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구티 나 짜증나염 'ㅅ' 뿌우

나의 이 개간지를 받아라 미개한 언론사여.
- 구티 曰 : 내 행동은 언제나 마찬가지였어. 어떤거냐고? 레알의 일원답게 말이지.
요 근래에 참 시끄럽게 구티에 대해 씨부려던 것들을 더이상 구티는 참지 않았다.
결국 그는 공식 회견장에서 입을 열었고, 진실을 밝혔다.
'마드리드스타로써 너무나도 행복하며, 우승을 위해 마지막까지 도전할 것이다,' 라고 말이다.
1.
구티 曰 토요일의 벤치 사건에 대해서
- 사람들은 요 3일 사이에 나에 대해서 너무나도 많은 것들을 이야기 했지. 마치 내가 누굴 훼방놓고 있다는 듯이 말이야. 내 가족, 내 친구, 나의 팀- 코치님들을 포함해서, 그 어이없는 구설수들 때문에 기분이 안 좋아. 전혀 우리와 관련 없는, 중요치 않은 이야기들이니깐 말이지.
벤치에서 있었던 헤프닝은 전혀 문제가 될게 없어.
우리팀 피지컬 코치는 매 10분마다 몸을 풀라고 지시하지. 그런데 나는 몹시 이른 시간부터 몸을 풀고 있었어. 그리고 10분이 지나서 벤치에 앉았는데, 피지컬 코치는 '준비가 되어있냐'라고 하길래, 난 '경기에 뛸 준비 되어있어요.'라고 이야기 했을 뿐이야.
사람들이 이야기했던 헤프닝은 결국 아무것도 아니야.
2.
구티 曰 라모스와의 관계에 대해서
- 라모스와? 우리는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아쉽게도 그가 다른 선수들을 기용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이기기 위한 전략 중 일부라고 생각해. 사람들은 내가 팀을 떠나니 마니 하지만 그것은 헛소리일뿐이야.
단 하나의 사실은 토요일날 벤치에서, 난 단지 피지컬 코치의 '경기에 뛸 수 있니?'라는 질문에 '그래요.'라고 이야기한 것 뿐이고
일부 사람들은 내 사생활과 팀원과의 관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채 지껄여대기만 하지. 제발 좀 부탁하는데, 좀 나에 대해서 비판적이거나 심각한 기사를 쓸때는 내가 실제로 어떻게 지내는지 좀 제대로 된 조사를 하고 나서 썼으면 좋겠어.
거듭 이야기하지만, 난 항상 마드리드스타였고, 감독이 많은 마드리드스타중 누굴 쓸지 결정하는 거야. 내가 아니라 말이지. 물론, 모든 선수들은 경기에 뛰길 원하지. 당연히 모든 선수들의 욕망이니깐. 내가 뛸 수도 있고, 안 뛸 수도 있는 날이 있는거지. 모든 건 라모스의 손에 결정날뿐이고.
3.
구티 曰 마드리드 더비때 교체 후 라모스와의 접촉(몸싸움? 반응?) 대해
- 우리는 그날 경기에 대해 이야기 했고, 이는 매일 매일 있는 일이야. 우리 중 누구 하나가 실수를 한다면, 라모스는 그걸 메꾸기 위해 노력하지. 라모스는 단지 다른 선수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기 때문에 날 안 쓸 뿐이야.
난 정말 화가 났어. 언론에서 보여주는 거지같은 행동들 때문에.
당신들은 레알의 가장 중요한 일에 코딱지만한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훼방놓을려고 하는거 같았어.
그래. 우리가 라리가 챔피온이 되는 일에 말이야.
4.
구티 曰 이적할 수도 있다는 말에 대해
- 레알의 어느 누구도 고려하지 않아. 난 14년동안이나 레알을 위해 뛰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러고 싶어. 물론 영원히 한클럽에 머무는 선수들은 매우 소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염원은 레알이고, 여전히 나와 레알 사이엔 아무런 문제가 없어. (I've never had a problem.)
5.
구티 曰 당신의 인격이 도마에 오르는 것에 대해
- 이 모든게 한순간에 일어났어. 난 전혀 한게 없는데 말이지. 난 레알의 일원으로써 있는게 좋아. 난 전혀 나 스스로가 프로로써의 자격이 떨어진다고는 생각안해. 어이없는 구설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난 여전히 프로라고 생각해.
6.
구티 曰 당신들을 지켜보는 수많은 소시오와 마드리디스모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여전히 저는 레알의 우승 가능성을 믿고 있고,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엘 글라시코 더비전까지 차곡 차곡 승점을 쌓아둬야 겠지요.
