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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박지성과 레알급!!!

미야토비치 2008.12.31 16:36 조회 1,910 추천 3
밑에 글들을 보니까 레알급!!!!

박지성은 레알급이 아니다!!!

그러한 문구들이 보이네요... 레알급이 뭡니까? 초특급스타라면 레알급인가요? 지단, 피구,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카카, 호날두, 메시 이 정도면 레알급인가요?

레알급 이라는 그런 선수들이 뭉치면 우승은 항상 따라오는 것입니까?

우리 레알의 밸런스 망친 것이 바로 레알급 이라는 선수들이 활약하면서 부터 깨졌습니다.

왜 자꾸 레알급 레알급 하시면서 선수들을 무시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현재 레알 소속 선수들 중에도 솔직하게 본다면 레알급 아닌 애들 많지요. 그리고 레알이 언제부터 어린애들 포텐 터질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주고 하던 클럽이었나요?

그럼 레알급 아닌 애들 다 나가야지요. 

스포츠(축구, 배구, 농구, 수구, 핸드볼 등등등) 는 혼자 하는 게 아닙니다. 실력은 완전 출중하지 않아도 한팀에 녹아들면 그 선수는 몇몇 분들이 말하는 레알급 이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실력 최고에 최고 라고 해도 팀에 녹아들지 않고 혼자서 쇼를 한다면 그 선수는 레알급이 안됩니다.. 

박지성이 처음 맨유에 입단을 하고 나서 호날두 하고 선발출장 누가 더 했나요? 박지성이 더 많이 했지요? 그럼 왜 박지성이 더 많이 출장했을까요? 실력이야 초딩들도 다 알지요.. 호날두 라고... 그런데 출장시간은 박지성이 더 많았습니다. 

박지성은 화려한 개인기에 의한 스타일이 아닌 말 그대로 팀웤에 의한 스타일이죠. 하지만 호날두는 완전 개인기 위주의 스타일이죠. 팀에 녹아들지 않고 혼자서 자꾸 하니까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그 다음해부터 호날두도 팀 멤버들과 맞추기 시작하면서 출장 시간이 늘어났던거죠. 만약에 그 당시에 전 시즌처럼 그렇게 했다면 호날두는 마찬가지로 출장 시간 많지 않았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피구 가 처음 레알 왔을 때 혼자서 무작정 기술로 발재간으로만 하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맞추고 녹아들고 그랬던거죠. 

스페인과 포르투갈 쪽은 기타 유럽과는 다르게 개인기 를 많이 사용하는 그런 축구를 많이 하지요. 그런데 그런 애들 타이트하게 수비하면 맥 못 춥니다. 

호날두 그렇게 개인기 좋다고 해도 타이트하게 달라붙으면 호날두가 맞나 싶을 정도로 허접하게 축구합니다. 

과거 피구도 월드컵 당시에 울 나라 선수들이 타이트하게 마크하니까 맥도 못 추었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이 전부다 개인기 위주로 한다면 그팀은 금방 무너집니다. 팀플에 능한 선수도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호날두, 메시가 화려한 개인기 위주의 스타일이라면 베컴 같은 스타일은 팀플이지요. 베컴이 많이 뛰고 확실한 택배 크로스가 무기지만 화려한 발재간을 주무기로 하는 선수는 아니지요. 

박지성 뿐 아니라 아시아 쪽은 죽었다 깨어나도 화려한 개인기 위주의 선수는 못 됩니다. 

요즘 잘 나간다는 이청용, 기성용 이런 애들도 유럽에 많습니다. 한국 선수들이 살려면 팀플이지요. 박지성이 맨유에 살아남는 이유가 뭔데요... 바로 팀플과 타고난 정신력으로 어떻게 해서라도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하고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그런 것때문에 살아남았지요.

