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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칼데론,마이콘,세스크,안첼로티)

니나모 2009.03.27 16:06 조회 1,978 추천 1


라몬 칼데론이 레알의 회장선거에 후보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데론은 그와 그의 보드진의 잘못들로 인해 레알의 회장직에서 물러났으나
이번 일요일 선거날짜가 공식적으로 정해진다면 다시금 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는 발표를 할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그리고 현재의 보드진 멤버들
중 누구도 그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칼데론은 선거에 나서길 원하고 있으나 선거에서 이기진 못할거란걸 알고 있다고
하네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칼데론이 다시금 선거에 나서는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그의 최우선 목표는 대중들 앞으로 나가 그의 이름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하네요.그는 지난 총회를 조작했다는 비난을 받고 회장직에서 사임했는데
이번 기회에 그의 무죄를 변호하고 그의 개인적인 명예를 회복하고 싶어한다고
합니다.두번째 이유는 현재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이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에게
도전하길 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칼데론은 TV나 라디오와 같이 직접 만나
논쟁을 할수 있는 자리를 만듬으로서 갈락티코 시대를 다시 열려고 하는 페레즈의
계획을 실패하게끔 하려고 한다고 하네요.또한 칼데론은 페레즈가 단 하나의 후보가
되는 일을 방지하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마지막으로 칼데론은 그가 여전히 일부
쏘시오들의 지지을 받고 있다는걸 보여주길 원한다고 하네요.호세 베르나베우가
이끌고 18000명 정도로 구성된 Penas 라는 쏘시오 그룹은 칼데론을 지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칼데론은 몇일안으로 그의 계획을 구체화할것이고 총회에서 정확한 선거날짜가
정해진다면 공식적으로 후보로 나설것을 발표하길 원한다고 하네요.한편,칼데론은
공약으로 호날두의 영입을 발표할수도 있다고 합니다-AS
->제목만 보고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라고 의아해했는데 저런 이유들이 있었군요.
뭐 당선이 안될껀 뻔하니 나오는건 별 상관없겠지요...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그의 팀은 레알의 회장으로 돌아가기 위한 그들의 계획을
계속해서 완성시켜 가고있다고 합니다.스포츠적인 면에서 계속해서 계획들을
추가시키고 있으나 선거에서 이기고 공식적으로 회장이 될때까진 완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AS가 알아낸 바에 따르면 새로운 선수가 페레즈의 잠재적인
영입리스트에 포함됐다고 합니다.그는 인테르에서 라이트백으로 뛰고 있는 마이콘으로
올 7월에 28살이 된다고 합니다.또한 현재 그는 브라질 국대에서 바르샤의 다니엘
알베스보다 주전경쟁에서 우위에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만일 알베스가 레알로 영입된다면
라모스는 페페와 함께 센터백에서 뛰게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마이콘은 2006년에 모나코로부터 인테르로 영입된 이후 현재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그는 6M유로로 인테르에 영입됐고 5년 계약을 맺었었다고 합니다.
무링요의 도착은 그의 축구를 재평가되도록 만들었는데 무링요는 자네티로 하여금
그가 오버래핑을 했을때 뒤를 커버하게 하고 그에게 공격에 있어 더욱 자유를 줬다고
하네요.그리고 마이콘의 플레이는 역시 인테르로부터 레알로 영입됐던 로베르토
카를로스와 비슷하다고 합니다.

마이콘의 이러한 훌륭한 플레이에도 불구하고 인테르는 산톤의 발견으로 인해 만일
좋은 오퍼가 있다면 마이콘의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것이라고 하네요.현재
18살인 산톤은 마이콘의 존재로 인해 무링요가 레프트백으로 옮겨서 기용하고 있다고
합니다.또한 몇해동안 영입에 많은 투자를 한 이후 인테르는 재정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AS
->흠...솔직히 AS 너무 막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좀...ㅡ_ㅡ;
어쨌든 만일 칸나바로의 재계약을 추진하지 않는 방향으로 간다면 마이콘을 영입하면서
라모스를 센터백으로 옮기는 것도 개인적으론 좋은 계획같아 보이긴 합니다만(이렇게
될 경우 메첼더의 입지도 불안해서 어차피 센터백은 하나 영입해야 될걸로 보이니...)
마이콘을 인테르가 과연 팔런지도 의문이고 만약 판다고 하더라도 이적료를 얼마나
부를지도 의문이라서 그게 문제일거 같네요.



곧 이루어질것으로 여겨지는 제라드의 2013년까지의 재계약은 새로운 레알을
위해 페레즈가 선호했던 선수들 중의 하나인 제라드의 레알행을 사실상
무산시켰다고 합니다.베니테즈는 재계약을 하면서 제라드가 계속해서 팀의
주장으로서 남아주길 원하고 있고 페레즈는 이로 인해 다른 선수에게 눈을 돌리게
됐다고 하네요.그리고 페레즈의 눈에 들어온 선수는 비록 제라드와는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뛰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라고 합니다.
이로서 레알의 중앙을 위해 페레즈가 원하는 선수들은 세스크와 알론소가 됐다고
하네요.

한편,세스크의 아버지는 Onda Cero의 프로그램인 Ona Esportiva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 페레즈가 세스크를 영입하려고 했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그는 인터뷰에서
"페레즈와 관련해선 4년전에 당시 보드진이 많은 돈을 가지고 우릴 만나려고 왔었고
우린 그들에게 이적하지 않겠다고 말했었습니다.우리는 모든 것을 고려했었고
세스크 또한 이적하기엔 적절한 시기가 아니라고 생각했었죠.우린 인생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었고 언제나 무언가 그 이상의 것이 있습니다"-AS
->제라드는 재계약을 안해도 어차피 가능성은 없었다고 보는데...ㅡ_ㅡ;
어쨌든 개인적으로 가장 원하는 선수들 중의 하나는 세스크이긴 한데 올 여름에도
세스크가 아스날을 떠날 확률은 적을듯 싶고 만일 아스날을 떠나더라도 바르샤유스
출신인 세스크가 과연 우리팀을 올런지는 항상 의문이네요.



이미 지난 2월 13일에 AS가 보도했던대로 페레즈는 만일 선거에 나서기로
결정한다면 공약으로 내세울 감독으로선 안첼로티를 가장 선호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첼로티는 스페인 현지팬들에겐 매우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AS는 어제까지 '안첼로티가 레알 마드리드의 이상적인 감독이 될수 있을까?'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8,846명이 참여했었다고 합니다.그리고 이 설문조사
결과 전체인원의 81%가 아니라고 답했다고 하네요.또한 Marca가 실시한 비슷한
설문조사에서도 전체인원의 80%가 안첼로티는 레알에 적합한 감독이 아니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한편,어제 이탈리아에선 갈리아니가 지난 수요일 Tuttosport가 보도한 페레즈와
안첼로니가 이미 예전에 만나 계약에 합의했을수도 있다는 보도에 대해 답했다고
합니다.갈리아니는 인터뷰를 통해 "저는 안첼로티가 밀란에 남을거라고 99.99%
확신합니다.저는 안첼로티가 레알과 연결됐다는 이러한 보도들에 대해 걱정하지
않습니다.페레즈는 저의 좋은 친구이고 일단 저에게 말하기 전엔 그는 결코 이런 식의
접근은 하지 않을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AS
->흠...저도 'No'쪽에 찍긴 했는데 저 정도로 반대표가 많이 나올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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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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