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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라몬 칼데론 회장, 16일 금요일자로 사임

조용조용 2009.01.16 06:56 조회 1,663 추천 7


마르카-AS 동시 보도 속보입니다.
라몬 칼데론 회장이 현지 시간 16일 금요일자로 클럽 회장직을 사임한다고 합니다.
이미 사표를 제출했고, 16일 오전에 Onda Cero 독점 중계로 사임을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니나모님이 이미 몇 번에 걸쳐 올려주신 바와 같이,
마르카가 독점 보도한 지난 연말 총회 투표 조작 사건때문에 
보드진의 사임 압력이 거세져서 내린 결정이라고 합니다. 
칼데론은 버티려고 했지만 잘못을 덮으려고 직원 2명을 해고한 것이 결정타라는 분석이네요.
칼데론 회장을 제외한 기존 보드진은 그대로 남게 되고,
남은 시즌 동안 회장직은 현 부회장인 비센테 볼루다(Vicente Boluda)씨가 수행합니다.
또한 이번 5월에 새로운 회장을 뽑는 회장 선거가 열린다고 합니다.

* 아파서 회사 조퇴했는데 열이 쑥 내려가는거 같네요 -_-;;;
이렇게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칼데론 체제가 막을 내리는가 봅니다.
한편으로는 선수들이 동요할까봐 걱정되는 마음도 없지 않네요.
산전수전 다 겪은 라주장, 구주장, 살주장이 어린 선수들 좀 잘 다독여줬으면 합니다.
5월에 일찌감치 회장 선거 마치면 여름 이적 시장 뛰어드는데는 큰 지장이 없겠군요.
여기서 궁금해지는 미부장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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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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