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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레알관련장신(발렌시아,팔랑카,이과인)

Van Der 니나모 2008.12.31 15:28 조회 2,275


위건과 레알 사이에 첫번째 접촉이 있은 이후 양측의 입장은 명확해졌다고 합니다.
레알은 위건이 요구하는 높은 이적료에 동의할 생각이 없고 현재 완전영입옵션이
붙은 임대로 발렌시아를 영입할수 있는 가능성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하네요.

발렌시아의 영입이 현재 준비상태에 머무르고 있는건 두가지 이유때문이라고 합니다.
첫번째 이유는 위건이 발렌시아의 이적료로 18M유로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고
두번째 이유는 레알이 내년 여름 두명의 크랙들(레알의 목표는 호날두와 벤제마라고
합니다)의 영입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겨울에 많은 돈을 쓰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레알 내부에선 비록 1월31일에나 합의가 가까워질거 같지만 위건이 결국 임대를
허락할거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선수 본인은 레알의 유니폼을 입을수도 있다는 것에 흥분되어 있지만 레알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큰 돈을 지불하는 위험을 탐탁치 않아하고 있다고 하네요.그리고
이러한 사항을 미야토비치는 라모스 감독에게 알려줬다고 합니다.클럽측은 호빙요의
이적으로 들어온 자금(42M유로) 중 훈텔라르와 라스의 영입으로 40M유로를 썼기
때문에 현재 이러한 반대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AS
->임대가 가능하다면 좋기야 좋지만 위건측이 협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데
과연 임대를 해줄런지가 의문이네요.



지난주 토요일 AS가 보도한대로 UEFA는 팔랑카와 같은 케이스의 선수는 레알의
유스출신선수로 인정해주지 않기 때문에 팔랑카는 유스출신선수로서는 챔스에
출장할수 없다고 합니다.따라서 클럽측은 유스출신선수에 한해 숫자의 제한없이
유스출신선수들을 명단에 등록시킬수 있지만 팔랑카는 이러한 케이스에 적용시킬수
없다고 하네요.그러나 라싸나 디아라 또는 훈텔라르 둘 중의 한명은 거의 확실하게
챔스명단에 등록시킬수 없기 때문에 레알은 현재 팔랑카를 챔스명단에 등록시킬것을
심사숙고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리고 팔랑카의 등록은 발렌시아의 영입과는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레알은 팔랑카를 등록시키더라도 하나의 빈자리를 남겨두고 있고
(클럽은 3명의 새로운 선수들을 등록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발렌시아는 위건소속으로
유럽대항전에서 플레이했던적이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UEFA가 레알의 요청을 받아들여서 훈텔라르와 라스 두 명 모두 챔스등록명단에
포함시킬수 있게될때 발생한다고 합니다.이럴 경우 레알은 팔랑카 또는 발렌시아 둘 중
한명만 챔스명단에 등록시켜야 할것이라고 하네요.

올 겨울에 파례호 역시 퀸스파크레인져스로부터 복귀했지만 파례호는 유스출신이라는
것이 인정되기 때문에 챔스에 출장하는데 아무런 제한이 없다고 합니다-AS
->라스와 훈텔라르 모두 챔스에 나갈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은 거절될게 거의 뻔하기
때문에 팔랑카가 결국 등록될수 있을거 같네요.



이과인이 편도선염으로 인해 일요일에 있을 비야레알전 출장이 불투명하다고
합니다.이과인은 어제 오후에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으나 훈련을
받지는 못했다고 하네요.그는 편도선염으로 인해 높은 고열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라모스감독과 피지컬 코치인 마르코스 알바레즈는 크리스마스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선수들의 피지컬 상태를 되도록 빨리 경기를 뛸수 있을만큼 만들기 위해 세밀한 훈련
계획을 마련했으나 이과인같은 경우 피지컬적으로 너무 약해진 상태에서 복귀했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을 적용시키지 않았다고 하네요.클럽의 메디컬 팀은 곧 정확한 진단을
내놓겠지만 현재로선 이과인에게 휴식을 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이과인이 결국 비야레알전에 출장하지 못하게 된다면 라모스 감독은 반더바르트,
사비올라,훈텔라르 이 셋중의 한명을 대신 출장시킬 것이라고 하네요.현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선수는 반더바르트로 지난 발렌시아전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였는데(당시엔 라울이
감기로 고생) 라모스 감독은 그를 선택했었다고 합니다.사비올라는 이번 시즌 라모스감독
하에서 리그 경기에 출장했던 적이 없었고 훈텔라르같은 경우엔 지난 11월9일 이후 경기에
나왔던 적이 없었다고 하네요.따라서 라모스 감독은 조금씩 그에게 출장시간을 늘려주길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AS
->이과인 부상소식듣고 저도 혹시나 훈텔라르가 선발로 출장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했는데 저런 식으로 출장시간을 늘려나가는게 나을거 같기도 하네요.과인이는 되도록
빨리 쾌유했으면 하는 바램이고 VDV 대신 나오게 된다면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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