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련장신(선거날짜,예상후보들 등)

선거날짜는 5월 24일 또는 6월말
레알의 새로운 회장인 Vicente Boluda는 올 여름에 선거가 있을거라고
발표했다고 합니다.사실 보드진은 아직 언제 선거를 치룰것인지 명확히 하질
않았고 어제 아침에 있었던 미팅에서도 정확한 날짜에 대한건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모든건 챔스와 리그에서의 팀의 성적에 달려있다고 합니다.만일 팀이 순행하고
로마에서 열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갈것같다면 보드진은 선거를 금방
치루지 않을것이고 시즌이 끝날때까지 기다릴것이라고 하네요.이렇게 될 경우
6월 21 또는 28일에 선거가 치뤄질 것이고 이때 치뤄진다고 해도 다음 회장과
보드진에게 다음 시즌을 준비할 충분한 시간이 남을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팀이 리그에서도 순항하지 못하고 챔스에서도 일찍 탈락할
경우 선거는 5월 24일에 치뤄질수도 있다고 하네요-AS
->흠...무엇보다 챔스가 관건이겠네요.결승전까지 간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대충 5월말에서 6월초쯤에 치룰듯.

잠재적인 후보들
플로렌티노 페레즈:출마 의지를 감추지 않는채로 침묵 중
긍정도 없고 부정도 없음.플로렌티노 페레즈는 현재 레알과 관련된 모든것에
대해 완벽한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레알 회장에서 떠난뒤 페레즈가
공식적으로 축구계와 관련되어 나섰던 유일한 일은 지난 11월 호날두와 지단과
함께 찍은 사진에서였고 이 일은 칼데론을 매우 괴롭혔다고 하네요.지금까지
다시 레알의 회장직에 돌아올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때 그는 항상 그가 맡고
있는 회사와 그의 가족,그의 일을 대면서 대답을 회피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나 이젠 이번 시즌말에 선거가 있을것으로 예정되어 있고 그는 비록 부인하고
있지만 다시금 레알회장직에 도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비야르 미르
후안 미구엘 비야르 미르는 침묵을 유지하고 있고 선거에 대해서도 역시 말하지
않고 있으나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을 유의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합니다.
역시 후안 미구엘로 불리우는 그의 아들이 선거에 나설수도 있으나 현재로선
비야르 미르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고 그의 아들은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네요.
후안 팔라시오스:현재로선 생각하지 않고 있는중
후안 팔라시오스는 지난 선거에서 비록 많은 부분에서 교훈적인 모습을 보여줬으나
이미 질걸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었다고 합니다.현재 그는 가족과 그의 일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현재로선 다시금 회장선거에 나서는것을 계획하지
않고 있는걸로 보이나 레알의 회장이 되는건 그의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다고 하네요.
카를로스 사인스:다카르에서 뉴스를 들었음
지난 선거에서 카를로스 사인스는 비야르 미르 진영에 있었다고 합니다.마드리드팬들
사이에선 좋은 이미지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선거가 있을거란 정보를 들었을때 그는
El Larguero와의 인터뷰에서 "(선거에 대해)생각할 시간입니다"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39세)는 전문경영인으로 몇년동안 Plataforma Blanca를
이끌어오고 있다고 합니다.그는 칼데론회장에게 있어 눈에 띄는 진정으로 유일한
저항세력이었고 부재자 투표 운영에 대한 법규를 바꾸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하네요.
후안 비아롱가:지난 12월에 그의 의향을 발표했음.
텔레포니카의 전회장인 그는 3일간의 미국 여행후 어제 스페인으로 돌아왔고 지난
12월 20일에 레알 회장이 되겠다고 발표했던 것을 다시 인정하기 전에 현재 상황을
충분히 검토하길 선호하고 있다고 합니다.몇일안으로 그는 선거기간동안 그와 함께
할수도 있는 레알팬들과 접촉하면서 오래전부터 그가 결심했던걸 보여주는 자리를
가질수도 있다고 하네요.지난 몇일동안 레알팬들 사이에선 비아롱가가 지난 선거에서
후안 팔라시오스의 부회장으로 나왔던 Fernando Fernández Tapias 그리고
플로렌티노 페레즈와 미팅을 가지는걸 목격했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합니다.
-AS-
->되도록이면 전문모두 해석하려고 노력했습니다만 오역이 있을수도 있고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의 내용같은 경우 해석의 어려움으로 생략된 내용도 꽤 있습니다.
안그래도 오늘 바로 예상후보들에 대한 기사가 뜨지 않을까 했었는데 역시나 떳군요.
과연 최종적으로 누가 나올지도 궁금하고 각후보들마다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론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라는 사람에게 일단 호감은 가는군요(레알에도
젊은 피 수혈을!;;;)

