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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타페화요일 5시

발렌시아를 선호하는 라감독+디마리아루머

Van Der 니나모 2008.12.28 16:34 조회 1,787


레알 마드리드는 오른쪽윙어의 영입을 계속 재촉하고 있고 리그와 챔스 양대회
모두에서 뛸수 있는 선수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레알은 UEFA컵 혹은
챔스에서 뛰었던 선수들 모두를 영입리스트에서 제외시켰고 리스트에 남은
선수들 중 후안데 라모스감독이 선택한 선수는 위건의 안토니오 발렌시아라고
하네요.미야토비치는 발렌시아가 영입되서 1월달에 있을 리그 경기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해 되도록 빨리 영입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AS가 계속 보도해왔던대로 라모스 감독이 애초에 요청했던 선수는 아스톤
빌라의 애쉴리 영이라고 하네요.라모스 감독은 애쉴리 영이 EPL최고의 윙어이고
그의 시스템에 금방 적응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미야토비치와
카를로스 부세로에게 애쉴리 영 영입에 특히 노력해줄것을 요청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UEFA의 규칙때문에 UEFA컵에서 이미 뛰었던 선수는 영입리스트에서
제외됐고 아스톤 빌라가 애쉴리 영을 파는걸 거부하여 라모스 감독은 자신의
의견을 바꾸고 리스트를 재분류했다고 하네요.그 이후 라모스 감독이 고른 선수는
발렌시아로 라모스 감독은 토튼햄 시절 이미 이 선수에 대해 완벽하게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또한 라모스 감독은 발렌시아가 라리가와 레알 마드리드에 완벽하게
적응할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하네요.사실 발렌시아는 05/06시즌에 이미 비야레알과
레크레아티보에서 뛰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이미 양클럽 사이에선 꾸준히
대화가 있어왔고 심지어 잉글랜드에선 17.5M유로에 영입이 완료될수도 있다고
보도되기도 했었다고 하네요(미야토비치는 윙어 영입을 위해 20M유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레알은 라스와 훈텔라르 영입에 이미 39M유로를 썼기 때문에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나 확실한 것은 위건이 현재 협상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현재 레알은 UEFA컵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모두 영입리스트에서
제외시켰기 때문에 영입리스트내에 매우 적은 선수들만 남아있어 이적료가 약간 더
오를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로 최근의 챔스등록문제에 있어 가장 황당하다고 생각하는게 언론들입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들 중 UEFA컵에 뛰었던 선수는 한명만 챔스에 등록할수
있다는건 이미 많은 축구팬들이 알고 있었던 내용이고 라스 영입할때부터 많은 분들이
거론했었던 문제였습니다.라스 루머돌때도 그랬구요.

근데 막상 루머들낼때는 아무말도 안하다가 이제서야 이걸 터뜨리는 이유가 뭔가요.
윙어영입루머들같은 경우에도 애쉴리영,디 마리아,클라시치 이런 선수들 챔스에서 뛰기
힘들거라는건 레매에서도 많이 나왔던 얘기였습니다.근데 그땐 아무런 상관없다는듯이
루머들 줄기차게 내놓다가 이제서야 이 내용을 터뜨리다니...도대체 뭐하자는 수작인지
모르겠네요.축구기자씩이나 되가지고선 이걸 몰랐다는건가...

보드진같은 경우엔 솔직히 이걸 몰랐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봅니다.
우리 보드진이 '무능'하긴 해도 '바보'는 아니예요.라스도 알면서도 영입한거죠.
근데 Marca가 이 내용을 터뜨린 이후 이젠 '여론'에 신경쓸수 밖에 없어져버렸습니다.
예전엔 협상시 'UEFA컵에 뛰었던 선수라도 영입할수 있다'라는 입장이었다면 이젠
'UEFA컵에 뛰었던 선수는 영입할수 없다'로 되버려서 완전히 끌려다닐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되버렸어요.터뜨릴거면 차라리 윙어영입까지 끝난 이후에 터뜨리던가...에휴.



레알 마드리드는 겨울이적시장에서 영입되는 선수들 중 UEFA컵에 뛰었던 선수는
1명만 챔스에 등록할수 있다는 조항때문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디 마리아를
영입하려는 의도는 접었으나 계속 그를 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르투칼 언론에 따르면 레알은 다음 시즌을 위해 디 마리아를 영입하려는 노력을
할것이라고 하네요.현재 벤피카는 디 마리아를 팔지 않으려고 하고 있고
키케 산체스감독은 스포츠 부장인 루이 코스타와의 대화 이후 디 마리아는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벤피카에 남을 것이라 장담했다고 합니다.그러나 레알은 다음 시즌에
디 마리아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할수도 있다고 하네요-AS
->개인적으로 올 겨울에 챔스에 상관없이 이적료가 많이 들더라도 주전급 윙어를
영입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올 겨울에 '주전급'에 만족될만한
윙어 영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내년 여름에 다시금 윙어 영입에 나설 확률이 높아보이고
이럴 경우 우리팀의 윙어는 총 5명이 됩니다.기존의 로벤,드렌테,팔랑카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영입되는 윙어,내년 여름에 영입될 윙어 이렇게 5명이죠.

올 겨울에 영입되는 윙어가 얼마나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미지수이지만 완전 대박나지
않는 이상에야 내년 여름에 다른 '주전급'윙어 영입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대충 만족할만한
활약만 보여줘도 백업 한자리는 꿰찰 가능성이 높지요.이렇게 될 경우 기존의 백업급인
드렌테,팔랑카 둘 중 하나는 손해를 볼수 밖에 없고 다른 주전급윙어인 로벤이 왼쪽윙어이니
내년 여름에 오른쪽윙어로 주전급윙어를 영입할시 가장 손해볼건 팔랑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올 겨울에 영입될 선수가 오른쪽윙 백업자리를 꿰찬다면 팔랑카는 백업의 백업까지
밀린다는 소리인데 지난 시즌 백업의 백업까지 밀렸던 드렌테의 경우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될 경우 얼굴보기 힘들다는 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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