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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슈니의 새로운해석

반니에서생긴일 2009.01.27 21:37 조회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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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요즘 슈니때문에 답~답하시죠?
제가 슈니의 롤이 무었일까.. 왜 후안데는 라파엘을 선발로쓰지않고 슈니를 선발로쓸까...
계속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 데포르티보전에서 저만의 답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싶고 동의를 구하고싶어 글을씁니다.
레매 자체 평점을 보면 골을 넣은 라울이 아닌 로벤이 mom을 받았죠.
사실 골넣은 라울도 대단하지만 경기 전체를 본다면 로벤의 활약이 ㅎㄷㄷ했습니다.
로벤이 무서운것은 폭발적인 드리블이죠 근데 그 드리블이 왼쪽에서만 국한되지않고 좌우에서
폭발합니다. 저는 로벤의 그 특성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라모스 감독은 로벤의 특성을 살려줄 선수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로벤의 스위칭 플레이를 살려주기위해서는 좌우 양쪽에서 자유롭게 플레이할수있는 선수가
필요한거죠. 레알의 미들진에서 완벽에 가까운 양발을 가진선수는 베슬리 슈네이더.
로벤이 왼쪽에서 활약할때는 오른쪽에서 오른발을 이용한 크로스 돌파가 가능한게 슈니.
로벤이 오른쪽에서 활약할때는 왼쪽에서 왼발을 이용한 크로스 돌파가 가능한게 역시 슈니.
그에비해 그와 자주 비교되는 라파엘 반더바르트의 경우는 삼척동자도 아는 왼발선수죠.
라파엘이 오른쪽에서 플레이 한다면 그의 무브먼트는 국한될수밖에없고 로벤의 자유로운
스위칭 플레이가 힘들수도 있다는거죠.
요즘 레매분들이 슈니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있지만 사실 슈니는 자신의 롤을 나름 잘 수행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최근 선발명단에서 슈니가 계속 나오는것을 보면 라모스감독이 그래도 슈니가
역할수행을 한다는게 아닐까요? 알고보면 슈니 그 자신이 빛나는 것이 아닌 로벤이 빛나도록 뒤에서 받쳐주는게 슈니의 역할이 아닌가 하고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상 저의 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감기조심하시고 대박나세요 .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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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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