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헤타페화요일 5시

이제는 기대되는 마드리드..

Guti.14 2009.01.05 15:34 조회 1,243
오늘 새벽에 경기보고 느꼈던건 이제 레알은 슈스터에게 느낄수 없었던 기대감으로 가득 차는 팀이 되가고 있다는것 이었습니다.

라모스 확실히 슈스터 보다 전술적으로 뛰어난 감독인것은 확실한것 같아요.

선수들 전체적으로 적극적으로 압박 해가면서 경기 풀어가고 보다 안정을 찾은 경기력을 보여주네요..

슈스터에겐 이러한 모습이 일년에 한두번 나올까 말까 였는데 라모스 감독! 참으로 든든합니다..

게다가 훈텔라르 첫경기 였지만 부상 회복한 이후 첫경기에 데뷔전 이라는 압박감이 있었을텐데 뭐 이정도면 충분히 앞으로 기대해도 좋을만 하다고 생각이 되구요..

라쓰와 가고의 중원 콤비는 정말정말정~~말 대박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레알은 그동안 중원에서 가고의 제대로된 파트너를 찾는대는 실패했다고 보거든요

그게 3미들이든 2미들이던 간에 가고 슈나이더 구티 조합도 중원에서 활동량 부족및 수비 불안으로 약점이 많은 조합이었고 가고 디아라는 양선수의 활동반경이 겹치는 문제와 디아라의 4차원 패싱및 키핑력 부족 때문에 이루어 질수없는 조합이었는데..

그에 반해 오늘 라쓰와 가고의 콤비 플레이 및 경기 공헌도는 정말 희열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가고는 이제 드디어 정말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수있을거라는 기대감이 드는 경기였어요..

게다가 더 기대되는것은 아직 여름시장은 닫히지 않았고 이 스쿼드에 괜찮은 윙어 하나만 추가 된다면 어떤 경기 보여 줄지 상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게다가 다음 라운드 부터는 이과인이 돌아올 포워드진..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지 않나요?

이런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레알은 정말 오랫만입니다.. 벌써 부터 다음 마요르카 전이 무지 기대되네요.. ^^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반더바르트<->디에구 스왑? arrow_downward 자고 일어나서 쓰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