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에 관한 글
http://www.soccerline.co.kr/columnist/index.php?menu=viewbody&number=5993&article_num=0&columncode=&keyfield=title&key=라울&page=1
흠... 라울에관한 좋은글이네요.
정확히 04년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만...
라울도 이 당시 슬럼프를 탔던 시기라고 생각되기에 지금(슬럼프는아니지만)...
그리고 04/05시즌 살아났고. 지금까지 다시 기량을 끌어올렸죠...
흠... 라울에관한 좋은글이네요.
정확히 04년도에 올라왔던 글입니다만...
라울도 이 당시 슬럼프를 탔던 시기라고 생각되기에 지금(슬럼프는아니지만)...
그리고 04/05시즌 살아났고. 지금까지 다시 기량을 끌어올렸죠...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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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Iker 2009.01.08이 글 역시 본좌 형석님. 진짜 짱이신 분 ㅠㅠ
저는 지금 라울도 충분히 슬럼프라고 보지만 지난 시즌처럼 멋지게 다시 활약해주리라 믿어요 ㅎㅎ -
누까바짱 2009.01.08제가 알기로 레알은 70~80년대 독수리 부트라게뇨를 필두로 공격축구를 펼치며 유스팀에서 좋은 선수들을 많이 키워냈다고 들었는대 글쎄요 라울이라는 벽에 가려 눈물을 머금었던 카스티야의 어린 공격재능들이 아까울 뿐입니다. 사실 포르티요는 조금 더 기회를 줬다면 더 대성할 수 있다고 봤거든요. 네그레도도 카스티야에서 굉장히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라울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기 위해선 메시같은 크랙이 나와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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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1.08*@누까바짱 헐;; 포르티요, 네그레도는 라울때문에 빛을 못본게 아니죠;; 호나우도, 반니 때문에 그런건데 ^^;; 라울은 원톱보단 세컨탑으로 뛰었는데 포르티요, 네그레도는 정통 스트라이커쪽에 가깝죠; 그래서 라울이 그들에게 영향을 많이 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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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펜딩챔피언 2009.01.08@누까바짱 개인적으로 뽀르띠요는 어느정도 기회를 받았는데 그걸 성장의 발판으로 삼지 못한 스스로의 문제도 어느정도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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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8@누까바짱 포르티요 , 솔다도 , 네그레도 . 뭐 아쉬운 것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만 . 하지만 라울이 유스들의 걸림돌이었다는 것은 좀 맞지 않는 것 같네요 ,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려면 얼마전 크게 이슈가 되었던 유스정책과 더불이 갈락티코까지 다 이야기할 수 밖에 없겠고요 . 엄밀히 따지면 라울이 그들을 가로막은 것이 아니고 ,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을 그들이 넘지 못한 것이 정답 아니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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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정버기with헨토 2009.01.08@누까바짱 포르티요는 확실히 인정받을 재능이었지만, 지금 와서 보면 뭐하나 특출나지 않았던 점이 약점이었죠. 잘 성장했으면 마이너버젼 쉐바였겠지만, 그리고 임대 갔을때도 못 살린게 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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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누까바짱 2009.01.08@누까바짱 라울 때문이라고 봅니다. 저는 이들이 라울이 데뷔했을때 만큼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못했고 팬들이 라울의 향수에 취해 괜한 기대감만 가지고 있다고 보거든요. 루드와 호두때문이 아니라 라울이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임을 받다보니 기회를 얻어야 될 어린 재능들이 빛을 잃고 말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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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8@누까바짱 현실적으로 봤을 때 자유기고가님 댓글이 사실입니다 . 포르티요가 뛰어넘었어야 했던 대상은 사실 라울이 아니라 , 호나우도 , 오웬이었죠 . 그리고 포르티요 최근 폼 봐서는 크게 아쉬울 것도 없다고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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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latan In Bernabeu 2009.01.08사실 라울이 막막하긴 함. 팬들도 \'잘 해줘\' 하긴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줘\'라고 말하긴 힘들죠. 반니나 헌터처럼 골만 많이 때려넣어 주면 좋아라 할 선수도 아니고.......플레이스타일이나 위치가 애매한 선수이긴 함. 짧은 전성기나 지나치게 빠른 기량 저하가 전례없는 길을 개척하다보니 생긴 부작용이 아닌가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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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스텔루니 2009.01.08저번시즌만 비춰봐도 이번 시즌 플레이는 슬럼프감인듯..