또한 전 문제없습니다.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고, 저의 꿈은 오직 더 많은 시간을 레알과 함께 하면서 더 많은 트로피를 손에 쥐고 싶다는거죠.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해서 코치들과도 잘 지낼거구요.
큰 줄기들만 요약했어요.
기사 번역은 처음이라 ;
대충 대충 중요한 줄기들만 가지쳤네요.
그리고 몇개는 의역인데
대충 요약하면
그냥 후안데와의 일련의 접촉이나 반응은 평소와 다를바 없는 일련의 행동이었고
언론의 대처에 대해서 좀 짜증난다는 투가 묻어나더군요.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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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ZAWA 2009.04.08오 다행이네염 ㅋㅋㅋ 이런거일줄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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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씨 2009.04.08구티가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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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가이 2009.04.08역시 구티!!! ㅋㅋㅋㅋ 아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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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09.04.08완전 상황 개역전...되려 긍정적인 대화였음이 밝혀졌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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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2009.04.08그럼 그렇지.. 갈락티코시절 다 견딘 구주장이 이런일로 팀과 불화를 일으킬리 없죠.
아무튼 언론...;;; 어쩐지 영상으로 봤을때 별다른 문제 없어보였다..했네요. 암튼 다행이네요.
어휴. 구주장 화 많이 나신듯 ㅋㅋ
기사 잘 읽었습니다. -
F.Perez 2009.04.08\'난 정말 화가 났어. 언론에서 보여주는 거지같은 행동들 때문에.\'
구티도 간지지만 번역도 캐간지입니다! -
San Iker 2009.04.08정벅님 번역 ㄳ요 ㅎㅎ
믿음이 모자랐던 저를 꾸짖으소서 구티여 ㅠ
구티가 레알을 배반할 리가 있나.. -
링고[고3] 2009.04.08역시 쿨한 부주장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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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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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04.08아 , 정말 다행이면서 기쁜 소식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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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4.08다행이네요 ㅎㅎ 구티 분노의 그날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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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09.04.08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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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마드리드 2009.04.08역시 구티가 그럴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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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4.08구간지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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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자 2009.04.08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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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렐라이 2009.04.08믿습니다 구간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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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2009.04.08역시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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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09.04.08우왕 번역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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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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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구띠-사 2009.04.08다행이네염 역시 부주장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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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 2009.04.08아놔 내가 이런 오피셜을 원했다고요!!추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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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함께라면 2009.04.08구티님ㅜㅜ 역시 당신의 인격은 이 정도로 훌륭할 줄 알았지만 조금이나마 의심했던 저를 용서하소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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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Van 2009.04.09골수 레알 분자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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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기린 2009.04.09잠시나마 흔들렸던게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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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09.04.09늘상 심심하면 나오던 구티흔들기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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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annavaro 2009.04.09헐 뻘찌라시에 낚여버리다니ㅠㅠ 괜히 파누치생각하면서 실망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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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깍지♥ 2009.04.09우리 부주장 구티 간지구티님의 멘탈은 역시 예전 슈퍼서브일때도 불평거의 없이 정말 ㅠ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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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4.09별일 없었구나.. 괜히 구티가 필드에서 보여주는 한성질 하는 모습때문에 잠깐이나마 믿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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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4.09다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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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바르트 2009.04.09구간지 진짜 언론에 열 많이 받은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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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2009.04.09나의 이 개간지를 받아라 미개한 언론사여.
ㅋㅋㅋ -
GAGAmel 2009.04.09뭐 어찌됐건 잘 해결되서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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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y알랍구티 2009.04.09역시 구티가 그럴거라고 전혀 생각안했음. 대인배께서 그런일로 불만 터뜨릴리가 없죠 ㅇㅇ. 구주장 우리도 당신과 끝까지 함께 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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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forward 2009.04.09구티형 역시나 그럴리가 없었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최고 구간지형님 부주장 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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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er 2009.04.09*ㅋㅋㅋ역시 레알부주장답습니다 ㅎㅎ구간지님 언론이
좀 거지같긴하죠 ㅋㅋㅋ -
붉은눈의충혈 2009.04.09찌라시 기사에 현혹된 나를 벌하소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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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구간지 2009.04.10응원댓글 감사드리고 전 언제나 레알을 위해 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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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4.11아 역시 구티가 그럴리가 없지!! 아 진짜 인터뷰 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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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io Ramos Garc&ia 2009.04.11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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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로스 2009.04.11믿음이 부족한 저를 용서하세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