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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에인세, 나무를 심는 캠페인에 협력

구티그날 2009.03.20 16:28 조회 1,215


자연을 사랑하는 가브리엘 에인세는 자연을 누리는 모든 기회를 소중히 한다. 아르헨티나인 DF는 기업이나 단체, 대중에게 나무를 심을 기회를 줌으로써 기후변동을 방지하고 사회로 하여금 환경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지구를 위해 나무를 심자' 캠페인에 참가. 이를 위해 에인세는 마드리드의 푸에르타 델 솔에 향했다.

'지구에 나무를 심자' 캠페인은 나무를 심는 것은 평화와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것과 같다고 한 노벨평화상 수상자 왕가리 마타이를 주축으로 시작되었다. 기후변동과 삼림벌채 방지를 목적으로 한 이 캠페인에 수많은 유명인들이 지원하고 있다. 마드리디스모를 대표해 농구팀의 주임코치인 호안 플라사가 지난 월요일에, 그 후 페쟈 미야토비치 SD 그리고 수요일에는 가브리엘 에인세가 각각 나무를 심었다.

마드리드의 삼림주간의 일환이 되는 이 캠페인에서는 3월 16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종류의 묘목 3만 그루가 푸에르타 델 솔로 지급된다. 오늘 에인세는 캠페인의 참가 증명서와 심은 나무의 레플리카를 받았다.

DF는 '난 촌놈이야' 라며 농담을 섞어 '자연이나 자연 환경과 관계하는 모든 활동에 협력할 필요가 있어. 모두 나무를 많이 심었으면 좋겠어. 한 사람당 적어도  한 그루는 심어야 해. 난 말이 달릴 수 있을 정도로 탁 트인 편안한 장소에 있는 걸 좋아해. 나는 언제나 조용한 자연속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보내도록 노력하고 있어. 자연속에서 좋은 한 때를 보내는 것은 최고야. 차분하고, 소음도 없고, 휴대 전화 소리도 나지 않는 곳에서 도시에서 일어나는 문제 이외라면 뭐든지 떠들거야' 라고 했다.
 
이 캠페인은 이미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현재 2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목표는 4700만 그루에 이르는 것이지만 가까운 장래에는 7300만 그루 이상 심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스페인은 이 캠페인으로 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나무를 심은 나라가 되었고 톱은 아메리카 합중국이다.

p.s
밑에 San Iker님 글에 링크타고 레알 공홈 놀러갔는데 일어지원이 되더군요. 
영어보다 일어가 조금 더 편하기도 하고 해서 발번역, 발의역, 발오역 한번 해봤습니다.  
근데 이거 축게에 적절하지 못한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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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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