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글을 쭈우우우욱 읽고 느낀점인데
데 라 레드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네요. -_-;;
지난 시즌 헤타페 10번으로 공수 양면 두루 활약했고
또한 레알 마드리드 B팀 주장 출신에다가
카펠로 시절부터 주목받고 각급 대표팀을 다 거친 엘리트라는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요즘의 레매를 보면
모든 미드필더의 답은 '데 라 레드'복귀 하나로 다 해결된다, 라는 전혀 근거없는 답이 많습니다.
왜 해결되나요? 라는 대답에 대해서는 묵묵부언인 경우가 많구요.
의아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수비력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공격력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패스가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이라는 논제가 대부분이지요.
글쎄요.
이는 작년에 갑자기 뜬금없이 불어닥친 루쵸, 벤제마 열풍과
이상하리만치 반감을 가지던 훈텔라르와 로벤 현상과 좀 비슷한거 같습니다.
당시 훈텔라르가 벤제마보다 훨씬 낫다는 주장이 한번 나왔었는데
이상하게 근거 없는 반대가 많더군요.
현실은 빅 리그 주전으로 후반기 6경기에서 8골 뽑고
바르셀로나 레전드인 크루이프가 인정한 재능인 훈텔라르와
딱히 빅리그 아닌 곳에서 출장 경기에 대비해 절반에 불과한 골을 뽑는 벤제마.
물론 스탯이 모든 걸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팀에 루드를 빼면
정말 '가슴을 적셔줄만큼 골 잘 넣어주는' 애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때
당연히 헌터는 합당한 선택이었죠.
그리고 정말 그때 글 보면서 어이없던게 '훈텔라르가 25살이 다 되도록 빅리그에 진출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라는 좀 어이없는 논제가 있었는데요.
맨유가 20m 찌르고 리옹이나 세비야와 링크 났었을때 그때마다 훈텔라르와 아약스는 '서로의 힘을 다해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건 해보고 빅리그 가겠다.'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말 그대로 팀에 대한 애정때문에 가지 않은 선수를 국가대표팀 경기 초반에 부진했다는 이상한 근거 하나로 무시당하던, 그런 분위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묻혀가는' 패턴이죠.
일종의 데 라 레드 열풍도 이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데 라 레드의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본 소감은
정말 유려하고, 예전 비에이라의 향기를 살짝 풍기는 만능 미드필더에다가
때리면 거의 다 유효슈팅으로 연결되는 킥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기대는 어느 정도 경계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말 그대로 데 라 레드는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레알 팬들이 아니라, 타 클럽이나 지역 사람들의 눈으로 본다면요)
레알 유쓰 출신으로 임대 가서 잘해서 복귀했다가, 몇경기 좀 할만하다가 부상 당한 선수.
그리고 데 라 레드가 상대한 팀들은 대부분 라싱, 히혼, 알메리아, 베티스, 에스파뇰같은 애들을 상대로 했거든요. 말 그대로 3점짜리 자판기요.
이런 팀을 상대로 잘 했다고 너무 고평가 되는 감도 없지는 않네요.
물론 데 라 레드를 많이 저도 좋아라 합니다만(예전 헤타페 시절때도 데 라 레드에 대한 관심은 존내 많았어요. 구라 안 치고 레매 1호 팬일걸요?) 그래도 지나친 기대는 어느정도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부상 선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말 그대로 데 라 레드는 많은 검증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데 라 레드의 끝에는 이니에스타, 실바, 카펠 같은 동년배들과 함께 세계를 누빌 무적함대의 일원일것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말이죠.
데 라 레드에 대한 지나친 기대가 좀 과하다 싶을 정도네요. -_-;;
지난 시즌 헤타페 10번으로 공수 양면 두루 활약했고
또한 레알 마드리드 B팀 주장 출신에다가
카펠로 시절부터 주목받고 각급 대표팀을 다 거친 엘리트라는 특성이 있기는 하지만
글쎄요
요즘의 레매를 보면
모든 미드필더의 답은 '데 라 레드'복귀 하나로 다 해결된다, 라는 전혀 근거없는 답이 많습니다.
왜 해결되나요? 라는 대답에 대해서는 묵묵부언인 경우가 많구요.
의아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수비력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공격력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패스가 부족해보여? 데 라 레드만 복귀하면
이라는 논제가 대부분이지요.
글쎄요.
