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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리버풀전 골닷컴 평점.

El_Nino 2009.03.11 12:37 조회 1,981

휴-_-;; 알람 무시하고 늦게일어나는바람에 경기는 못봤지만...
처참하네요..;
경기스탯만 봐도 경기양상이 어떻게 됬을지 대충 상상이 간다는...
아아 이제는 리가올인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카시야스 (8) : 놀라운 선방들을 펼쳤지만 4골을 허용해야 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세르히오 라모스 (7) : 시합 초반에는 긴장한 모습이었지만 경기가 진행될수록 나아졌다. 여러 번의 훌륭한 돌파와 크로스를 해냈다.

페페 (4.5) : 열정이 지나치게 넘치는 모습이었다. 몇 번의 강력한 태클을 선보이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경기를 치렀다.

칸나바로 (3) : 나이를 속일 수 없어 보였다. 리버풀의 빠른 스피드를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었고 레알이 공격 일변도로 전환하며 교체되어야 했다.

에인세 (5) : 불운한 페널티킥을 내주었다. 발도 너무 느렸고 공격에도 크게 기여하진 못했다.

로벤 (4.5) : 리버풀을 싫어할만하다. 라파 베니테스 감독은 로벤을 막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그는 제대로 된 돌파도 시도하지 못한 채 전반 종료와 함께 교체되었다.

라사나 디아라 (5) : 첫 실점 장면에서 더 적극적으로 수비수들을 도와야 했다. 이외의 상황에서는 효과적인 압박을 가했지만 경기 초반에는 분명 너무 서두르는 모습이었다.

가고 (4) : 경기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았던 탓도 있겠지만 세 번째 실점 상황에서는 제라드를 완전히 놓치는 실수를 범했다. 경기가 진행될수록 조금씩 나아지기는 했다.

스네이더 (6.5) : 레알의 필드 플레이어 중 유일하게 괜찮은 경기를 치렀다. 움직임도 좋았고 패스와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킥도 준수했다. 그러나 때로는 이기적인 모습도 보였다.

이과인 (4.5) : 공을 만지기도 어려웠기에 가혹한 평가를 내리기도 어렵다.

라울 (4.5) : 너무 느렸고 슈팅도 형편없었다. 전설적인 명성에 걸맞지 않는 활약이었다.

마르셀로 (교체, 7) : 좋은 돌파를 선보이며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반 더 바르트 (교체, 7) :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했다



리버풀

레이나 (8) : 안정적이었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선방을 펼쳤다.

아르벨로아 (6) : 부족한 체력으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지만 무사히 경기를 마쳤다.

캐러거 (6.5) : 할 일이 많지는 않았지만 상대 공격을 잘 차단했다. 선제골도 그의 발끝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경기 후반에는 스피드 부족을 노출하기도 했다.

스크르텔 (8.5) : 세르히오 라모스의 슈팅을 막아낸 것은 결정적이었다. 단단한 수비를 펼쳤고 공중전에서 그를 제압할 선수는 없었다.

아우렐리우 (6.5) : 전반에는 훌륭했으나 후반에는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너무 많은 공간을 허용했다.

마스체라노 (8) : 1차전에서와 마찬가지로 쉬지 않고 뛰어다녔다. 거침없는 태클과 함께 네 번째 골에까지 기여했다.

사비 알론소 (7) : 준수한 경기를 펼쳤다. 효과적인 압박과 패스로 경기를 운영했다.

카이트 (6.5) :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은 없었지만 어디에서나 상대에게 압박을 가했다.

제라드 (8.5) : 주장다운 움직임과 패스를 선보였다.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었으며 페널티킥을 실수 없이 골로 연결해 레알의 승리 가능성을 차단했다.

바벨 (7.5) : 왼쪽 측면에서 환상적인 돌파에 이은 크로스로 제라드가 득점한 리버풀의 세 번째 골에 기여했다.

토레스 (8) :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여 초반부터 레알 수비진을 흔들어 놓았다. 선제골 득점 기회 또한 놓치지 않았다.

루카스 (교체, 5) : 이미 승부가 기운 시점이긴 했지만 루카스가 투입된 이후 레알이 중원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스피어링 (교체, 7) : 열심히 뛰었고 공도 편안하게 간수했다.

도세나 (교체, 7) : 좋지 않은 태클로 경고를 받았지만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고 4-0 승리를 마무리하는 골을 터트렸다. 예상 밖의 성공적인 카메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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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arrow_upward 심판 덕에 진거라면 핑계겠죠 arrow_downward 리켈메의 국대은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