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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카시야스 - 아직 리가 경기는 많이 남았다.

디펜딩챔피언 2009.01.18 21:47 조회 1,214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59732896/noticia/Entrevista/%E2%80%9CThere_is_a_lot_of_league_to_be_played%E2%80%9D.htm



이케르 카시야스가 Grada Blanca지와의 인터뷰를 위해 자리를 함께 했다.

문 : 며칠 전 당신이 누구에게나 시련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내가 봐서 시련은 지나간 듯 싶다. 5경기 동안 2실점 밖에 하지 않았다.
답 : 만사가 순간적으로 찾아 옵니다. 많은 경기를 치루면서 그 모든 경기를 같은 수준으로 이끌어가는 것은 힘들죠. 하지만 좋은 점은 과거의 잘못을 빨리 보상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문 : 후안데의 도착이후 수비 문제가 해결되었습니까?
답 : 스탯이 말해줍니다. 후안데와 함께 하면서 5경기 2실점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세트 피스 상황시 수비와 수비 역할 분담이 그것입니다.

문 : 마요르카전에 레알이 더 수비적으로 나섰었다는 말도 있다.
답 : 레알 까기란 쉽다. 거기에는 일장일단이 있다. 하지만 레알은 마요르카를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고 패하지 않았다.

문 : 새 감독 휘하에서 변한 다른 부분은 무엇인가?
답 : 그는 모든 면에서 급진적 개혁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 말이 그가 슈스터보다 낫다거나 못하다는 말은 아니다. 감독마다 자기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다.

문 : 모든 선수들이 훈련 시간이 더 길어지고 빡세졌다고 한다. 선수들에게 육체적 훈련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답 : 아뇨. 우린 한달 반 동안 경기에만 대비해야 합니다. 그 경기들 사이에도 시간이 있구요. 한 경기가 끝나면 한동안 훈련 강도가 높아졌다고 경기가 다가올수록 다시 강도가 약해집니다.

문 : 여전히 리가 기간이 많이 남아있고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나?
답 : 아직 리가 경기는 많이 남았다. 라울의 말처럼 바르샤가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우리가 할 일은 그들을 축하해주는 것 뿐이다. 난 그들의 페이스가 좀 잦아들기 바란다. 하지만 우리가 그리 할수는 없다. 우린 앞으로 모든 경기를 이겨야 한다. 우린 아직 그들을 대비할 시간이 있으니까.

문 : 12월 패배 이후 라이벌의 행보가 좀 주춤해진 것 같은가?
답 : 그들은 리가 우승을 위해서는 꼭 넘어야 할 상대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우승하고 싶다면 누만시아나 바야돌리드 같은 상대에게 승점을 잃어서는 안 됩니다.

문 : 오사수나 같은 궁지에 몰린 팀이 더 위험할 수 있다.
답 : 그것뿐만 아니라 그들은 지난 2경기 막판에 무너졌습니다. 바르샤전만 해도 2-1 리드하다가 마지막 10분을 못 견디고 졌죠.

문 : 오랜 지기인 뽀르띠요 나 후안 프란과 현재 상황에 대해 말해 본적 있습니까?
답 :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하기는 하지만 축구 얘기는 하지 않습니다.

문 : 리가와 챔스 중 어디가 더 우승하기 쉬울까요?
답 : 현 상황에서는 챔스쪽이 더 용이하겠군요. 챔스는 승점제가 아니라 단기 승부니까요. 하지만 리가도 소홀히해서는 안되죠. 2위에서 8위까지는 승점 5점 차이니까요.

문 : IFFHS가 당신을 2008 최고의 골리로 인정했다. 올해 더 바라는 것은 무엇인가?
답 : 2008년은 완벽했고 절대 잊지 못할 것이다. 레알과 함께 리가, 수페르코파 우승을 스페인과 함께 유로 우승을 했다. 최고의 골키퍼라는데 뭘 더 바라겠는가.

문 : 그와 함께 당신은 레알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었다. 지난 경기가 450번째 경기였다.
답 : 산 마메스에서 데뷔전을 가질 때 이렇게 많은 경기를 뛰게 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난 바로 다음 경기만 생각하고 살았으니까. 앞으로도 이 팀에서 기록을 추가해 나간다면 매우 기쁠 것이다/

문 : 당신은 이제 겨우 27세인데 벌써 레알 최다 출전 순위 15위다.
답 : 놀랍군요! 제 앞에 계신 모든 분들은 레알의 전설들이십니다. 여기서 역사를 써나가겠습니다.

문 : 부요의 기록에는 4경기만 남아있다.
답 :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부요의 기록에 근접했다고 하더라. 상상도 못했었다. 이런 기록을 세울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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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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