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눈물을 흘린 칼데론, 여전히 자신은 피해자

아윤꼴 2009.01.17 10:05 조회 1,324



칼데론 전 레알 마드리드 회장 曰
"저는 겁쟁이도 아니고 숨기는 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현재 보도되고 있는 사건에 가담했던 적이 없다고 여기서 다시 한번 맹세합니다."

"수뇌부 임원들의 반대 때문에 저는 레알 마드리드 회장에 사임하게 됩니다."
"저는 냉정하게 아무런 잘못없이 떠나는 것입니다."

"저의 목을 노린 사람들이나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승리자가 되겠군요."
"저를 신뢰해준 여러 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년 반동안 그들과 함께 축구와 농구로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또 클럽 역사상 최고의 수입과 수익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목이 메여 눈물을 머금고 다음과 같이 말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저의 가족들은 어떤일이 있어도 저를 지지해 주었습니다."

"특히 아내 테레사는 여러언론들의 집중 포화에도 참고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심지어 아이들도 사진이나 개인정보등이 유출되어 여러 방식으로 공격을 받았었죠."

"저는 당당히 가슴을 펴고 여기를 떠납니다."
"향후 새로운 수뇌부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새 회장으로 페레즈가 온다면?? arrow_downward 이번 카카일이 잘하면 우리에게 유리하게 돌아갈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