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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선거날짜를 앞당길것을 생각하고 있는 보루다회장

니나모 2009.03.11 23:11 조회 1,307 추천 1


Plataforma Blanca의 회장인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비센테 보루다회장을
방문했고 보루다 회장에게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진행을 요구했다고 합니다.그리고
오늘 오후 보루다 회장은 Ética Madridista의 회장인 에두아르도 페르난데즈 데 블라스의
방문을 받는다고 하네요.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이번 만남 이후 인터뷰를 가졌고 인터뷰를 통해 말하길...

"보루다 회장은 어제 경기 이후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이 그랬듯이 낙심했습니다.그러나
이미 저는 그에게 그가 팀을 떠날때 이러한 안좋은 시기는 끝날수 있다는 것에 대해
말해왔습니다.그리고 그는 저에게 그의 시기를 끝내야 할때가 도달했다는 것을 명확히 했습니다.
그는 저에게 회장선거에 후보로 나서지 않을 것이고 어떤 후보진영에도 합류하지 않을 것이며
그의 유일한 목표는 선거과정과 총회를 되도록 공정하고 깨끗하게 하는 것임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선거날짜를 앞당기는걸 요구했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보루다 회장은 저에게 선거날짜를 6월 중순으로 앞당길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으나
저는 그에게 가능하다면 쏘시오들의 많은 참여와 투표를 용이하게 할수 있는 리그의 마지막
경기인 마요르카전이 있을 5월 24일에 선거를 치룰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루다 회장은 시즌말에 재정평가를 완료하면서 다음 보드진에게 바통을 넘겨주길 원하고 있으나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대안을 내놨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미국의 대선과 같은 방식으로 할수 있을겁니다.오바마는 11월에 당선됐으나
1월달까지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하지 않았습니다.이와 같이 우리는 선거를 5월달에 치룰수
있습니다.당선된 보드진은 약속된 보드진으로서 다음 시즌을 계획하는 일을 시작할수 있을
것이나 현보드진이 재정평가를 완료하고 물러나는 7월 1일에 정식으로 보드진이 되는 것이죠"

마지막으로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어제 경기에 대해 말했다고 합니다.

"카시야스의 눈물은 모든 마드리디스타들의 심정을 상징했습니다.우리들은 쏘시오들이
많은 기대를 가졌던 유럽대항전에서 팀이 탈락하는걸 지켜보는 우리들을 보는 일에
지쳤습니다.최근 여러해동안 의문시되어져왔던 Identity와 가치 그리고 madridismo의 원칙을
회복하는 일이 시작되어야만 합니다"
-AS-

Plataforma Blanca와 Ética Madridista는 쏘시오 집단으로서 Plataforma Blanca의 회장이자
이 인터뷰를 한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이미 다음 회장선거에 후보로 나서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던바가 있습니다.

참고로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브라보는 갈락티코를 영입하기 보단 유스선수들을 중시하는
정책을 주장한바 있었고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은 아니나 예전에 AS칼럼에서 나왔던
말에 의하면 비야와 실바를 공약으로 내세울수도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레매도 그렇지만 어제 경기를 통해 현지쏘시오들의 불만도 굉장히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결국 선거날짜를 앞당기는 것으로 연결되는거 같네요.현재의 무정부상태와 비슷한 상황은
다음 시즌을 위해서도 굉장히 안좋을 것으로 생각되고 되도록 빨리 회장선거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에두아르도 가르시아 무뇨즈라는 인물이 공식적으로 회장후보로 나서겠다고
발표했습니다.1979년 6월 5일생으로 경영인이고 유스들을 중시하겠다고 하네요.
해석이 좀 어려워서 자세한 해석은 생략했습니다;;; 선거일자가 앞당겨진다면
곧 후보들의 공식적인 입후보발표들이 있을걸로 예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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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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