칼데론 회장의 사임으로 말미암아 레알의 이적시장은 이미 닫혔다고 합니다.
라모스 감독이 겨울이적시장이 닫히는 1월30일전에 마지막 보강을 해주길
요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레알은 다음 회장이 선출되기전까지 이적작업을
멈추게 될것이라고 하네요.
발렌시아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스쿼드를 향상시켜줄 유일한 선수로 선택되었지만
위건이 임대를 보내주지 않는한 현재로선 영입가능성이 희박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3일전 위건은 미야토비치에게 발렌시아의 이적료로 15M유로를 요구하기도
했기 때문에 임대을 하는건 불가능해보인다고 하네요.
레알은 발렌시아가 굉장한 클래스의 선수도 아니고 흥분될만한 선수도 아니기
때문에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더욱 중요한건 칼데론 회장이 사임한 이후
스포츠관련 보드진들의 임무가 다음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되도록 이번 시즌을
잘끝마치는 것만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자금을 쓸수 없다고 하네요.
또한 칼데론 회장없이 미야토비치와 카를로스 부세로는 지금까지와 같이 계속 일할수
없을것이라고 하네요-AS
->저도 칼데론 회장 사임하고 든 생각이 '라모스 감독 결국 윙어는 못얻겠구나...'였는데
역시 그렇게 되는군요.지금으로선 스포츠부장이란 직책은 유명무실해진거나 다름없고
다음 회장이 선출되기 전까지 하는 일도 없을거 같습니다.다음 회장이 나름의 플랜을
가지고 선출될 것이기 때문에 현보드진이 선수 영입,방출과 관련하여 지금 뭔가를 하는건
혼란을 야기할수도 있는 요인이 되죠.다음 회장이 운용할 자금면에서도 지장을 주면
안되는 일이구요.지난 회장선거땐 이런 요인때문에 발락에게 오퍼도 못해보고 꼼짝없이
첼시로 보내게 됐는데 이번엔 그런 선수는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네요.그나저나
칸나바로 2월달에 재계약에 대해 논의해본다고 했었는데 어쩔수없이 다음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 재계약건도 연기될거 같아서 어찌될지 모르겠군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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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17칼데론회장에게 있어 눈에 띄는 진정으로 유일한 저항세력
이거 때문에라도 에우제니오 마르티네즈 일단 호감..ㅋ -
타키나르디 2009.01.17제발개념회장이 오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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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신 2009.01.17마르티네즈가 잘하면 최연소 회장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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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조용 2009.01.17현지팬들 사이에서는 카를로스 사인스가 인기가 좀 있더군요. 어쨌든 최대 태풍의 눈(?)은 역시 페레즈가 되겠죠.
흥미로운 여름이 될 듯 ^^ -
subdirectory_arrow_right Armada 2009.01.18@조용조용 영입시장을 즐기게 되는 레매가 되겠죠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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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링요 2009.01.17아 윙한명 영입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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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레알 2009.01.17제발 칼데론처럼의 낚시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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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 2009.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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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챔피언 2009.01.17제발 딴거는 바라지 않고 팀만 바라보는 사람이 당선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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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세유룰렛 2009.01.17누가 될지...이번엔 문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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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renthe 2009.01.17개념회장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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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2009.01.17발락뺏긴게제일 뼈아픈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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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라울7 2009.01.17현지에서는 페레즈가 꽤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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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닝요 2009.01.17전 현지 스페인 애들 안목을 별로 믿지 않는지라... 우리보다 더 냄비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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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_#R 2009.01.18그럼 로벤과 팔랑카, 드렌테가 윙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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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da 2009.01.18페레즈가 지단과 온다면 당선 확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