되는 일에 말이야.



4.
구티 曰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에 대해


- 레알의 어느 누구도 고려하지 않아. 난 14년동안이나 레알을 위해 뛰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어. 물론 영원히 한클럽에 머무는 선수들은 매우 소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염원은 레알이고, 여전히 나와 레알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I've never had a problem.)



5.
구티 曰 당신의 인격이 도마에 오르는 것에 대해


- 이 모든게 한순간에 일어났어. 난 전혀 한게 없는데 말이지. 난 레알의 일원으로써 있는게 좋아. 난 전혀 나 스스로가 프로로써의 자격이 떨어진다고는 생각안해. 어이없는 구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프로라고 생각해.



6.
구티 曰 당신들을 지켜보는 수많은 소시오와 마드리디스모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여전히 저는 레알의 우승 가능성을 믿고 있고,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엘 글라시코 더비전까지 차곡 차곡 승점을 쌓아둬야 겠지요.

또한 전 문제없습니다.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고, 저의 꿈은 오직 더 많은 시간을 레알과 함께 하면서 더 많은 트로피를 손에 쥐고 싶다는거죠.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서 코치들과도 잘 지낼거구요.





큰 줄기들만 요약했어요.
기사 번역은 처음이라 ;
대충 대충 중요한 줄기들만 가지쳤네요.

그리고 몇개는 의역인데
대충 요약하면
그냥 후안데와의 일련의 접촉이나 반응은 평소와 다를바 없는 일련의 행동이었고
언론의 대처에 대해서 좀 짜증난다는 투가 묻어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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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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