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코츠키시논 2009.02.22 11:34 조회 1,561
레알마드리드가 슈스터 체제로서 전반기때까지만 해도 우승은 물건너 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워낙 승점차이가 많이 나는대다가 바르셀로나의 페이스가 워낙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라모스 감독이 입성을 했죠.

리그 첫경기인 더비에서 진후에 한게임 한게임 승리를 해나가면서 페이스가 최고조에 올랐지만 그와 같이 바르셀로나또한 좋은 경기력을 유지함으로서 승점차이는 줄지 않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맨유가 시즌초반의 부진에서 점점 치고올라오더니 1위의 자리에 올랐고 이제는 점점 더 견고해져가면서 시즌우승이 보인다고 할정도의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승점차이는 12점에서 7점으로 줄어버렸습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2000년후부터 벌어지기 시작한 바르셀로나-첼시, 발렌시아-아스날, 레알마드리드-맨유 의 우승공식이 다시 맞아 떨어져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있죠.

물론 승점차이 7점이면 상당히 크긴하지만, 어쩌면 저 우승공식이 대대적인 역전으로 이루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번에도 우승공식이 맞게된다면 이건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불가사의한 일일듯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2

arrow_upward 라모스 부임 후 지금까지 성적 arrow_downward 저도 오랫만에 신나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