이는 작년에 갑자기 뜬금없이 불어닥친 루쵸, 벤제마 열풍과
이상하리만치 반감을 가지던 훈텔라르와 로벤 현상과 좀 비슷한거 같습니다.
당시 훈텔라르가 벤제마보다 훨씬 낫다는 주장이 한번 나왔었는데
이상하게 근거 없는 반대가 많더군요.
현실은 빅 리그 주전으로 후반기 6경기에서 8골 뽑고
바르셀로나 레전드인 크루이프가 인정한 재능인 훈텔라르와
딱히 빅리그 아닌 곳에서 출장 경기에 대비해 절반에 불과한 골을 뽑는 벤제마.
물론 스탯이 모든 걸 말하지는 않지만, 우리팀에 루드를 빼면
정말 '가슴을 적셔줄만큼 골 잘 넣어주는' 애가 없다는 걸 감안했을때
당연히 헌터는 합당한 선택이었죠.
그리고 정말 그때 글 보면서 어이없던게 '훈텔라르가 25살이 다 되도록 빅리그에 진출 못하는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라는 좀 어이없는 논제가 있었는데요.
맨유가 20m 찌르고 리옹이나 세비야와 링크 났었을때 그때마다 훈텔라르와 아약스는 '서로의 힘을 다해 챔피언스 리그에서 한건 해보고 빅리그 가겠다.'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말 그대로 팀에 대한 애정때문에 가지 않은 선수를 국가대표팀 경기 초반에 부진했다는 이상한 근거 하나로 무시당하던, 그런 분위기와 비슷한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묻혀가는' 패턴이죠.
일종의 데 라 레드 열풍도 이에 기인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데 라 레드의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본 소감은
정말 유려하고, 예전 비에이라의 향기를 살짝 풍기는 만능 미드필더에다가
때리면 거의 다 유효슈팅으로 연결되는 킥을 가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기대는 어느 정도 경계해야 되지 않나 싶네요.
말 그대로 데 라 레드는 객관적으로 평가한다면(레알 팬들이 아니라, 타 클럽이나 지역 사람들의 눈으로 본다면요)
레알 유쓰 출신으로 임대 가서 잘해서 복귀했다가, 몇경기 좀 할만하다가 부상 당한 선수.
그리고 데 라 레드가 상대한 팀들은 대부분 라싱, 히혼, 알메리아, 베티스, 에스파뇰같은 애들을 상대로 했거든요. 말 그대로 3점짜리 자판기요.
이런 팀을 상대로 잘 했다고 너무 고평가 되는 감도 없지는 않네요.
물론 데 라 레드를 많이 저도 좋아라 합니다만(예전 헤타페 시절때도 데 라 레드에 대한 관심은 존내 많았어요. 구라 안 치고 레매 1호 팬일걸요?) 그래도 지나친 기대는 어느정도 지양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 아직 발전 가능성이 많은 부상 선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말 그대로 데 라 레드는 많은 검증을 거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데 라 레드의 끝에는 이니에스타, 실바, 카펠 같은 동년배들과 함께 세계를 누빌 무적함대의 일원일것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말이죠.
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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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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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27@탈퇴 아뇨 아뇨 ㅋ 루초용 ㅋ
루쵸옹이 잘못한건 아니에요.
저도 레매에서 은근 왼쪽은 펠리페가 진리야.
그리고 레알 오기전에도 훈텔라르는 빅리그에서 득점왕 할 클래스야, 라고 줄기차게 주장해오던걸요 ㅋㅋ 팬심은 어쩔 수 없고, 루쵸도 충분히 빅리그 클래스죠
문제는 제대로 본 적도 없으면서 확실한 근거나 애정이 없이 막연히 그냥 묻혀가는 분위기가 문제죠 ㅋ
전혀 루초용 잘못한거 없어여 ㅋ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iNi 2009.03.27@탈퇴 루초님 덕분에 생전 이름도 모르던 루초를 제가 팬이 되게 할 정도의 낚시질하셨던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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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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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9 Ronaldo 2009.03.27@탈퇴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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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09.03.27@탈퇴 3333 난 둘다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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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ASSANA 2009.03.27@탈퇴 저는 날도 인정.. 괜히 발롱도르 받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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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니나모 2009.03.27@탈퇴 저도 리베리를 선호하는데 닥찬했다는 말씀엔 동의할수가 없네요.그 동안 저를 비롯하여 꽤 많은 분들이 왜 리베리를 선호하는지 이유를 들면서 말씀하셨는데 그런 노력은 전혀 고려하시지 않으시고 \'닥찬\'이라는 단어를 쓰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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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name 2009.03.27@탈퇴 저는 이 댓글이 이해가 안가네요. 무작정 까고 \'닥치고\'찬양한 글이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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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스[고2] 2009.03.27@탈퇴 호날두의 개거품가격이 더 마음에 안든다는.. 리베리는 사람들이 너무 띄워줘서 별로라는.. 닥찬 호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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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3.28@탈퇴 레매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열정적인 토론들을 한낱 네이버 리플 수준으로 깎아내리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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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ernd Schuster 2009.03.28@탈퇴 오죽하면 이런말씀까지 하셨겠습니까.. 리베리랑 호날두 비교하면서 레매분들이 호날두를 정말 실력이하로 엄청나게 비하하셨던거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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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로비뉴 2009.03.28@탈퇴 동감함...... 다른사람들이보면
호날두가 리베리보다 한수 아래인것처럼..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3.28@로비뉴 굳이 말하자면 \'레알에서는\' 호날두가 리베리보다 한 수 아래다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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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카로또풀 2009.03.27루벤 델라레드의 진국은 AT원정과 제니트 원정 이져.
