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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대표팀에서 계륵신세 로 전략한 라울과 트레제게

지단의꿈 2009.02.14 10:55 조회 1,475
라울 곤잘레스 블랑코
대표팀 경력: 스페인 102경기 출전 44골
유로96: 8강
98월드컵: 조별리그탈락
유로2000: 8강
2002월드컵: 8강
유로2004: 조별리그탈락
2006월드컵: 16강

다비드 트레제게
대표팀 경력: 71경기 34골
98월드컵: 우승
유로2000: 우승
2002월드컵: 무승 무득점 조별리그 탈락
유로2004: 8강
2006월드컵: 준우승

라울과 트레제게 한때 스페인과 프랑스 최고의 선수로 각광 받으며 최고로 지내왔지만 아라고네스와 도메네크의 등장으로 국대에선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지요. 라울이 뛰던 a매치 무대는 성적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라울은 대표팀에서 득점을 꾸준히 기록하며 스페인의 승리를 도와 갔고 트레제게는 유벤투스보다 대표팀에서의 활약은 낮았지만 유로2000 결승전에서 골든골 기록, 프랑스의 전성기의 한 축을 이끌었지요.
유로2008 우승까지 스페인의 성적은 않좋았지만 그게 라울의 잘못은 절대로 아니지요. 독일월드컵 때는 리베리와 지단이 이끄는 미들진에게 완전 발리고 2002월드컵 때는 모리엔테스의 골든골이 호아킨이 올린 볼이 골라인 넘었다는 오심으로 대한민국에게 무너졌지요.
독일월드컵 결승전에서 소속팀 친구 부폰을 상대로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실추한 트레제게. 하지만 도메네크는 대표팀에서 앙리 지단 못지 않은 득점 기여를 해온 트레제게를 아무 이유 없이 탈락 시켰지요. 트레제게 제외하고 뛰어든 유로2008에서는 조별리그 탈락. 루마니아전때 트레제게만 있었어도 루마니아를 이기고 유로2008의 판도를 바꿀수 있었지만 결국 트레제게는 그해 7월 푸른옷을 반납하고 말았습니다.

개인적으로 2009 컨페드컵때 라울이 국대 재발탁 되어서 컨페드컵 우승컵을 들었으면 합니다. 비록 유로컵이나 월드컵 보단 타이틀이 약하지만 라울 주장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국대무대를 우승으로 멋지게 장식했으면 합니다. 컨페드컵도 엄연히 전대륙 챔피언들이 모인대회인 만큼 월드컵 유로 못지 않은 중요한 대회입니다. 그런만큼 라울 주장님이 조국을 우승으로 이끌어 주시길 바랍니다.
또 다비드 트레제게도 하루빨리 프랑스축구협회가 도메네크를 몰아내고 다시 국대로 복귀했으면 합니다.
라울 트레제게 그들은 비록 지금은 국대에서 계륵신세로 전략했지만 스페인과 프랑스의 레전드급 입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그들이 다시 나와서 국대에서 마지막으로 뛰었으면 합니다.

라울 주장님 2009 컨페드컵을 들어주세요! 트레제게 다시 돌아와 주세요!


라울,트레제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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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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