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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호빙요: 레알에선 최고가 될수가 없었다. 하지만...

라키 2009.02.04 01:35 조회 1,817
대충 골닷컴 번역입니다:

맨시티의 포워드 호빙요는 오늘 그가 만약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했더라면 그의 포텐을 폭발시키지 못했을것이라 주장했다.  (fobazo.com인터뷰 발)

--다 아는 얘기는 중략--

"난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의 목표인 세계#1이 되거나 피치치를 하게 될 것이라 믿은적이 없다.  그런고로, 내게 남은 최선의 길은 떠나는 것 뿐"이라 말했다.

"크리스티아노를 우습게 보는건 아니지만, 레알이 나를 협상에 이용하려고 했다는 사실은 용납할 수 없다."

"그(씨날도)의 영입이 무산될 것처럼 보이자, 그들의 태도가 바뀌었고,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 말했다.  하지만 이미 내 마음은 마드리드에서 떠나있었다."

"난 선발 선수로 뛸만한 퀄리티가 넘쳐났지만, 간간이 경기에 나서지도 못했었다."

-- 기자의 땜빵질 역시 중략 --

"브라질리언이 유럽에 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브라질리언들의 퀄리티는 유명하기에, 우리는 약간 질시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난 마드리드의 스쿼드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호빙요는 만약 마드리드에서 맨시티에 누굴 데리고 오겠냐고 한 말에, 그는 이케르 카시야스, 마르셀로, 페페, 그리고 구티를 데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끝.

...  첨언으로.
마드리드에선 최고가 될 수 없었지만, 마드리드 선수들이 맨시티에 오면 최고가 될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있는 호빙요 군이었습니다. ==;  칼데론/미야토비치가 싫은건 뭐 대부분의 브라질리언이라면 다 마찬가지겠지만 - 그걸 회장단과 마드리드를 동일시 하는 그런 발언에는 정말 실망의 연속.  적어도 떠나서도 그리움을 받고 추앙받는 우리 카를롱 한테 좀 배우길. ==;  적어도 그는 마드리드의 레전드로, 회장은 대놓고 욕하지만 마드리드는 사랑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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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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