미드필더진이 존내 쌔서 공격진(루드 라울 로벤)이 묻힌경기. 아무래도 데라레드를 레매분들이 추억하는 이유는 그 어느조합과 나와도 평균이상을 해주던 델라레드를 기억하기 떄문이 아닐까요. 슈니-데라레드-가고 여도, 라피-데라레드-디아라 여도 데라레드는 이 둘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주기 때문에... -
subdirectory_arrow_right 데랑아돌아와 2009.03.27@바르카로또풀 슈퍼컵 2차전 발렌시아전에서의 골도 환상적이었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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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i 2009.03.27한 번은 이런 글이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정버기님이 올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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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go 2009.03.27그만큼 데 라 레드에게 기대하는 바가 큰 이유겠지요 , 위에 드렌테님이 써주셨지만 어떤 조합을 해도 데 라 레드가 들어갈 자리가 있을만큼 만능이기도 하니까 . 하지만 정버기님 말씀처럼 너무 지나치게 기대하는게 아닌가 하는 것도 사실이죠 , 얼른 부상에서 일어나 필드에서 뛰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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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부 2009.03.27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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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_legend 2009.03.27정답이 되진 않아도 정답에 가까운 해법을 던저줄 가능성이 농후한 선수 \' 루벤 데 라 레드\"
그만 복귀하면 저는 여전히 정답을 찾아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
ghostface 2009.03.27헌터 얘기는 정말 동감합니다.벤제마가 개거품가격을 형성하고 있는걸 보면 어이가 없습니다.저도 헌터 사올때는 전형적인 스코어러에 타겟(트레제게 스타일)이라 전방에 고립된 플레이가 나올거라 예상했고 그래서 그보다는 더 움직임이 많은 벤제마를 원했었는데요.근데 우리팀에는 골도 잘 넣어주고 움직임도 좋은 이과인이 있으니까요 담시즌에 벤제마는 안사도 될거같아요.이대로 헌터 믿고 쭈욱 갔으면 좋겠네요.
헌터,이과인 차세대 투톱 ㄱㄱ 벤제마는 산다면 현실적 가격으로 샀으면 좋겠구요 -
Zidane 2009.03.27이 분은 항상 이런마인드인가? 그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뭐 데라레드 뛸 당시 레알 경기력도 좋았고 데랑이가 중미 어느 부분에 놔도 잘해줘서 팀 경기페이스가 올라갈꺼 같다였지 뭐 세스크나 샤비처럼 무적의 팀이 될꺼다 그정도로 하진 않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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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hn 2009.03.27데랑이...;;; 데랑이만 오면 해결될거라고 믿는 분들은 데랑이에 대한 기대가 있고 믿음이 있어서 그런거 같은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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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쓰대단해 2009.03.27데라레드도 무시당할 클래스였나.
왠만한 유망한 수미보다는 눈에틘다고 생각하는데 -
GAGAmel 2009.03.27*뭐 전부터 생각하던 부분들도 많이 있고 충분히 이해+공감하는 글이긴 한데 말투가 좀 격하시다는 느낌이 받네요. 단어선택이 그런건 아닌데 ..아마 많은 분들이 느끼실듯. 내용은 많이 공감합니다.ㅋ
데라레드에 대한 과대평가는 분명 있지만 그냥 기대감이 그만큼 큰 선수라고 봐주면 좋을듯 싶어요^^ 정말 조합하기 참 좋은 선수긴 하죠. 발전 가능성도 농후하고.
