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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웠던게..

카(ka)(ga)고 2009.02.26 16:28 조회 1,233
리버풀전 스타팅은 우리가 짤 수 있는 최상의 라인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 하나 아쉬운건 전반이 끝나자마자 
마르셀로 대신 구티의 조기투입입니다.
마르셀로가 괜찮은 활약을 한 전반전이여서 더 아쉬움이 남습니다
구티가 좋은 패서이긴 하지만 압박이 강한 팀에게는 완전 쥐약이져.
거기다 중원이 알론소 - 마스체라노면 정말 할말 없습니다
경기를 보시면 아셨겠지만 가고와 계속적으로 포지션이 겹쳤습니다.
가고의 경우 미들에서도 공간을 찾아들어가 후방에서 패스를 받아 뿌려주어 전개를
하는 스타일이고
구티는 경기를 풀어준다기보다 킬패스를 넣어주는 선수입니다.
킬패스 좋습니다. 하지만 9백의 리버풀이고 조직력의 리버풀이었습니다.
거기에 피지컬 좋은 수비수에게 자리를 못잡고 있던 라울이 최전방에 있었습니다.
구티가 공을 잡으면 가고는 하던대로 약간 더 전방의 공간으로 들어가 공을 받을
위치로 가 있었는데 구티는 보란듯이 노루패스를 시도하거나
가고가 있는 쪽으로 드리블을 치고 들어갔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포지션이 겹치져. 가고는 제 자리를 못찾았고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구티는 좋은선수입니다.
하지만 구티의 큰 단점은 어려운 패스만 한다는 겁니다.
어제 같은 경기에서는 라스 - 가고 - 구티의 패스웍에 이은 사이드 전개에 이은 돌파
과인- 라울 가고 or 라스의 문전쇄도로 인해
리버풀 수비의 조직력을 붕괴하는게 가장 좋은 해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구티의 조기투입은 정말 아쉽네여.
체력이 많이 떨어진 7-80분대가 좋았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무튼 2차전은 꼭 이겨서 8강.
정말 정말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Hala 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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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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