아프리카로 레알vs비아레알 경기 시청중에도 끈임없이
라울과 드렌테를 공격하던데.. 기대가 너무 커서 그런가.. -
Destiny 2009.01.08원래 스피드는 보통이었던 선수고 나이 때문에 스피드가 더 떨어져서 스루패스 줬을때 이번 시즌에는 경합하면 다 지는 것 같아요. 다음 시즌부터는 슈퍼 서브가 되줬으면 하는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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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09.01.08그런데 포르티요, 솔다도, 네그레도가 이적해서 자신들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진 상황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로 뛸만한 성과를 올린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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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누까바짱 2009.01.08@M.Salgado 아니죠. 반대로 생각해보죠 미겔 토레스가 현재는 주전이 아닙니다만은 청소년대표와 레알에서 요긴한 자원이죠. 그 이유는 훌륭한 감독의 지도와 신뢰 그리고 동료 선수들의 영향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물고기도 똥물가면 제대로 헤엄 못칩니다. 셋중에 네그레도 만큼의 피지컬과 결정력이라면 뛰어난 동료들과 좋은 파트너쉽을 보여줄 수 있을거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레알의 공격수로써 뛸만한 성과라... 라울이 지난 다섯시즌동안 얼마 만큼의 골을 넣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가 그라운드 밖에서 팀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모르지만 언급하신 세 선수가 충분히 기회를 받았다면 네그레도나 솔다도는 라울만큼 골을 넣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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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8@누까바짱 하지만 이걸 생각하셔야죠 . 우리팀은 마냥 유망주에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클럽이 아닙니다 . 그런 면에서 보더라도 포르티요와 솔다도는 나름대로 기회를 제공 받았고 , 그에 맞는 활약을 해주지 못 했습니다 . 미겔 토레스가 청소년대표인 것과 레알 마드리드에서 주전이 아닌 것과는 비교 대상이 되지 못 합니다 . 레알 마드리드에서 미겔 토레스가 경쟁해야할 대상은 세계적인 오른쪽 수비수인 세르히오 라모스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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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자유기고가 2009.01.08@누까바짱 레알 마드리드는 아약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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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까바짱 2009.01.08라울은 전성기때 폼을 완전히 잃었다고 보는 04/05때부터 슈퍼서브로 기용되는 게 옳았습니다.
06/07 Real Madrid 35 8
05/06 Real Madrid 26 5
04/05 Real Madrid 32 9
이게 하락세의 세 시즌인데요. 이때 젊은 선수들중에 촉망받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참 아쉽네요. -
디펜딩챔피언 2009.01.08누까바짱님은 공격수를 무조건 골로만 평가하시는 듯 하네요.....피치 위에 서보지 못한 우리가 감히 라울이 팀에 미치는 그 엄청난 영향을 제대로 알 수 있을까요??? 한 평생 팀을 위해 헌신해 오셨고 수 많은 선수, 감독, 전문가들로 부터 극찬을 받던 선수를 너무 폄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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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누까바짱 2009.01.08@디펜딩챔피언 상투적인 표현 싫어하지만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는 말 만큼은 옳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골로 모든것을 평가할 순 없지만 골만큼 공격수를 평가할 수 있는 좋은 기준이 없죠. 라울은 거기에 한참 미달했고 보드진과 감독들은 무능한 판단만을 내려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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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8@누까바짱 누까바짱님께서 위에 언급하신 3시즌동안 레알 미드리드의 간판 공격수가 누구였는지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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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펜딩챔피언 2009.01.08@누까바짱 위에서 이형석님께서 지적하셨듯이 라울은 공이 있을 곳을 찾아 들어가는 선수입니다. 그러나 레알은 미들진이 붕괴된 후 라울은 제대로 된 볼 배급을 받지도 못했고 또 무너진 밸런스를 바로 잡기 위해 미들, 수비진까지 와서 동분서주 해주었습니다. 그 때 라울의 그런 플레이마저 없었더라면 레알이라는 팀이 더 견딜 수나 있었을지 의심스럽습니다. 올 시즌 그가 부진하기에 이과인의 비중을 늘려야 한다는 말에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지난 세월 라울을 선발로 내세웠다는게 무능했다는 식의 모욕적인 발언은 라울팬으로서 참기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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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누까바짱 2009.01.08@디펜딩챔피언 항상 듣는 말이죠. 볼배급 받지 못했다. 수비 열심히 한다.
좋은 핑계거리죠. 06/07시즌 루드가 몇골 넣었는지 보세요.
분명히 라울은 부족한 득점때문에 비판받을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언제나 감싸돌기엔 동료공격수들보다 쳐지는 스텟은 어떻게 설명해야되는지요. 저는 라울의 희생적인 모습도 좋지만 공격수 본연의 역할을 좀 더 충실히 해야 된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1.08@누까바짱 그건 감독이 판단할 부분 아닐까요?