성급하게 그냥 선긋고 말하는 분위기가 레매에 좀 있어서 선뜻 다른 의견을 말하기 힘든부분이 있긴하죠. 그래도 그런 분위기도 많이 좋아지고 이런저런 의견들이 잘 나오고 이야기 하는 분위기로 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발전해나가는 레매가 되길 바란다는 ㅎㅎ
뭐 다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좋게 좋게 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27@GAGAmel 아; 제가 좀 말을 과하게 하는 감이 많은데 ㅠㅠ
앞으로 많이 고쳐야겠네여 ㅎㅎ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ㅋ -
라울™ 2009.03.27*스타일상 현재 레알 미드진 어디에 놔도 충분한 선수기에(데 라 레드 출장시의 미들진은 분명 훌륭했으니) 시즌 아웃이 굉장히 아쉬웠고 또 그렇기 때문에 기대감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할순 없을까요. 뭐 데 라 레드만 있으면 미드필더는 끝이다, 최고다란 의견이 대세를 이뤘던 것도 아닌데 말이죠. 굳이 데 라 레드 찬양이 극에 달했다고만 보시려는 경향도 없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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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ame 2009.03.27데라레드가 오면 모든게 해결될거다 라는 생각이 극에 달한 글은 본적이 없는데요 저로써는. 정버기님이 비꼬시던 몇몇분들의 글을 제외하자면요. 그리고 데라레드가 돌아온다면 중원에서 조합이 다양해질거라는건 사실 아닌가요? 대부분 가고-라스에서 부족했던 모습을 가고-데라레드 라던가 데라레드-디아라같은 라인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쓴 글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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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27@noname 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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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αndεrVααrt 2009.03.27오~이거 괜찮은 글이네요. 몇몇 분들이 데라레드만 돌아오면..와준다면..계속 찬양하길래..그냥 그런갑따하고 있었습니다..사실 머 헤타페에서 괜찮은 활약했다 하지만 정작 마드리드에서 뛴 경기는 손에 꼽을 정돈데..멀 얼마나 보여줬다고..물론 유스선수니깐 믿음은 주어야겠죠. 아..돌아온다면 지금의 가고보단 확실히 낫겠네요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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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n Raúl 2009.03.27제가 정말 하고싶던 말이었는데, 소심해서 못했네요.
이상스럽게 데 라 레드가 만능 열쇠라는 인식이 퍼져있었는데.. -
반니스텔루니 2009.03.27공감....반데발은 끝나가고 있고..스네이더 죽쓰고있고..
가고도 어느부터 삽질해대니.. 그저 예전 선수가 그리운건지도.. 같은 포지션의 데라레드가 만능열쇠는 아니지요 분명.. 근대 그리운걸 보면 짧은기간동안 임팩트는 나름 준듯.. -
San Iker 2009.03.28이번시즌 심장이상으로 쓰러지지만 않았어도 지금까지 레알 미드필더자리 중 하나는 데랑이가 맡았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을 정도로 활약상이 쭉 좋았는데 슈스터가 갑자기 중용 안하더니... ㅠ
레매에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시는 것도 헤타페와 스페인 그리고 심장이상이 있기 전까지의 레알에서의 플레이를 보면 지금껏 레알 미들에는 없었던 효율적이고 영리한 플레이가 함께 갖춰진 그의 플레이는 레알 팬들의 갈증을 씻어주는 플레이 뿐이었던데다가 간만에 나온 레알 유스 주전급 플레이어였으니 다들 기대가 크시겠죠.
