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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 우리가 올해 챔스 우승을 하리라 믿는다.

디펜딩챔피언 2009.01.16 15:44 조회 1,719
http://www.realmadrid.com/cs/Satellite/en/1202759621322/noticia/Entrevista/Higuain_on_Realmadrid_Radio.htm



이과인은 레알마드리드 라디오와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팀이 리가 1위를 탈환하고 챔스 타이틀을 가져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문 : 당신은 올해 할 일들이 많다.
답 : 그렇다. 난 이곳에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여기서 뛰면서 팬들을 더 즐겁게 해드리고 싶다.

문 : 레알과 함께하는 최고의 시간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나?
답 : 내가 행복하고 자신감이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난 많은 지지를 받고 있으며 심적으로 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면서 더 발전할 것이다.

문 : 당신이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나?
답 : 스트라이커에게는 자신감을 가지고 팀과 지속성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내가 여기서 행복하고 자신감이 있는 것이다. 모든 선수들은 축구의 이런 속성에 적응해야 한다. 선수들은 안정되고 겸손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다. 예전에는 많은 시간 출장할 수 없었다. 내가 원하는 만큼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내가 뛰고 싶은만큼 뛸 수 있으면 좋겠다.

문 : 레알이 다시 정상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답 : 확신한다. 내가 이곳에 왔을 때도 레알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었지만 종국에는 우승을 차지했다. 바르셀로나가 엄청난 격차로 앞서고 있고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디펜딩 챔피언이고 다시 우승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챔스에서의 다음 상대는 우승 후보들 중 하나이고 우리는결전의 순간에 고도로 집중해야 승리할 수 있다.

문 : 후안데 휘하에서 팀이 많이 변화하였는가?
답 : 감독마다 방법의 차이가 있기에 나에게는 큰 차이가 없다. 전 감독님은 우리에게 리가 우승과 수페르코파 우승을 안겨주셨다. 난 계속 안정감을 느끼고 있으며 계속해서 단단한 스쿼드가 유지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3경기 연속 무실점 중이다. 우리 수비진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게다가 득점도 계속하고 있다. 우리가 바른 길로 가고 있다고 보인다.

문 : 레알이 어떤 면에서 더 강해졌는가?
답 : 우리는 실점을 하지 않고 있다. 이케르와 수비진이 다시 최상의 폼을 되찾았다. 팀 전체가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명의 선수들 모두, 벤치 멤버들까지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모두 리가 1위 등극과 챔스 우승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또 그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 : 부상이 팀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
답 : 6월부터 12월까지 줄부상이 이어져서 팀이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선전했다고 생각한다. 부상선수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잘하기란 쉽지 않다. 또 그들 대부분은 선발진이었다. 하지만 이것이 완벽한 변명이 될 수는 없다. 레알은 24명 선수 모두가 최고이기 때문이다.

문 : 선수들이 심리적으로 영향을 받았는가?
답 : 복잡한 문제다. 루드를 봐라......그는 핵심선수였지만 운명의 장난에는 어쩔 수 없었다. 그도 자신이 우리들로부터 절대적 지지를 받아왔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우리 나름대로 그의 부재를 메꾸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상당 수준 그것을 해내었다. 우린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기에 그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문 : 오사수나전을 떠올리면 좋은 기억이 있지 않나?
답 : 힘든 경기였다. 한명이 퇴장당했었고, 사람들은 바르셀로나의 소식을 전해왔다. 하지만 우리는 레알이 쌓은 명성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스스로 증명해 보였다. 그 어떤 말로도 그 날의 득점이 클럽에 있어 가지는 의미를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문 : 기억에 남을 골을 넣은 당신은 정말 대단해 보였다.
답 : 운명적이었다.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었지만 운 좋게 내게 그런 기회가 왔다. 팀 선수 모두가 노력했고 내가 그것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문 : 프리메라리가 그 어떤 팀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답 : 누구든지 승부에서 이길 수 있다. 우린 모든 팀을 경계하고 있다. 모두들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한다. 우승 경쟁은 험난하다. 오사수나는 자신들이 지난 주 바르샤를 거의 이길뻔 했다는 것을 알고 있고 베르나베우에서도 이기려 들 것이다.

문 : 바르셀로나가 패한다면 기쁠 것 같다.
답 : 우린 우리 일에만 전념한다. 우린 계속 이기고 싶을 뿐이다.

문 : 특별히 중요한 경기에서 득점한 기억이 있나?
답 : 내가 셔츠를 입고 뛰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경기다. 말라가 전과 같은 골들이 주요했다.

문 : 당신의 가족은 축구 가족이다.
답 : 그렇다. 우린 대가족이고 가족 대부분이 축구 선수들이다. 그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아버지는 자신에게 있었던 안 좋았던 일들이 나에게는 벌어지지 않게 해주었다.

문 :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고 싶은가?
답 : 가능하다면 그러고 싶다. 항상 국대가 되면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말하고 다녔다. 국대 셔츠를 입는 것은 대단한 특권이다. 그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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