감독이 라울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어떤건지는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09.01.08@디온ㅇㅅㅇ 판단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닌가요? 다만 감독이 영향을 미치는 판단을 내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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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1.08@Mijatovic 공격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고 있다고 보임에도 계속해서 주전 공격수로 뛰도록 하는 감독의 판단에는 무언가 계산이 있기 때문 아닐까요? 라는 뜻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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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09.01.08@디온ㅇㅅㅇ 예. 자꾸 논리가 순환하게 되네요 ^^ 결국 누까바짱님께서 말씀하시는 건 그 무언가가 대체 뭐냐 이거겠죠. 저 역시 그 점에 한해서는 누까바짱님과 비슷한 입장입니다. 여러 모로 생각해봤을 때 라울을 기용한 감독의 계산이 별로 현명하지 못했던 것 같다 이런 판단이 섰다 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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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온ㅇㅅㅇ 2009.01.08@Mijatovic 사실 저도 최근 라울의 폼이 딱히 그럴싸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 라울 대신 누구를 넣어? 라는 질문에도 그럴싸한 대답이 나오지가 않더군요.
전 가장 큰 책임을 대책없는 선수영입의 주범인 보드진에게 돌리고싶습니다-_- 라울을 살리는 포메이션을 짜던가 아니면 라울을 과감히 버리고 다른 포메이션을 짜던가 이도 저도 아닌 영입을 해주니... -
subdirectory_arrow_right Mijatovic 2009.01.08@디온ㅇㅅㅇ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밑에 글에 비슷한 리플을 달긴했는데... 정말 딱히 대신 넣을 선수도 없다는;;; 이게 다 미부장 제 책임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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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Diego 2009.01.08@누까바짱 그럼 루드가 라울처럼 미드필더들과 연계 플레이를 많이 했는지 , 수비적으로 많이 가담을 했는지 보세요 . 공격수는 골을 넣어야하지만 , 라울의 그런 플레이덕분에 루드가 그만큼 많은 골을 넣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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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알랍구티 2009.01.08*@Diego 주장이 요즘 폼이 많이 떨어진건 사실이에요. 너무 옹호만 하는것도 아니라고생각합니다.밑에 폐인시키님 말대로 라울이 제위치에서 뛰지 못하면서 골을 못넣었던건 사실이죠.
그런데 요즘 공격수로서 폼이 않좋은건 인정해야되요. 수비적으로 많이 가담하는건 저도 좋지만 연계플레이건 수비가담이건 공격수는 골을 넣야되요. 예를 들어 유베에 델피에로. 수비가담은 몰라도 연계플레이는 라울못지않게 뛰어나고 많이하죠. 그런데 알레의 득점을봐요.
결론적으로 저는 라울이 계속 주전으로 뛰길 바라는사람이지만 너무 옹호만하는건 아니라고생각함 -
subdirectory_arrow_right 폐인시키a 2009.01.08*@누까바짱 04/05 공미로 많이 뛰었죠.
05/06 3개월짜리 부상 이후 급격한 부진
06/07 전시즌 부상의 여파및 재부상, 루드의 파트너
무릎 나가도 20골 넣는 호두에 비하면 좋은 핑계거리네요
제가 볼때 누까바짱님은 우리팀이 가진 몇년간의 총체적인 문제를 오로지 라울 한명에게 몰아가시는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디펜딩챔피언 2009.01.08@누까바짱 라울이라고 공격하기 싫어서 하기 싫었을까요? 다만 그 시절에 라울이 아니라 다른 공격수가 와서 라울보다 더 좋은 스탯을 찍어줬다해도(사실 그것도 힘들었겠지만) 결국 팀은 완전히 자멸해버렸을 것입니다.
당시 라울의 파트너였던 호나우두는 100년에 1번 나올까 말까한 재능입니다. 그 재능에 힘입어서 자기 관리에 다소 소홀했음에도 매 시즌 10골 이상씩 넣었죠. 특히 레알 막판으로 갈 수록 정말 슈팅센스에 의존한 골 비중이 늘어갔죠. 게다가 호나우두가 라울과 연계한 플레이에 소홀하다 보니 라울이 죽은 것도 사실이죠.
06-07 반니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라울이 부여받았던 애초의 롤은 사실 윙포에 가까웠죠. 애시당초 맞지도 않는 자리에서 뛰는데 제대로된 득점 능력 발휘가 될까요? 최고의 재능이던 사비올라도 윙포로 쓰여서는 자신의 재능을 제대로 쓰지 못했던 사실은 이제 유명하죠.
라울이 지난 세월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것은 그의 능력이 감소했다기 보다는 외부적인 영향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선수를 데려왔거나 유망주를 키웠다해도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었다는 거죠.
그 시절 라울이 있었기에 레알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