다음 시즌 돌아왔을 때 어떤 폼을 보여줄지가 문제인데 예전 폼 유지하면서 기대대로 발전을 해준다면 레알의 미들의 중심을 맡겨도 될만한 잠재력이 있는 선수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확실한 중미(알론소나 세스크 같은)를 영입하기 힘들다면 데랑이 한번 제대로 믿고 팍팍 밀어줬으면 좋겠네요. 사실 쓰러지지만 않았어도 알론소나 세스크 필요없을 활약상 꾸준히 보여줄 거라고 믿었는데.. 아오 ㅠㅠ -
훈텔라스 2009.03.28다 공감하는 의견이지만 라리가의 타팀을 \"3점 자판기\"라고 말씀하신건 조금 과하시네요. 레알마드리드던 그것이 FC바르셀로나건 말씀하신 3점 자판기에게 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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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idona 2009.03.28자판기가 돈을 먹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데라레드는 레알을 좀 더 유기적으로 해주는 본드라고 할까요? 그런 역할을 맡기 딱 좋은 선수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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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시키a 2009.03.28버기님 글은 스타일이 뚜렷하시네요. 비꼬는건 아닙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데랑이를 기대하시는 이유가 위에서도 얘기한것처럼 \'누구와도\' 어울린다겠죠. 아직은 준수한 수준의 만능선수지만 확실히 성장 가능성이 보이고 2미들, 3미들 어디에 둬도 이상하지 않은 선수, 거기에 스패니쉬 + 레알 유스라는 출신. 그간의 활약도. 이 모든것이 데랑의 복귀를 원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
InExcelsis 2009.03.28적절한 글. 경쟁자 B팀쪽 국내 커뮤니티는 팬모임치고는 자기 선수들에 대해 대체로 꽤 냉정한 시선을 유지하고 있음. 거꾸로 바깥 선수들에 대한 환상은 좀 지나친 면이 있고. 여기는 감정의 과잉을 보이는 경우가 많이 보임. 응원격려 수준을 넘는 우리 선수 찬양은 좀 자제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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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ㅋㅋ 2009.03.28*@InExcelsis 경쟁팀 팬모임이 얼마나 냉정한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응원과 격려수준을 넘는 선수 찬양이 왜 자제되어야하는지는 모르겠군요. 레알마드리드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선수가 마음껏 응원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특히나 여긴 레알마드리드 팬싸이트인데 여기에서조차 마음대로 좋아하지 못한다면 어디에서 할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레알에서 오래 뛴 선수들을 주로 향한 감정의 과잉으로 보시는 것 같은데(저의 추측입니다) 그건 그만큼 이곳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 펼쳐보였었고, 1,2년 사이에 쌓인 감정이 아니라 오래도록 봐왔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게 아닐까요? 오히려 어떻게 팀을 봐서 냉정한 시선을 유지해야한다는 말씀이시라면 아예 동감을 못하는 바 아니지만 그들이 지금까지 헌신했기 때문에 팀이 지금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선수들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면, 그러니까 3년 이내에 영입되었던 수많은 선수들에 대한 찬양이라고 하더라도 레알이라는 자신이 좋아하는 구단에서 좋아하는 선수는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도 봅니다. -
ㅋㅋ 2009.03.28데라레드가 만능열쇠가 되지는 못할지언정 기대를 충분히 가지게끔 활약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루초의 케이스와는 다르게 우리들의 눈으로 직접 활약을 보았고요. 물론 그렇다고 데라레드가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못할 것이라는데 동의합니다. 그래도 지금보다 더 나아질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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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텔라스 2009.03.28아직 보여줄 것이 많고.. 검증을 거쳐야하는데.. 너무 설레발이 심하다.. 정도로 요약하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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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랑아돌아와 2009.03.28확실히 아직 시즌의 반도 레알에서 뛰어보지 못한상태에서 만능열쇠를 기대하는건 설레발이지만 초반 모습을 봤을때 돌아왔을 경우 기대할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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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식 2009.03.28사람해요 정부기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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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d Schuster 2009.03.28저도 데라레드가 활약을 잘해줬다고 생각합니다.. 국대에서 꽤나 괜찮은 활약을 해줬었구요.. 글세... 지금 상태에서 여러회원분께서 그런말씀을 해주시는건.. 아무래도 같은포지션에 너무나 많은 선수가 포진되어있기 때문이 아닐까.. S클래스 선수가 아닌 선수들이 오게되면 주전싸움에서 밀려서 또 피보게 되는것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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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09.03.28그것보다 데라레드는 아직도 복귀가 확실치않으니.. 딱히 복귀시점을 예측할수있는 부상이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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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나르디 2009.03.28여담이지만 데랑이를 예전부터 밀어오신건 부트라게뇨님이죠 ㄲㄲ 제가 기억하기론 카스티야시절부터 밀어오셨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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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23년레알팬뚝배기 2009.03.29@타키나르디 으헣허헣
그럼 전 2호팬인듯 굽신굽신 -
탈퇴 20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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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견 2009.03.29*@탈퇴 그게 무작정 까고 닥치고 찬양한 건 아니죠.
저 분의 글에 동조하건 말건 저분은 최소한의 논리는 있으니까요. 님의 댓글과 달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