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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오늘은 또 무엇인가?

정버기with헨토 2009.01.13 18:38 조회 1,420


밑에 크날두랑 발렌시아 루머 보면서 느낀점인데


페쟈랑 칼데론이 다들 잘 아시는데로 좀 돌+아이 스럽잖습니까
자기 입맛들만 생각하지 선수단의 밸런스는 코딱지만큼도 생각안하는


업어온다면 왼쪽 윙어나 좌우 수비수에 대한 루머나 만들것이지
연신 빅 샤이닝 어떻게든 한건 낼려고 막 노력하는거 보면 좀 그렇네요.

뒤집어 이야기하면
라모스는 정작 자기가 원치 않는 선수라고 해도
자기 목숨은 6개월밖에 안되니 뭐라고 확실히 이야기 하긴 힘들거구요.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이야기 할수는 있겠지만(라쓰)
원치 않는 선수를 이야기 하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예상도 되기도 하구요.

만약 혹시라도 페쟈랑 칼데론 눈밖에 조금이라도 나면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로 짤라 버릴테구요. 언론에서 왜 짤랐냐, 라고 말하면 우승을 못해서, 재계약 연봉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선수단과의 불화, 우리가 원하는 축구와 안 맞다, 더 좋은 감독을 영입해오겠다, 라면서 뜬금없이 그때쯤이면 짤릴지도 모를 스콜라리와 계약을 해버릴 지도 모르는 상황이구요.



제가 스페인 현지 사람도 아니고 그래서 뭐 자세한 내막은 알수도 없고
지금 이글도 사실과는 전혀 상관없는 소설이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결론은 뭐든지 윗놈들이 잘해야 아랫놈들도 잘한다는 겁니다.
아놔

솔직히 비야랑 떡하니 제대로 된 수비수 1-2놈 더 업어왔으면
슈스터가 초반에 그렇게 흔들렸겠습니까?

짜증나



+)근데 감독으로써의 역량은 확실히 라모스 > 슈스터라고 생각합니다.
슈스터는 제가 주구장창 이야기했지만, 중하위권팀을 중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데는 탁월해도(헤타페) 상위권을 최상위권으로 만들지는 못하는 케이스라구요. 이유는 많지만 무엇보다 고놈의 '소심한' 마인드 때문이겠죠.

라모스는 지난 경기에서도 보여주었고, 발렌시아전 어처구니 짝이 없는 교체를 보여주기도 했지만, 항상 분위기를 바꿀려고 노력하는 적극적인 교체마인드가 무엇보다 맘에 드네요.


이야기 하다보니 라모스 이야기에서 슈스터 이야기로 빠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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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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