그렇다면 맨유는 레알에 엄청 뒤지는 팀일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맨유도 레알만큼이나 전세계적인 팀이고 엄청난 팀입니다. 그런 팀의 수장인 퍼거슨은 현재 전 세계 축구감독 중에서도 탑 클래스에 해당하는 감독입니다...

그런 감독이 박지성을 그렇게 활용하고 또 재계약까지 하겠다고 하는 것은 박지성의 장점이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지금의 레알과 작년의 바르카!!!

어느 팀이 더 막장일까요? 지금의 레알 이라고 봅니다.... (사실 뭐 지난 시즌 우승도 바르카 쟈들이 스스로 무너져서 그렇지.. 아니었다면 레알 우승도 장담 못 하지요)

그런데 지난 시즌 맨유와 바르카 전에서 홈, 어웨이 할 것없이 최고의 선수는 박지성 이었습니다. 호날두도 아니었지요.. 메시도 아니었지요..

바르카의 맥을 딱딱 끊어놨었지요..

그런데 참 재미있습니다.

지금 박지성을 폄하하고 실력은 없는게 하면서 하던 사람들이 내팽개쳤던 박지성은 일본에서 성공했고 그리고 누구도 인정 안 하던 박지성을 히딩크는 인정하고 그를 당당히 국가대표에 발탁하고 그리고 네덜란드에 데리고 가서는 한땐 박지성과 이영표 데리고 온 것에 대해서 욕까지 들으면서도 계속 출장 시켜주었지요. 결국 박지성과 이영표는 인정을 받았지요. 그리고 백전노장 이자 맨유의 기둥인 퍼거슨은 박지성을 영입헀지요.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박지성을 조련하는 감독들이 박지성을 활용할 줄 알았다는 것입니다..

안정환을 봅시다.. 잘 나갈때 안정환이 박지성 보다는 실력이 있었겠지요.. 우리나라 사람들에 의한 시각에서 봅시다.. 안정환 스타일을 판타지 스타일 이라고 하데요... 대표적으로 알려진 선수가 델 피에로 네요... 이름은 생각은 안 나지만 이탈리아 국대 감독도 하셨던 유명 감독이 그랬지요. 안정환을 가리키면서 저런 선수 조련할 수 있는 감독은 거의 없다구요.. 안정환이 실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조련할 감독을 못 만난 것이지요.

박지성이 퍼거슨이나 히딩크 처럼 자기를 제대로 활용할 줄 아는 감독만 만난다면 레알, 바르카, 밀란 할 것없이 제대로 통한다고 봅니다. 어차피 박지성이야 팀플 스타일의 선수기때문에 충분하지요.

레알에 스코어러는 충분합니다.. 다만 레알에 지금 헤매는 것 중에 하나가 중원 입니다.. 박지성 이 만약에 온다고 치면 라모스 도 편하지요... 자기가 제대로 올라가고 싶지만 올라가면... 뒤에 받쳐줄 선수는요...

이영표가 토트넘 갔을 때 에드가 다비즈 있을 시에는 둘이 잘 맞았지요.. 같이 네덜란드어 로 대화도 되니까.. 그땐 이영표 잘 올라갔지요.. 크로스도 하고 헛다리 짚어가면서요.. 하지만 다비즈 나가면서 이영표가 그게 줄었지요.. 왜... 다비즈 같이 해 줄넘이 없기 때문이었지요..

박지성은 원래 윙어 출신이 아니었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중앙쪽에서 주로 활약했다구요.. 박지성은 크로스는 허접해도 패스는 좋지요... 킬패스는 그래도 괜찮습니다..

차라리... 박지성 스타일이 레알에 맞을까 하면 모르겠지만 박지성을 뭐 뒷집 시궁창이에 있는 뭐 같은 존재로 인식하면서 레알급도 아니고 와봐야 소용없다 라고 하는 건 인정을 못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시즌 호날두 펄펄 날랐지요.. 만약 호날누가 전형적인 윙 으로서의 역할만 했다면 그렇게 못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날둥이 를 퍼거슨 옹이 활용을 제대로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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