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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호날두,발렌시아)

니나모 2009.01.13 15:23 조회 1,639


라몬 칼데론 회장이 은밀하게 호날두 및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와
호날두가 다음 시즌부터 레알의 선수가 되는 것에 합의에 다다랐다고 합니다.
AS는 이러한 합의의 세부적인 내용을 입수할수 있었고 이러한 합의는 최근
잉글랜드 언론들을 통해 나왔던 몇몇 정보들과 모순된다고 하네요.지난 여름
맨유와의 협상에 실패한 이후 칼데론 회장은 올 여름 레알로 이적하겠다는
호날두의 개인적인 합의를 은밀하게 얻어낸 것이 확실하다고 합니다.

레알은 호날두에게 세전 12M유로의 연봉을 지급할 것이고 그의 에이전트인
조르제 멘데스에겐 8M유로의 커미션을 지불할 것이라고 하네요.이적료로는
85M유로를 책정해놨으나 최고 115M유로까지 올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조르제 멘데스의 변호사들은 세부내용들이 구두로 합의되었다는걸
알고 있으나 만일 최종적으로 이러한 내용들이 이행되지 않을시엔 그에 따르는
불이익을 넣는 조항을 넣을 것이라고 하네요.

경제불황과 파운드화의 가치하락으로 인하여 레알 마드리드는 실질적으론 전혀 손해를
보지않고 지난 시즌에 오퍼했던것보다 20% 더 높은 연봉을 호날두에게 줄수 있고
마찬가지로 맨유에게도 20% 더 높은 이적료를 지불할수 있다고 합니다.또는 거꾸로
지난 여름에 했던 오퍼를 그대로 올 여름에도 호날두와 맨유 양측에 오퍼할수도 있다고
하네요.이 말은 즉 6개월전보다 호날두 영입에 들어가는 금액이 훨씬 싸졌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만일 맨유가 퍼거슨 감독이 계속 되풀이하여 말하는것과 같이 호날두를 파는걸
거절한다면 모든 것은 호날두와의 개인합의로만 남을것이라고 하네요.그러나 호날두가
맨유를 떠날 마음이 없다면 이러한 합의를 받아들였다는건 이해가 되질 않고 호날두의
현재 폼과 그의 body language는 이번 시즌이 올드 트래포트에서의 그의 마지막 시즌이
될수도 있음을 암시해준다고 합니다.한편,지난 여름에 레알행이 무산된 이후 AS가 그의
집에 갔을때 호날두는 "레알?내년 여름에 이야기하죠"라고 말했었다고 하네요-AS
->밑으로 다른 내용도 좀 더 있으나 발렌시아에 대한 이야기라 하략했습니다.
오전에 호날두와의 합의에 대한 글을 올린후 AS에도 올라와서 '이곳 저곳에 막 뜨네...
진짜인가...'라고 순간 생각했었는데 AS에 올린 사람이 오전에 올렸던 글과 같은
기자였다는거...;;; 어쨌든 세부내용까지 나온걸 봐선 꽤 신빙성이 있다고 보여지는데
최대 115M유로면 잘하면 벤제마+리베리(물론 두 명 모두 땡깡을 피워줘야겠지만...)에
괜찮은 레프트백까지 하나 영입할수도 있는 금액으로 보이는데 저 돈을 호날두 영입
하나에 올인하겠다는게 참...물론 현재 호날두의 위상을 봤을때 마케팅 비용등으로
자금은 회수할수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경기력면에서 봤을땐 효율적인 투자가 될거라는
생각이 거의 안드네요.예전에 Noname님 글에도 리플로 달았었지만 개인적으로
호날두 영입은 클럽의 네임밸류 상승+마케팅 수입상승+칼데론의 약간의 입지 강화 외엔
경기력적인 면에서 큰 효과를 보긴 힘들거라고 봅니다.




사비올라가 발렌시아의 레알행에 대한 문을 여는데 열쇠가 될수도 있다고
합니다.에콰도르 언론인 El Comercio에 따르면 레알은 발렌시아를 영입하는데
결정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아왔고 어제 위건의 높은 이적료 요구를 낮추기
위해 사비올라를 포함한 새로운 오퍼를 했다고 하네요.

위건은 12월에 발렌시아의 이적료로 요구했던 17.5M유로에서 요구액을 낮추지
않고 있고 레알은 훈텔라르와 라스의 영입 이후로 이러한 금액을 지불하는건
거절하고 있다고 합니다.지난 달말까지 레알은 발렌시아를 영입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위건의 스티브 브루스감독은 오직 17.5M유로를
가지고 오는 길밖에 없다고 답했다고 하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야토비치는 발렌시아 영입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발렌시아의 에이전트인 Diego Herrera는 발렌시아의 꿈이 레알로 이적하는 것이라고
AS와의 인터뷰를 통해 말했었고 라모스 감독은 여전히 윙어를 영입해야 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레알로 하여금 다시 발렌시아 영입에 돌입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그리고 El Comercio에 따르면 레알은 어제 위건에게 12M유로+사비올라라는
새로운 오퍼를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작업은 라모스 감독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것이고 그의 계획을 변경하지
않아도 되게끔 만들어줄수 있을것이라고 하네요.2007년 7월에 레알에 영입된 이후
사비올라는 대부분 전력외로 지내왔고 라모스 감독은 심지어 리그 경기에선 한번도
사비올라를 이용해본적이 없다고 합니다-AS
->지난 여름에 사비올라의 이적루머가 돌 당시 예상됐던 이적료가 5M유로 정도였으니
(생각보다 사비올라 엄청 쌉니다;;;) 12M+사비올라면 17M유로는 대충 맞춰주는 셈이군요.
우리가 손해보는 거같기도 하지만 사비올라 주급을 생각해보자면 빨리 보내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근데 문제는 위건이 사비올라의 연봉을 감당할수 있겠냐는거...본인이 연봉을
낮추면 모르겠지만 별로 그럴 생각도 없어보이고 결국은 연봉때문에 현실성은 별로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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