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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호날두,안첼로티 등)

니나모 2009.02.12 23:19 조회 1,810


올 7월달에 당선될 레알의 새로운 회장이 09/10시즌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만일 호날두를 영입하길 원한다면 그렇게 될수 있을것이라고 합니다.지난 1월 13일에
이미 AS가 보도한바와 같이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호날두와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함께 올 여름 맨유를 떠나 레알로 이적하겠다는 비밀스러운 합의를
맺었다고 하네요.

이 비밀스러운 합의내용에는 호날두가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상 조항(페레즈가 피구를 영입할때 피구와 그의 에이전트인 주제 베이가가 페레즈와 
맺었던 것과 같은 방식의 합의라고 합니다)이 포함되어 있고 이는 현임시회장인
비센테 보루다로부터 다음 회장으로 넘어갈 것이라고 합니다.이러한 비밀스러운 합의는
형식을 갖춘 오퍼와 함께 진행될 것이며 지난 화요일 Cadena SER의 El Larguero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Santander 은행은 레알에게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한 자금을 대출해
주는걸 승인했다고 하네요.

현회장인 비센테 보루다의 의향은 올 여름에 당선될 회장이 이러한 합의의 이점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합의내용에 따르면 호날두의 연봉은 세전 12M유로(세후 9M유로)가
될것이고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에게 8M유로의 수수료를 줘야하며 이적료는 100M
유로 정도가 될것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이 중 70M유로는 Santander 은행으로부터 받은
부채로 지불될 것이라고 합니다.

어제 AS는 호날두와 가장 가까운 주변인과 대화를 가질 기회를 가졌고 그는 호날두가 레알과
연관된 뉴스들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어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고 하네요.그는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뉴스들은 퍼거슨 감독을 성가시게 하고 일의 많은 부분을 복잡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겁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호날두 영입의 키는 이제 올 여름에 당선될 새로운 회장이
쥐고 있고 그는 큰 결정을 내릴 기회를 가지게 될것이라고 하네요.이는 호날두를 영입할까
아니면 포기할까라고 합니다-AS
->어제 제가 올렸던 우리가 70M유로를 대출했다는 기사에 대해 오늘 오전에 비바 라모스님께서
올리신 글에 댓글로 달았지만 다시 한번 적자면 기사가 올라온 시간때문에 AS가 원출처라고
주장하시는데 Cadena SER는 라디오 방송이고 웹사이트에 문서화된 기사가 올라오는 시간은
기사내용이 방송된 시간과 다를수 있습니다.AS는 그 라디오방송을 기초로 하여 기사를
작성했던 것이었구요.그리고 분명 AS의 기사에는 Cadena SER가 원출처라고 명시되어 있었고 
저는 그 문구를 보고 Cadena SER의 기사를 해석했던겁니다.AS가 아무런 근거도 없이 난데없이
Cadena SER가 원출처라고 주장했겠나요.위에 적었다시피 이는 비바 라모스님의 글에도
적었던 내용이지만 연결된 루머이기에 이곳에도 적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단순히 '우리가 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70M유로를 빌리기로 했다'라는 점에만
집중하시는듯 한데 위의 기사내용에도 들어가있고 어제 제가 올렸던 기사내용에도 있었다시피
이 기사가 사실이라고 해도 올 여름에 호날두를 공약으로 내걸지 않은 후보가 회장으로
당선되고 그 회장이 당선된 이후에도 호날두를 영입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게 이 기사입니다.기사내용대로만 하자면 현회장인 비센테 보루다는 칼데론 회장이
호날두측과 맺은 합의에 대한 결정권을 다음대 회장에게 넘기겠다는 것이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미리 70M유로의 대출을 신청해놓는다는 것이죠.즉,현보드진이 기사내용대로 70M유로의
대출을 미리 신청해놓는다고 해도 다음대 회장이 호날두 영입을 거절한다면 호날두 영입은
없는 일이 되고 70M유로의 대출도 없는 일이 되는거죠.호날두를 영입하기 위해 70M유로를
대출했다는 말이 곧 우리가 호날두 영입을 추진한다는 말은 되지 못합니다.단지 '가능성'만을
가지고 있는다는 말이죠.



오늘 이탈리아 언론들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밀란의 현감독인 카를로스 안첼로티가
이번 시즌이 끝난후 레알 마드리드 또는 첼시로 갈수도 있고 만일 페레즈가 레알의
회장으로 복귀한다면 레알로 갈수도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언론들인 "La Gazzetta dello Sport"와 "Corriere dello Sports"는 안첼로티가
다음 선거를 대비한 페레즈의 공약 중 일부분이 될수도 있음을 시사했고 그들은 안첼로티가
레알을 선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하네요.

La Gazzetta dello Sport는 "안첼로티는 첼시보다 레알로 가는것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있다"라고 보도했고 Corriere dello Sport는 안첼로티가 마드리드에서의 경험에 대한
생각으로 인해 레알행에 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합니다.

양언론들은 페레즈가 회장으로 있을때에도 안첼로티를 레알의 감독으로 데려오길 원했다는
것과 함께 안첼로티와 밀란의 부회장인 갈리아니 그리고 구단주인 베르루스코니 사이의
관계가 좋지 않음을 보도했다고 하네요.

"Corriere dello Sports"는 안첼로티 다음으로 미첼과 베니테즈가 올 6월이후로 레알의 감독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들로 꼽았으나 안첼로티가 리스트의 첫번째 자리를 차지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고 합니다.그리고 또한 이 언론은 페레즈가 호날두 영입을 공약으로 내세울 것이라
주장했다고 하네요-AS
->요즘들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안첼로티가 밀란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고 레이카르트
혹은 도나도니가 이미 밀란감독으로 내정됐다는 루머들이 나오고 있더군요.실제 페레즈회장이
안첼로티 감독을 원했던적이 있었기 때문에 만약 페레즈가 선거에 출마하고 안첼로티가
무직(;;;)이 된다면 페레즈가 공약으로 안첼로티 감독을 들고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을거
같네요.근데 개인적으론 안첼로티 명장인건 인정하나 라리가엔 그닥 맞지 않을듯해서 
안첼로티가 우리팀 감독으로 온다는건 별로네요...ㅡ_ㅡ;

 
<이 분이 바로 스타 경기장 관리인!!!(;;;)>

레알 마드리드가 그들의 스타 경기장 관리인을 영입함으로서 아스날을 급습했다고
합니다.Le Parisien 에 따르면 아스날의 벵거 감독은 Paul Burgess가 이번 시즌이
끝난후 레알로 옮기는 오퍼를 받아들여 딜레마에 직면했다고 하네요.

레알에 합류할 Burgess는 올해 30세로 후안데 라모스감독의 추천을 받았다고 합니다.
라모스감독은 토튼햄의 감독으로 있었을때 아스날의 에미레이츠 경기장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고 하네요.

Burgess는 EPL에서 올해의 경기장 관리사상을 5차례 받았고 또한 지난해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위해 UEFA측에 조언을 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Tribalfootball
->흠...EPL에는 저런 상도 있었군요...(라리가에도 있을라나...ㅡ_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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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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